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융자가 없는데 시세보다 전세 싸게 내놓는 건 이유가 뭘까요?

111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9-08-30 07:52:08
부동산에 내놓기는 했는데 업자들끼리만 아는 전세매물
융자도 없고 등기부등본도 깨끗하고
공유하는 거래사이트엔 내놓지도 않고
아는 사람 통해서만 극도의 보안?속에 내놓은 거라면 이유가 뭘까요?

제가 아파트 전세를 살고싶은데 시세대로 전세를 살기에는 부족한 금액이에요
근데 최근 아는 분이 좀 기다려봐라, 내가 여기저기 물어봐주겠다, 입소문만으로 거래되는집이 있다고
하더니 시세보다 저렴한매물을 알려주셨어요
예를 들어서 전세실거래가 1억 5천인데 1억에 20(반전세), 9500에 20 이렇게요
소문 듣고 부동산에 가니 첨엔 없다고 하다가 매달리니? 그때서야 못이기는 척 
무슨 수첩을 뒤적거리더니 다른 부동산업자한테 그 집 나갔냐고 전화를 하더래요

근데 만약 거래하게 되면 계약서는 부동산에서 쓸 거고 등기부등본 이런 것도 다 확인 할 거구요
다 멀쩡하다는 전제하에 시세보다 싸게 내놓는 내놓는 이유가 뭘까요?
융자 없고 집 멀쩡하다면 그냥 땡 잡은 건가요?



IP : 121.143.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19.8.30 7:53 AM (175.202.xxx.25)

    정상 가격입니다.
    저금리로 월세 20이연 전세로 5000만원 상당 갑니다.

  • 2. 정상가격이에요
    '19.8.30 8:00 AM (112.187.xxx.170)

    그런 물건들 많아요

  • 3. ㅡㅡㅡ
    '19.8.30 8:1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빨리 나가게 하려고.

  • 4. ㅁㅁㅁㅁ
    '19.8.30 8:23 AM (119.70.xxx.213)

    가격이 싼건 아닌거 같구요
    본인부동산 물건이 아니니 그닥 소개하고싶지 않았던 거 같네요

  • 5. 정상
    '19.8.30 8:24 AM (160.135.xxx.41)

    그게 정상가격이에요.

    저,
    전세 내놓을 적 마다 1-2000천만원 다른집보다 적게.
    ㅠㅠㅠ
    적게 내놓았다고 주민들이 울집에 와서 난리 부르스 친 적도 있어요.
    집값 형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구~~~

    헐!
    나도 전세를 살아 보았기에 그심정 알아요.
    지금은 내가 남에게 전세를 줄 만한 상황이 되니
    조금이라도 세입자에게 마음 편하게 주고 싶었어요.

    결과는,
    늘 제 1순위로 나가고,
    빨리 세입자 들어오고 해서
    나도 빨리 계약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정히 그 돈이 필요하면 다른곳에서 절약하면 되니깐....하는 마음에!

  • 6. 음..
    '19.8.30 8:35 AM (121.143.xxx.118)

    그럼 부동산에서 저렇게 비밀리에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문제 없고 싸게 내놓으면 하루만에도 집이 나갈텐데
    저렇게 업자들이 비밀리에 공유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 7.
    '19.8.30 8:3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 집이 잘 안나간다.
    2. 급하다
    3. 집이 더럽다.

  • 8. ...
    '19.8.30 8:37 A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싸지 않은데요.
    요즘 월세 10만원이 보증금 2천 넘어요.
    1억 5천이나 1억에 20만원이나 비슷..
    보통 반전세는 덜 선호하니까 바로 알려주지 않은거겠죠.

  • 9. ...
    '19.8.30 9:20 AM (211.252.xxx.104)

    동네마다 차이나네요
    우리동네라면 1억5천 전세가 먼저 나가요
    그리고 선호하는 물건일수록 잘 공유안하려 해요
    양쪽에서 혼자 먹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655 파트타임 베이비시터 명절보너스 얼마나 드릴까요 5 요엘리 2019/09/06 1,441
971654 아니문자 사실 그대로 말해달라한거네요? 7 ... 2019/09/06 1,047
971653 청문회 진짜는 오후에 2 .. 2019/09/06 970
971652 오전내내 동양대 표창장 11 정말 2019/09/06 1,168
971651 웃긴게 똥 묻은 것들이 겨 묻는 사람을 비난한다는 7 열받네 2019/09/06 424
971650 청문회 안보고 있어요~ 22 ^^ 2019/09/06 1,091
971649 수시접수할때요 1 고3 2019/09/06 555
971648 옳소!!! 전수조사 하자!!!! 12 ........ 2019/09/06 1,621
971647 정성호 정유라 다굴당할때는 왜 아무말 안 했나? 5 ㅁㅁ 2019/09/06 688
971646 정성호의원 목소리 귀에 쏙 들어와요~~ 9 잘한다 2019/09/06 1,073
971645 청문회 이제 그만봐도 될듯 15 ... 2019/09/06 2,089
971644 사람 생긴 것 같고 뭐라하는거 아니구요 인상이!! 10 청문회드라마.. 2019/09/06 1,487
971643 오늘의 물고 늘어지기 주제는 3 미치겠다 2019/09/06 542
971642 이은재는 6 ㅠㅜ 2019/09/06 948
971641 점식의원 고마워요~ 8 응원해요 2019/09/06 1,106
971640 이은재는 왜 유명한건가요~~? 38 ㄷㅅ 2019/09/06 2,120
971639 구혜선 인스타에 불리한 댓글 안남기고 싹다지움.....소름 8 소름 2019/09/06 3,161
971638 전국구 학교로 떠올랐어요. 2 동양대 2019/09/06 892
971637 조국 포바아가 있다고 이철희 의원이 지적하네요. 7 이철희의원 2019/09/06 1,632
971636 이은재 과거 법인카드로 명품 구매 ‘예산 펑펑’ 8 겐세이 2019/09/06 900
971635 드뎌 2 이은재 2019/09/06 404
971634 금태섭 관련 오해마세요. 46 ㅇㅇ 2019/09/06 2,488
971633 이은재 5 역시 2019/09/06 432
971632 이은재 나왔어요 2 이은재뭐냐 2019/09/06 498
971631 이은재 나왔다 ㅋㅋ 30 ㅎㅎㅎ 2019/09/06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