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음
'19.8.30 1:58 A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아빠를 말리셔야죠.
님도 시가가 님좋아서 하는 행동들 싫잖아요.
저는 님 아버지 행동도 그 시가의 행동과 같다고 봐요.
시가는 별로 안좋아하니 아무말 없고 답례 선물도 안하는거에요.2. 내일은희망
'19.8.30 1:59 AM (110.70.xxx.156)나 싫은건 내 맘 가는대로 하고.. 시가는 내 생각대로 맞춰주면 좋겠고..
3. 원글님!
'19.8.30 2:02 AM (68.129.xxx.177) - 삭제된댓글님 친정에서 보낸 모든 것들이 시가에서 원하던 것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님은,
님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은 상대가 일년에 몇 번씩,
부담되는 선물을,
내가 원한 것도 아닌 것을 자꾸 떠안기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고,
내가 그 사람에게 그 정도로 되돌려 줘야 하고,
갚아야 한다면 그 사람이 좋을까요?
원글님 아버지가 혼자 자기 기분에 취해서 하는 모든 베풀기를
받는 사람들이 100프로 만족한다고 생각하세요?
전 상당히 취향이 까다로운데,
제 취향 무시하고 자꾸 저라면 돈 주고 살것 같지 않은 물건들을,
비싼 돈 주고 사서 주는 사람이 너무 불편해져서 연락 끊은 적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맨날 서운했겠지만, 저도 그 사람이 주는 내 취향 아닌 물건 처분하는데 힘들었습니다.4. 24님
'19.8.30 2:05 AM (223.39.xxx.16)그리 생각하니 바로 납득 되네요..... ㅋㅋ
5. ㅇㅇ
'19.8.30 2:15 AM (222.118.xxx.71)왤케 질척대요 ㅎㅎ 깔끔하게 하지말고 받지말면 되지
6. ..
'19.8.30 2:23 AM (58.230.xxx.71)ㄴㅐ일은희망님 댓글 깔끔정리 ㅎㅎ
7. .....
'19.8.30 2:26 AM (221.157.xxx.127)안받고싶은거잖아요
8. ..
'19.8.30 2:27 AM (58.230.xxx.71)님 시댁에서도 귀찮지만 받았으면 인사나 답례를 하는게 예의겠지요.
다만 불편하고 싫으니 핑계를 대서라도 선물하지마라는 언질을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봅니다.9. ..
'19.8.30 2:30 AM (223.39.xxx.16)다행히 저희아빠는 시가가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겁니다 ㅎㅎㅎㅎㅎ
아빠한테 하지말라고는 하죠~
근데 아빠가 워낙 아는 사람 많고 바빠서
보내긴 허지만.... 시가에 서운해하거나 마음 쓸 분은 아닙니다 ㅎㅎ10. ..
'19.8.30 2:33 AM (223.39.xxx.16)뭔가 바래서 주는것도 아니고요 ㅎㅎㅎ
11. 문화가 달라요
'19.8.30 2:35 AM (211.215.xxx.45)전 반대 입장이었는데
시부모님이 자꾸 보내요
옷 좋다고 사 보내셔도
취향이 아니고
부담스럽게 자꾸 보내는거 불편해 하셨지요
첨에 몇번 인사하다가 인사 안 하시니
안 보내시네요12. ..
'19.8.30 2:37 AM (223.39.xxx.16)저희아빠는 인사안해도 계속 보낼거같아요 ㅎㅎ
말려도 소용없구요....
아빠 성격때문인지
막내인데 축의금으로 5천이 들어오더라구요13. 오우
'19.8.30 8:38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맨 아래 원글님 댓글도 원글과 더불어...
14. ...
'19.8.30 10:28 AM (223.62.xxx.29)막내인데 축의금 5천 받은게 많은게 아닐껄요
친정아빠는 지금까지 물질적으로는 1억 이상은 쓰셨고 마음적으로는 더 쓰셨기 때문에 그 정도라도 들어온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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