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헉.. 제가 간장게장 달인이였어요

ㅇㅇ 조회수 : 7,308
작성일 : 2019-08-30 18:46:38
월요일에 홈플 활꽃게 주문해서
간장게장을 한번 담궜는데요
오늘 저녁. 먹어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넘 맛있어요 ㅠㅠㅠㅠ
세상에 내가 만든 게장이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더니 배가 터지겠어요 ㅋㅋ
IP : 59.29.xxx.8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법 좀
    '19.8.30 6:47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풀어놓아봐주세요.
    간장 달일 때 뭐, 뭐 넣으셨어요?

  • 2. 레시피
    '19.8.30 6:48 PM (116.125.xxx.203)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런글 써야죠?
    님 나빠

  • 3. ㅎㅎ
    '19.8.30 6:4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 어려운걸 해내다니!!!

  • 4. ㅇㅇㅇ
    '19.8.30 6:49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간장게장은 일단 얼려야 하는거 아녀요?
    그래야 제맛이 난다던데요

  • 5. ...
    '19.8.30 6:49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죽을래요 내놀래요

  • 6. 일부러 로긴
    '19.8.30 6:51 PM (121.155.xxx.30)

    빨랑 비법 좀 풀어놔 보세요 ㅎ
    안 그래도 우리딸이 간장게장 노랠
    부르고 있어서요

    간단한 거였음 좋겠네요 ㅎ

  • 7. 선선
    '19.8.30 6:52 PM (180.71.xxx.26)

    원글님의 레시피를 목 놓아 기다립니다~~
    저도 간장게장 제가 담그어 저렴하게 먹고 싶어요 ~~

  • 8. ㅋㅋㅋ
    '19.8.30 6:52 PM (58.226.xxx.155)

    맛나게 드세요.

  • 9. 그런사람
    '19.8.30 6:52 PM (39.7.xxx.212)

    간장게장은 심영순할머니쯤 돼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단하세요.

  • 10. 오 그래요???
    '19.8.30 6:53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만나요 우리

  • 11. ㅇㅇ
    '19.8.30 6:54 PM (59.29.xxx.89)

    그냥 다 때려넣었어요
    간장이랑 물(간은 맛봐가시면서)
    말린표고 양파 대파 생강 통마늘 고추 고추씨 대추 미림 설탕살짝 한시간 푹 끓여 차게식혀서 손질한 꽃게에 부어주고요 2일뒤 다시 끓여 식힌뒤 부어주고 3일지나 오늘 먹었어요^^

  • 12. ....
    '19.8.30 6:54 PM (125.177.xxx.61)

    레시피 부탁드러요.
    저도 되고싶어요. 간장게장 달인요!!!!!

  • 13. ㅇㅇ
    '19.8.30 6:57 PM (59.29.xxx.89)

    아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사과랑 천도복숭아도 넣었네요

  • 14. 어머
    '19.8.30 6:59 PM (125.177.xxx.105)

    축하드려요~
    홈플에 온라인 주문하신건가요?

  • 15. ... ...
    '19.8.30 7:09 PM (125.132.xxx.105)

    김수미 레시피 보고 포기했는데 부러워요.

  • 16. ㅡㅡ
    '19.8.30 7:11 PM (116.37.xxx.94)

    계량해주시면 안될까요?
    잘못하면 비리다해서 도전포기

  • 17. ..
    '19.8.30 7:1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 82 히트레시피 쉽고 맛있어요.

  • 18. ...
    '19.8.30 7:25 PM (125.177.xxx.43)

    신선한 좋은 재료로 하면 기본적인 레시피로만 해도 맛있어요
    식당은 저가에 맞추느라 힘든거고요

  • 19. 간장게장
    '19.8.30 7:34 PM (222.120.xxx.44)

    “간장이랑 물(간은 맛봐가시면서)
    말린표고 양파 대파 생강 통마늘 고추 고추씨 대추 미림 설탕살짝 한시간 푹 끓여 차게식혀서 손질한 꽃게에 부어주고요 2일뒤 다시 끓여 식힌뒤 부어주고 3일지나 오늘 먹었어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사과랑 천도복숭아도 넣었네요”
    다 맛있는 재료가 들어갔네요.
    끓일때 양파껍질 감초 넣는 분도 계시더군요.

  • 20. ㅋㅋㅋ
    '19.8.30 8:00 PM (220.122.xxx.130)

    그냥 다 때려넣었어요......아주 마음에 듭니다....^^

  • 21. ..
    '19.8.30 8:06 PM (1.224.xxx.53)

    부러워요~
    살아있는 게 손질은 어떻게 하나요?
    냉동했다 하나요?

  • 22. ㅇㅇ
    '19.8.30 8:11 PM (59.29.xxx.89)

    네 냉동실에 한 두시간 넣어놔야 기절하더라구요
    한시간후 꺼냈다가 무섭게 발버둥쳐서 진짜 고생했어요 ㅠ

  • 23. 저는
    '19.8.30 8:41 PM (211.200.xxx.115)

    비린내 없어려고 꽃게를 소주에 담가놓아요~ 소독도 될듯

  • 24. 간장게장
    '19.8.30 10:10 PM (165.155.xxx.225) - 삭제된댓글

    오래 전 간장게장 명인에게 배운 비법 기억해 보면 살아 펄펄뛰는 게를 그대로 손질해서(얼리지 않아요)
    간장(끓이지 않고 시판간장 그대로) 사이다 마늘 양파 생각 청홍고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중간에 간장 따라내서 따로 끓여 붓는 것 하지 말래요.
    처음 담가서 2-3일 후 맛들면 바로 먹을 것만 남겨놓고 한 마리씩 포장해서 얼려뒀다 먹으라 했어요.

  • 25. 간장 게장
    '19.8.30 10:11 PM (165.155.xxx.242)

    오래 전 간장게장 명인에게 배운 비법 기억해 보면 살아 펄펄뛰는 게를 그대로 손질해서(얼리지 않아요)
    간장(끓이지 않고 시판간장 그대로) 사이다 마늘 양파 생강 청홍고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중간에 간장 따라내서 따로 끓여 붓는 것 하지 말래요.
    처음 담가서 2-3일 후 맛들면 바로 먹을 것만 남겨놓고 한 마리씩 포장해서 얼려뒀다 먹으라 했어요.

  • 26. 오오
    '19.8.30 10:19 PM (223.38.xxx.105)

    윗님 간장과 사이다 비율 알려주세요.

  • 27. 윗님
    '19.8.30 10:52 PM (165.155.xxx.225)

    정확한 비율 생각은 안나는데 간장 대자 한 병에 사이다 한 캔 정도? 였던 것 같고
    그 할머니도 휘휘 저어서 간 봐가며 넣으셨어요. 간장의 짠맛이 가실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신선한 게가 포인트인 듯. 그날 새벽에 잡은 게를 바로 가져와서 담가 주셨어요.
    그리고 봄철에만 담가요.

  • 28. ㄴㄴ
    '19.8.31 1:12 AM (122.35.xxx.109)

    저희 시어머니도 간장 안끓이고 담그시는데
    진짜 맛있어요
    꽃게의 신선도가 관건인것 같아요

  • 29. ,,,
    '19.8.31 1:34 AM (70.66.xxx.165)

    간장 게장 정말 맛 있겠어요..

  • 30.
    '19.8.31 6:46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간장은 진간장이죠?

  • 31.
    '19.9.2 2:26 AM (39.7.xxx.143)

    간장은 진간장이죠? 왜간장 말고 국간장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447 오늘 장제원 동창 친구의 댓글이 화제인 것 같던데 55 가소롭 2019/09/08 49,077
973446 미리 해뒀다 먹어도 그나마 나은 전이 있을까요? 9 이와중에 2019/09/08 1,909
973445 어둠을 밝히는 불빛같은 글, 서울대 촛불시위에대한 글입니다. 7 등불 2019/09/08 1,491
973444 김형오 전 국무총리의 입장 23 피오나9 2019/09/08 3,471
973443 예일대 입학서류 중에 문제가 있는거면 어떻게 되나요? 7 나베스트 2019/09/08 1,443
973442 펌) 이재정 의원 페북 9 Oo0o 2019/09/08 3,073
973441 서울대생의 촛불을 전남대생이 같이 들수있는가? 7 ㅇㅇ 2019/09/08 1,546
973440 나의원아들1저자 - 키워드 바꿔야해요 2 나옹 2019/09/08 1,027
973439 여름인데 발이 시려서 샌들을 못 신어요. 5 골골 2019/09/08 1,443
973438 결국 임명하시겠죠? 18 ㅇㅇ 2019/09/08 2,142
973437 태극기 부대와 조극기 부대 27 조극기부대 2019/09/08 1,234
973436 9급 교육행정직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팍팍하지않나요? 13 ㅇㅇㅇ 2019/09/08 10,261
973435 알콜중독? 의존증?정상? 4 ? 2019/09/08 1,364
973434 아이가 깨진 도자기 컵에 무릎을 다쳤는데요 5 덴비 2019/09/08 1,080
973433 동양대총장사문서위조 13 .... 2019/09/08 2,518
973432 나경원아들1저자 논문이 왜 중요하나면 미국에서 Intel STS.. 5 어휴 2019/09/08 2,508
973431 가구 옮겨주고 무거운짐 내려주는 서비스 10 ㅇㅇ 2019/09/08 4,629
973430 차례상 생선 11 궁금 2019/09/08 1,594
973429 외대 일어과 아랍어과 10 엄마 2019/09/08 1,799
973428 표창장 원본 사진유출이 조측 검측도 아니라면 국정원아닐까요? 16 .. 2019/09/08 3,093
973427 온동네 골목을 부아앙대며 달리는 차나 오토바이들 5 제재 2019/09/08 933
973426 저 동네서점 간 얘기 6 문프뿜뿜 2019/09/08 2,009
973425 제라늄을 키우는데요. 6 가을 2019/09/08 2,063
973424 열무 물김치 구제방법? 4 22 2019/09/08 1,016
973423 이사하고 5년차인데 아직도 전주인 택배가 와요 13 택배 2019/09/08 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