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라도전) 마라탕이 사람 잡네요 ㅠㅠ

보고싶다청문회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9-08-30 12:05:40

원래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마라는 너무 궁금했어요

맵다길래 위와 장이 약한 저는 매우 조심스러웠죠


줄서서 먹는다는 프랜차이즈에 가서

마라탕은 2단계,  마라상궈는 1단계, 꿔바로우

이렇게 주문해 먹는데 별로 안 맵더군요

향신료에 워낙 강한 편이라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위가 약하고 작은편이라 많이 먹지는 않았고요


일행과 식사후 카페가서 따뜻한 페파민트로 소화도  도왔는데

귀가후 씻을 때 거울을 보니 윗배가 올챙이처럼 불룩해서 좀 놀랐고

아침 기상후 바로 화장실 ㅠㅠㅠㅠㅠㅠ

속은 미친듯이 쓰리고 ㅠㅠㅠㅠㅠㅠ 

배는 쏙 들어갔더라고요


겔포스 챙겨먹고 출근했는데

또 화장실 ㅠㅠㅠㅠㅠㅠ 

속도 아직 쓰리고 너무 힘드네요


어제 먹을때는 재방문의사 100%이었는데

오늘은 제로입니다

저처럼 위장 약한 분들 도전하지 마세요



IP : 14.52.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30 12:08 PM (14.52.xxx.225)

    매콤한 거 좋아하는데 그 향이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안 먹어야 되겠네요.

  • 2. 0o0
    '19.8.30 12:08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2단계는 맵던데요.신라면보다 맵다고 했어요. 1단계는 괜찮았어요.
    저도 위장병 환자

  • 3.
    '19.8.30 12:0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지난주 미우새 이상민편 마라탕 도전하는거보면 미친짓 같아요
    그렇게 먹고도 속이 멀쩡한건지
    아니면 고춧가루를 약한걸로 바꾸고 짜고친건지

  • 4. ..
    '19.8.30 12:11 PM (222.237.xxx.88)

    저는 중국에서 한 번,
    한국에서 두 번 그 마라소스에 데여서
    마라 이름 붙은건 안먹기로 했어요.
    제 아들애도 그런말을 하는거보면
    매운거와 또 다른 뭔가 저와 안맞는게 있는거 같아요.
    저 한식은 매운거 그냥저냥 먹는편이거든요.

  • 5. 미투
    '19.8.30 12:12 PM (223.38.xxx.254)

    저두 그다음날 화장실 오후 네시까지 열번갔어요
    마라탕 안녕

  • 6. ..
    '19.8.30 12:13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먹을때 젤 약한걸로 먹으니 괜찮았어요
    위가 약해서 저도 매운거 못먹는데..

  • 7. ....
    '19.8.30 12:25 P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몸에 안좋겠구나 느꼈어요
    마라탕, 마라상궈 좋아했는데 끊기로 했는데
    기름지고
    넘 자극적이고 재료도 중국수입산이 많아서
    위장건강에 해로울수있겠구나싶고
    먹을때마다 찜찜했어요

  • 8. ....
    '19.8.30 12:27 P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

    몸에 안좋겠구나 느꼈어요
    마라탕, 마라상궈 좋아했는데 끊기로 했는데
    기름지고 1단계 여도
    넘 자극적이고 재료도 중국수입산이 많아서 
    위장건강에 해로울 수 있겠다싶고
    먹을때마다 찜찜했어요

  • 9. 원글이
    '19.8.30 12:39 PM (14.52.xxx.196)

    맞아요
    매운것만이 문제가 아닌 느낌 ㅠㅠㅠ

    4시까지 열번이라니
    전 일단 계속 굶고 있어요
    속쓰리고 허기지고 힘드네요

  • 10. ...
    '19.8.30 1:01 PM (14.38.xxx.131)

    마라의 '마'가 마비, 마취할 때 그 마래요.
    마비감이 있을만큼 매운 음식인가봐요.
    전 신라면도 매워서 못 먹는 사람이라 마라탕은 관심도 못 가져요

  • 11.
    '19.8.30 1:48 PM (110.70.xxx.88)

    요즘많이 생겨나던데 그런거군오
    그럼 전 쳐다도보지말아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479 오늘 고대 집회인데 사람없네요 22 폭망 2019/08/30 2,742
969478 요즘 나경ㅇ 을 보면 5 ㅇㅇ 2019/08/30 942
969477 日언론, '韓, 조만간 쿠데타 일어난다.gisa 15 와저것들 2019/08/30 3,010
969476 소고기 색깔이 거뭇해진건 상한건가요? 4 2019/08/30 3,583
969475 장례식장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하면 안되겠죠 7 물소리 2019/08/30 2,733
969474 닭볶음탕에 꽈리고추 넣으니 5 .,. 2019/08/30 3,030
969473 자한당이 조국 청문회 열기 어려운 이유 19 나경원도압수.. 2019/08/30 3,518
969472 대학교 2학기 등록금을 깜박하고 안냈는데요... 4 .. 2019/08/30 3,592
969471 생리통으로 고딩이 이틀내내 잤다는데.... 14 생리통 2019/08/30 4,969
969470 여드름 나는 고딩 아들, 폼크랜징 추천해주세요 5 피부 2019/08/30 1,640
969469 조국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여쭤요 42 ..... 2019/08/30 2,632
969468 어제 '병원에서 모욕당하신 엄마' 후기입니다!! 7 ,, 2019/08/30 4,916
969467 최소7년형?ㅡ가세연 실시간생방 2 궁금했죠? 2019/08/30 677
969466 고등학생 아들 때문에 우울합니다. 7 체리 2019/08/30 4,634
969465 역사는 8월 29일 국민이 언론을 사망했다고 하였다하고 남겠죠.. 2 Hghjk 2019/08/30 665
969464 조금의 다른 의견 수용도 안하고 쌍욕 알바 몰이 40 ... 2019/08/30 1,034
969463 '법대로 임명'이거 계속 해야되요네이버좀 가주세요 6 ㄱᆞ 2019/08/30 718
969462 이름 대면 알만한 거래처가 매달 결제가 늦네요. -- 2 0037 2019/08/30 826
969461 게시판이 깨끗해졌네요 10 2019/08/30 2,026
969460 몸에 좋은 요리유 어떤거 쓰시나요? 8 감떨어져 2019/08/30 2,057
969459 찰나의 순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더군요 7 놀람 2019/08/30 1,475
969458 조국딸 수술받는조건이라면 조국지지 취소할거죠? 41 아직자퇴안함.. 2019/08/30 3,809
969457 조국수호 촛불 생중계 같이 봐요 36 ... 2019/08/30 1,960
969456 청소년 부정맥 4 아유 2019/08/30 2,391
969455 오늘 실검 왜 이런가요? 4 ... 2019/08/30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