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처신문제-아주 소소한 문제입니다

마눌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9-08-30 23:55:10
스포츠센터 근무자이고
전 2시 퇴근하고 교대해줍니다

근데 오늘 대표도 있는 직원단톡방에 뜬금없이
저녁10시에

데스크에 물건 음식물 잘치우고
쓰레기도 버려달라고 트레이너가 전후사정없이 글을 띡 올렸어요
누가봐도 저를 저격하는 내용
공용물건 빼곤 데스크에 개인물건 둔거 하나도 없어요
전부 차에 싣고 다닙니다

제 음식물 놔둔거 하나도 없어요
그 트레이너 통조림 케찹 살사소스가 있고
전자담배와 담배곽있고 충전케이블 있지요

쓰레기는 제가 2시퇴근 미화이모님이 3시퇴근이라
싹다비워지고 오후근무시작입니다

제가 할일 아니라는거
누가 봐도 저를 저격한 글인데
전직원 읽씹하고 두명 안읽었길래 냅뒀어요
자려니 하겠죠

근데 제가 재취업해서
그 트레이너보다 스무살이 많아요 ㅠ
저 46 트레이너 26


그래도 근무시간도 다르고 한달근무해도 열시간도 못보는 사이이고
걔는 웬 아줌마 싶겠는데 (평소 태도가~)전 진심 저의 일 잘하고
대표도 일사고없어서 별 불만없으심
트레이너에게 호칭 선생님 딱딱 부르고 별감정없는듯 지내고 있는데


이상황은 뭔가 대꾸하기도 우습고 넘기기도 우스운 상황ㅠ


대표는 둘이 껄끄럽구나 눈치채겠죠

낼 휴일근무때 만날 스케줄인데
아침 10시 출근
그전에 뭐라고 답할까요?읽씹으로 냅둘까요?


해맑게 좋은 생각이네요
데스크 깨끗해지면 너무 좋겠어요

그럴까
걍 네 하고 말까
아우 별 거지같은걸로 다 고민하네요 ㅠ



IP : 118.235.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격
    '19.8.31 12:01 AM (121.176.xxx.121)

    어디가 저격 한 다는 건 지
    님은 오후 2시면 퇴근 하는 데
    님 아니면 다음 사람 일 수도 있는 거고
    님이 아닌 데
    누가 봐도 님이 라고 하시면
    그냥 단톡에 올리세요
    저는 개인물건 놔 두지도 않고 음식물도 올려두지 않아요
    저는 아닙니다~~ 하면서 귀여운 이모티컨 하나 날리시면
    되죠

  • 2. 마눌
    '19.8.31 12:04 AM (118.235.xxx.105)

    오후 데스크 근무자는 옆에 같이 근무하는 시간에
    직원단톡방에 올려서
    오전근무인 저보라고 올린거같이 보이니까요;;

    진짜 그렇게 올릴까요^^

  • 3. 오후근무자
    '19.8.31 12:09 AM (106.101.xxx.121)

    보면서 카톡 쓴게 아닐까요?
    음식물 개인물건 놔둔적이 없는데 무슨 일인지^^;;;;
    땀 흘리며 난감해하는 귀여운 이모티콘
    이 정도는 어떨까요

  • 4. 해명함이 좋을 듯
    '19.8.31 12:48 AM (223.62.xxx.157)

    대표님이 님이 그렇게 생활한다 오해할 수도 있잖아요. 올린 사람이 그걸 노린것일 수도 있고요.윗 분들 말씀 그대로 올리세요. 공격엔 반격도 있어야지 나중에 물로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288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방법 2 ㅇㅇ 2019/08/31 1,390
968287 다리 근력 키우기 쉬운 방법 없을까요 29 관절이 2019/08/31 6,264
968286 우석훈박사 모르시다니 29 누구냐니 2019/08/31 3,164
968285 GS샵 쇼미 김성일ㅋㅋ 13 . . . .. 2019/08/31 6,770
968284 심야토론에 이재정(여) 박주민나옴 12 마니또 2019/08/31 1,933
968283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고 싶어요 10 ㅇㅇ 2019/08/31 3,662
968282 kbs심야토론 문자 받고 있네요. 7 심야토론 2019/08/31 1,525
968281 홍조 하얀피부에 맞는 쿠션이요. 2 쿠션추천해주.. 2019/08/31 1,701
968280 온수매트는 영어로 뭐예요 1 .... 2019/08/31 7,043
968279 와 조국 후보가 받은 꽃 어마어마하군요. 그래서 자한당이 질투가.. 74 제마음도 2019/08/31 13,861
968278 나경원이 낙선해도 도른년은 이어집니다. 15 ㅇㅇ 2019/08/31 1,520
968277 노재팬) 호두나무 고무나무 마호가니나무 식탁중 강도가 센 나무는.. 6 식탁문의 2019/08/31 3,841
968276 다리 깁스를 해서 움직이기 힘든데 2 2019/08/31 794
968275 김근식 이사람은 아직도 안철수 측근인가요? 3 ... 2019/08/31 750
968274 내 눈앞에 핑크돼지 3 ㅔㅔ 2019/08/31 1,117
968273 말하자면 진실... 5 말하자면 2019/08/31 1,018
968272 설대.고대집회는 왜 파리날리게 된거죠 39 ㄱㄴ 2019/08/31 4,968
968271 펌글)공포와 절망이 느껴지는 카르텔(고일석 기자) 8 조국임명 2019/08/31 2,062
968270 5억후반~6억초 서울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19/08/31 5,859
968269 남편 무능력에 이혼 상황인데 몸만 나가라는 경우 22 ㅇㅇ 2019/08/31 9,737
968268 아들 친구 너무 웃겨요 8 와일드 2019/08/31 4,382
968267 주방에 뒤집개 가위 국자 어디에 두세요? 9 위치 2019/08/31 2,572
968266 웹소설 어디서 보시나요 1 .... 2019/08/31 803
968265 휴대폰배경화면 날짜와 시간 날씨 2 어디갔니 2019/08/31 4,408
968264 기레기가 조국후보자 대외적 이미지도 다 구겨놨어요. 10 주어있다 2019/08/3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