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학원강사하기 힘들까요
작성일 : 2019-08-30 11:55:20
2833721
제가 40대 중반인데 직장에서는 나가라고 눈치줍니다
버틸때까지 버텨야하는데 못버티면 ㅜㅜ
학원강사일은 대학원 다닐때 몇달했습니다만
적성도 맞고 재미있었으나 그냥 취업했었어요
근데 직장.. 4말 5초가 뭔지 알거 같아요
지금 나이 강사 다시 하기 힘들겠죠?
에효 슬프네요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30 11:56 AM
(61.72.xxx.248)
고3가르 치시면
50대에도 잘 나가고요
초중딩은 젊은 강사 선호
2. ....
'19.8.30 11:58 AM
(211.51.xxx.68)
할수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버텨보세요.
그다음엔 도전하시면 되죠.
3. 그러면
'19.8.30 11:59 AM
(14.52.xxx.225)
끝까지 버티다가 과외하시면 돼죠
4. . .
'19.8.30 12:06 PM
(119.69.xxx.115)
음... 체력딸려서 강사 접어야 할 시점이 그 나이인데요. 노안까지 와서요. 밤 늦게 일하고 주말근무해야해서.. 초등중등은 가능하겠죠. 공부방 차려도 되고
강사공백이 20년이나 되는 데 그게 젤 문제네요.
5. 퇴근 후
'19.8.30 12:19 PM
(14.63.xxx.164)
아르바이트로 해 보세요. 갑자기 강사 결원이 생기는 곳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나이 50 넘으면 어려울 거예요.
제 조카들이 하는 말 들어보니까 50대 이상 강사들이 많은 학원을 양로원이라고 한대요.
젊은 강사들보다 간섭과 잔소리가 많으니까 꺼리는 것 같아요.
6. ............
'19.8.30 12:22 PM
(121.130.xxx.15)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 학창시절에 다니던 학원 생각해보면
학원강사 시장은 정말 정글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철저하게 실력으로 살아남는.
잘 가르치는 실력도 있어야하고, 학생들 붙들어 놓는 능력도 갖춰야 하죠.
애들이 매달 학원 등록을 하는데
자기들 나름대로 평가하고 친구들끼리 평가 공유하면서
강사 택해서 강의 신청하고 그랬어요.
7. 실력있고
'19.8.30 2:07 PM
(125.178.xxx.135)
애들이 잘 따르면 학원에서 내치지 못하죠.
학원서 시범강의란 걸 할 테니 잘 준비하고 해보세요.
도전해 보고 안되면 그만이죠.
과외는 경력 많아 입소문이 아닌 이상
나이 많은 선생님 꺼리는 경향이 강하고요.
외모 선한 인상으로 좋고
애들 잘 따르면 학원은 오래오래도 하더군요. 제 지인.
하다가 노하우 생기면 공부방 같은 교습소도 낼 수 있고요.
암튼 체력이 돼야 하는 일이에요.
말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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