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는 아닌데 목아플때 효과족은 민간요법이나 약국약 추천좀 해주세요..

목이켁켁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19-08-30 09:07:57

아이가 며칠전부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프다고 하는데..

감기증상은 없고

입을 벌리고 자거나 건조해서 그런거 같아서

딱히 병원은 안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병원에 데려가 보려다가

자주 그러는데 그때마다 병원에 데려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해줄수 있는게 있으면 해주려고 하는데..


집에 배즙도 있지만 이게 약처럼 한두번 먹는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니깐 잘 안먹이게 되고..


당장 목아플때 진정시켜 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엄마는 파뿌리를 끓여 주라는데..

초등생이긴 해도 애가 그걸 어떻게 먹을까 싶어서요.


참 그동안은 목아플때 삼부커스 시럽을 먹였는데 그나마 제일 효과 빠르고 좋았는데

다 먹여서요. 새로 시켜야 할지..


아니면 뭐 더 괜찮은 약국에서 파는 상비약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IP : 61.74.xxx.2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9.8.30 9:10 AM (116.125.xxx.203)

    콩나물이나 무우를 꿀에 재어 놓으면 가늘어 지거나 얇아 집니다
    그국물을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 보세요
    아니면 파뿌리하고 배 대추를 꿀하고 끓이면 더 좋고요
    제주위는 무우로 효과 많이 봤어요

  • 2. ...
    '19.8.30 9:12 AM (39.7.xxx.36)

    목에 파스붙여요.

    파스붙여봐요. 생각외로 효과 좋아요.

  • 3.
    '19.8.30 9:14 AM (221.146.xxx.8) - 삭제된댓글

    약국갈 시간에 병원 데리고 가야지 무슨 소립니까?
    엄마가 의사에요??

    감기 아닌데 목 아픈 것도 원인이 엄청 많아요.
    편도염, 후두염, 역류성 식도염 등등이요.
    단순히 목 아플 땐 이거 라고 할 수가 없다구요.

    여기 글 올리고 약국 가고 할 시간에 병원 가겠어요.
    왜 병원은 안 데리고 가세요??

  • 4. ...
    '19.8.30 9:14 AM (39.7.xxx.36)

    먹는걸로는 무.

    저 임신했을때 목 감기와서 목 찢어지게 아플때는 항상 무즙과 꿀..

  • 5. 파스성분이
    '19.8.30 9:15 AM (39.7.xxx.36)

    소염진통제인거 아시죠?
    목젖부근에 붙여보세요..

  • 6. ...
    '19.8.30 9:16 AM (220.120.xxx.126)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 된거는 어떨까요?

  • 7. 00
    '19.8.30 9:21 AM (182.215.xxx.73)

    마스크쓰고자면 좋아요
    성인용사이즈로 씌워주세요

  • 8. ..
    '19.8.30 9:28 AM (222.237.xxx.88)

    스트렙실이요.

    윗분 말씀대로 마스크를 하고 자거나
    입 안벌어지게 테이프를 살짝 붙이고 재워보세요.

  • 9. 목이켁켁
    '19.8.30 9:31 AM (61.74.xxx.243)

    목아픈 정도로 병원을 가야한다곤 생각을 안해봐서요..;;
    지금 저는 회사고 애는 학교갔으니 퇴근후에 갈까 했는데
    그사이 그냥 삼부커스 같은 상비약 두고 먹일까 한거구요.

    이정도는 그냥 자연치유 되지 않나요? 다만 애가 불편해 하니 약을 먹일까 한건데..
    작은불편함에도 매번 큰병일까 병원가서 확인받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 10. ㅇㅇ
    '19.8.30 9:34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스트렙실은 제가 자구 사용하는 약인데(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붓고 쓰린적이 많아서요)
    안그래도 찾아보니 13세이상인가 12세 이상부터 복용하라고 되어 있어서요.
    아직 애가 10살이라..

    콩나물이랑 무를 꿀에 얼마나 재어 놓나요? 그거 그냥 냉장고에 몇달정도 두고(과일청처럼) 먹여도 되는건가요?

    마스크는 애가 답답해 해서요..
    입안벌어지는 테이프는 집에 있어요ㅋ(애가 잘때 입벌리고 자면 침흘린다고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이것도 몇번 붙이다가 귀찮은지 안붙였는데 다시 붙여봐야겠네요)

  • 11. ㅇㅇ
    '19.8.30 9:37 AM (61.74.xxx.243)

    스트렙실은 제가 자구 사용하는 약인데(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붓고 쓰린적이 많아서요)
    안그래도 찾아보니 13세이상인가 12세 이상부터 복용하라고 되어 있어서요.
    아직 애가 10살이라..

    콩나물이랑 무를 꿀에 얼마나 재어 놓나요? 그거 그냥 냉장고에 몇달정도 두고(과일청처럼) 먹여도 되는건가요?

    마스크는 애가 답답해 해서요..
    입안벌어지는 테이프는 집에 있어요ㅋ(애가 잘때 입벌리고 자면 침흘린다고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이것도 몇번 붙이다가 귀찮은지 안붙였는데 다시 붙여봐야겠네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안그래도 항상 살까 말까 했던건데..
    이번기회에 이것도 그냥 사야겠네요..

  • 12. zzz
    '19.8.30 9:53 AM (121.154.xxx.4)

    프로폴리스 원액 3~4방울 생수에 타서 수시로 먹어요
    자주 목이 붓고
    목이 부으면 몸살이 와서 어쩔수 없이 먹는데
    효과 있는것 같아요

  • 13. 저도
    '19.8.30 10:05 AM (211.227.xxx.172)

    저도 마스크 추천입니다. 입벌리고 자서 목아픈데는 효과 있어요. 목에 수건 감고 자기도 해요.
    삼부커스 시럽이랑 알약이랑 써봤는데 시럽이 나은 듯 하구요. 무랑 꿀 재우는것도 모과 생강차도 비상시 써요.
    이번에 유럽 갔을때 독일꺼 목아플때 먹는 감기사탕이랑 감기차 이런거 사왔는데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어요.아직 복용 전이구요.
    스트렙실은 태국에서 사니 유아용 레몬맛이 따로 있어서 많이 구해다 놨었는데. 인터넷으로는 구하기 힘드실거예요.
    목 약한 아이들 있어서 저도 이것저것 해보네요.
    목 스프레이 프로폴리스는 역하다고 아이들은 못 쓰네요. 저도 쓰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 14. 토토
    '19.8.30 10:13 AM (218.51.xxx.146)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라이프타임이라고 호주 제품 안 독하고 아이들도 잘 뿌려요. 저희 아들도 매일 스스로 뿌리고 자요. 면세점에도 판다는데 저는 w쇼핑 앱으로 3개 세트로 사는 게 제일 저렴해서 매번 그렇게 삽니다. 온 가족 자기 전에 목구멍에 칙칙 하고 자요.

  • 15.
    '19.8.30 10:24 AM (221.146.xxx.8) - 삭제된댓글

    정말 답답한 엄마네요. 큰 병도 아닌데 매번 병원 가냐구요??
    감기도 아닌데 목이 자주 아픈 아이 원인은 알고 있는 건가요?
    그 원인을 알아보러 병원 가야 하고 가라는 말이에요.

    제가 어릴 때부터 목이 약했어요.
    피곤하면 편도 붓고 그랬는데 제대로 치료 안 받다가 결국 님 말처럼 병 키워 큰 병 되니 놀라 대학병원 데리고 갑디다.

    커서는 너덜해진 편도 대신 후두가 붓기 시작했어요.
    목 부으면 컨디션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어른도 버티기 힘든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어떻게 아픈지 표현도 잘 못하는 아이가요.

    어디서 그럽디다. 목 아픈데 도라지차가 좋다고. 그래서 마셨더니 속이 난리가 났어요.
    병원가보니 제 후두염은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그러니 도라지는 식도염 증상을 더 악화하는 식품이라고.

    목이 자주 아프다면 원인에 맞게 약이든 민간요법이든 그 방법을 찾아야죠.
    그 원인을 알려주려고 의사가 있는 거에요. 큰 병 났을 때만 가는 게 아니구요.
    하아... 목 아픈 정도로 병원 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해봤다니... 아이고, 애가 안 됐어요.

  • 16. 병원
    '19.8.30 10:35 AM (221.149.xxx.183)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게 현명한거예요. 냅두면 대부분 더 심해지니까요. 우리나라 진짜 진료비,약값 쌉니다. 10살 정도면 하교 후 동네 이비인후과 가서 증상 말하고 약 타올수 없을까요? 전 애가 다 커서 기억이 잘 ㅜㅜ

  • 17. 목 많이 쓰는..
    '19.8.30 10:35 AM (211.221.xxx.232)

    1년에 몇 번은 이비인후과를 가나봐요. 근데 그 중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뜨거운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었어요. 많이가 아니고 자주요. 목을 적실 정도로 계속 마시라고 의사가 권해서 해봤는데 목 아플때도 좋고 감기에도 좋더라구요. 전 목이 이파도 식염수로 코 세척하고 뜨거운 물 계속 마시고 해서 효과 봅니다. 그냥 맹물이 힘들면 오렌지 쥬스를 데워 먹는 방법도 잇긴 해요.

  • 18. ㅇㅇ
    '19.8.30 10:53 AM (112.167.xxx.97)

    병원 가야죠..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직장 다니지만 아이 아픈건
    0순위이고 편도가 아픈것도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어른보다 면역력 약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683 다른제품 유산품 2가지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유산균 2019/09/05 753
970682 문대통령 참 사람볼줄 모름. 24 .. 2019/09/05 3,438
970681 금요일 청문회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4 다보여 2019/09/05 1,223
970680 주광덕 의원 자 이제 차근차근 시작해볼까? 7 게임을시작하.. 2019/09/05 1,459
970679 골목식당 지금 다시보기로 보는데 속이 터지네요 4 아오더워 2019/09/05 2,847
970678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조국이 뭘 잘못한거죠? 41 rannou.. 2019/09/05 3,893
970677 우리가 기래기와 적폐를 이겨내야 하는 6 조국님을응원.. 2019/09/05 483
970676 중앙일보 페북공식계정 조작하다 걸렸죠.ㅋㅋㅋ 6 참놔 2019/09/05 1,331
970675 조용히 음악 들으실 분만 들어오세요 3 한밤 2019/09/05 811
970674 고2남학생 윈터스쿨 보내고 싶은데 어딜 보내야 할까요 ? 1 lush 2019/09/05 1,621
970673 호주산 큐브스테이크 가격좀 봐주시겠어요? 1 ㅇㅇ 2019/09/05 730
970672 조국 법대 동기의 글 87 진심 2019/09/05 17,558
970671 봉오동 전투 꼭 보세요 3 ........ 2019/09/05 1,131
970670 중국에선 저런스타일이 이쁜건가봐요 7 함소원 2019/09/05 3,778
970669 현재 검색어 키워드 '언론검찰광기' . 2019/09/05 492
970668 12시간기자간담회, 총질문 5개. 근데 기사가 60만건. 한말 .. 4 기네스기록감.. 2019/09/05 907
970667 자궁경 시술 어떻게 하는건가요 4 yang 2019/09/05 2,009
970666 Daum 1위 언론검찰광기 VS. Naver1위 조국사퇴 8 ㅠㅠ 2019/09/05 988
970665 구혜선씨 시시각각 모두 보고하라던데 혹시 의부증....... 25 저리저리 2019/09/05 12,313
970664 기레기들, 조국을 제치고 윤석렬을 파다... 17 ... 2019/09/04 3,815
970663 기숙사 한 방에 있는 친구들이 8 귀뚜리 2019/09/04 2,853
970662 요즘 조국관련 설문조사의 문제점 9 .... 2019/09/04 721
970661 동양대에 포상기록은 분명히 남아있다네요. 11 ... 2019/09/04 3,308
970660 일본 학교 분위기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가요? 2 ㅇㅇ 2019/09/04 641
970659 ‘조국 후보자딸에게 총장상 준적이 없다’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 7 .. 2019/09/04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