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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가 없는데 시세보다 전세 싸게 내놓는 건 이유가 뭘까요?

111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19-08-30 07:52:08
부동산에 내놓기는 했는데 업자들끼리만 아는 전세매물
융자도 없고 등기부등본도 깨끗하고
공유하는 거래사이트엔 내놓지도 않고
아는 사람 통해서만 극도의 보안?속에 내놓은 거라면 이유가 뭘까요?

제가 아파트 전세를 살고싶은데 시세대로 전세를 살기에는 부족한 금액이에요
근데 최근 아는 분이 좀 기다려봐라, 내가 여기저기 물어봐주겠다, 입소문만으로 거래되는집이 있다고
하더니 시세보다 저렴한매물을 알려주셨어요
예를 들어서 전세실거래가 1억 5천인데 1억에 20(반전세), 9500에 20 이렇게요
소문 듣고 부동산에 가니 첨엔 없다고 하다가 매달리니? 그때서야 못이기는 척 
무슨 수첩을 뒤적거리더니 다른 부동산업자한테 그 집 나갔냐고 전화를 하더래요

근데 만약 거래하게 되면 계약서는 부동산에서 쓸 거고 등기부등본 이런 것도 다 확인 할 거구요
다 멀쩡하다는 전제하에 시세보다 싸게 내놓는 내놓는 이유가 뭘까요?
융자 없고 집 멀쩡하다면 그냥 땡 잡은 건가요?



IP : 121.143.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19.8.30 7:53 AM (175.202.xxx.25)

    정상 가격입니다.
    저금리로 월세 20이연 전세로 5000만원 상당 갑니다.

  • 2. 정상가격이에요
    '19.8.30 8:00 AM (112.187.xxx.170)

    그런 물건들 많아요

  • 3. ㅡㅡㅡ
    '19.8.30 8:1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빨리 나가게 하려고.

  • 4. ㅁㅁㅁㅁ
    '19.8.30 8:23 AM (119.70.xxx.213)

    가격이 싼건 아닌거 같구요
    본인부동산 물건이 아니니 그닥 소개하고싶지 않았던 거 같네요

  • 5. 정상
    '19.8.30 8:24 AM (160.135.xxx.41)

    그게 정상가격이에요.

    저,
    전세 내놓을 적 마다 1-2000천만원 다른집보다 적게.
    ㅠㅠㅠ
    적게 내놓았다고 주민들이 울집에 와서 난리 부르스 친 적도 있어요.
    집값 형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구~~~

    헐!
    나도 전세를 살아 보았기에 그심정 알아요.
    지금은 내가 남에게 전세를 줄 만한 상황이 되니
    조금이라도 세입자에게 마음 편하게 주고 싶었어요.

    결과는,
    늘 제 1순위로 나가고,
    빨리 세입자 들어오고 해서
    나도 빨리 계약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정히 그 돈이 필요하면 다른곳에서 절약하면 되니깐....하는 마음에!

  • 6. 음..
    '19.8.30 8:35 AM (121.143.xxx.118)

    그럼 부동산에서 저렇게 비밀리에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문제 없고 싸게 내놓으면 하루만에도 집이 나갈텐데
    저렇게 업자들이 비밀리에 공유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 7.
    '19.8.30 8:3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 집이 잘 안나간다.
    2. 급하다
    3. 집이 더럽다.

  • 8. ...
    '19.8.30 8:37 A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싸지 않은데요.
    요즘 월세 10만원이 보증금 2천 넘어요.
    1억 5천이나 1억에 20만원이나 비슷..
    보통 반전세는 덜 선호하니까 바로 알려주지 않은거겠죠.

  • 9. ...
    '19.8.30 9:20 AM (211.252.xxx.104)

    동네마다 차이나네요
    우리동네라면 1억5천 전세가 먼저 나가요
    그리고 선호하는 물건일수록 잘 공유안하려 해요
    양쪽에서 혼자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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