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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시댁갔는데..너무 허전하네요.

...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19-08-31 00:19:43
남편이 내일 벌초한다고 시댁 갔어요.
그래서 아이둘이랑 저만 집에 있는데
남편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뭔가 불안해요.
잠도 안오고 ..
남편의 존재가 참 크네요.
그동안 남편 없으면 편하겠다..주말부부 부러원한적도 있었는데..막상 하루 집 비웠는데도 적막하고 이렇게 쓸쓸할수가 없네요..
이런 기분도 갱년기 증상인걸까요.ㅜ.ㅜ
IP : 39.7.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버라
    '19.8.31 12:22 AM (221.164.xxx.101)

    다스뵈이다 보는데 걸리적거리고
    주말 특식 먹을거 메뉴 물어보고
    아이들이랑 캔맥주 다 먹고 없고

    ㅋㅋㅋ

    혼자의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 2. 날날마눌
    '19.8.31 12:23 AM (118.235.xxx.105)

    너무너무 사랑해서 인듯요^&

  • 3. 익명
    '19.8.31 12:24 AM (116.123.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괜찮은 분이신가봐요. 전 지금 당장 과부가 되어도 눈하나 깜짝안할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부럽습니다.

  • 4. ...
    '19.8.31 12:28 AM (39.7.xxx.193)

    남편이 집에 있다고 특별히 좋은것도 없는데..
    없으니 너무 이상하리만치 허전하네요.
    결혼하고 남편 해외출장 빼고는 거의 떨어져 있어본적이 없어서..
    저도 이런 기분드는게 당황스러워요.
    내일 집에 오면 잘해줘야겠어요..ㅜ.ㅜ

  • 5. 벌초를
    '19.8.31 12:37 AM (1.237.xxx.156)

    같이 했으면 즐거웠을까요

  • 6. ...
    '19.8.31 12:47 AM (175.113.xxx.252)

    아직 신혼이신가보다 했는데 갱년기이시면 50대 아니신가요..ㅋㅋㅋㅋ 남편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 7. ..
    '19.8.31 12:56 AM (39.7.xxx.193)

    50까진 아니고 45살입니다.ㅋㅋ

  • 8.
    '19.8.31 7:57 AM (222.234.xxx.222)

    저랑 동갑;;; 전 신혼때만 잠깐 그랬다는;;;;

  • 9. 남편
    '19.8.31 8:50 AM (119.70.xxx.204)

    없음편한데 쩝

  • 10. ,,,
    '19.8.31 11:18 AM (121.167.xxx.120)

    그래서 어디든 꼭 붙어 다니는 부부가 주위에 있어요.
    옆에서 보기엔 여자가 힘들겠다 싶은데
    그 부부는 붙어 다니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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