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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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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이 특혜를 받았다는게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9-08-29 22:11:48
논문 제1저자, 장학금 논란같은건... 내가 알아본 바로는, 
정작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그 논문들은 입학할때 제출되지도 않고, 결국 아무 도움도 되질못했네요
또 학교 돈도 아니고 교수가 자비로 소신껏 장학금을 주었다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설마 조국정도되는 부모가 그깟 200만원때문에 청탁이라도 했을까요?
그럼 검찰이 조국이 장학금 청탁을 했다는 물증이라도 잡아야겠지요. 김성태처럼 말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런 지엽적인게 아니라 
조국이 국민정서에 반한다고 해서 사과한 대목입니다.

조국은 16살에 최연소 설대 입학하고
미국 명문 버클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6살에 최연소 설대 법대교수가 됐지요 
찝적대는 여학생들이 그리 많았다는데 첫사랑과 결혼을 해서 유학 시절에 애를 낳았다네요
미국은 속지주의라 그 아이는 강제로 미국국적을 갖습니다
아이들이 황제급 조기유학을 떠난게 아니라 요상한 부모를 만나서 강제로 조기유학을 하게 된 셈이죠ㅎㅎ  
어쨌든 영어는 꽁으로 하게 되는 셈이니까 행운일수도 있지요

딸아이가 한국말보다 영어가 익숙해서 외국어 특목고를 가라는 자문을 받아서 그리했다는데
영어 원어민이지만 한국식 수능 영어에 적응을 못해서 특례입학 시험에서 떨어져서 일반전형으로 들어갑니다ㅋ

오직 강남부자만을 위한 정권인 맹박이, 순실이 정부는 
공부 못하는 부잣집 아이들이 돈내고 명문대 입학하는 기여입학제는 너무 노골적이라 차마 도입을 못하고
다른 요상한 방법을 시도했는데 그게 바로 입학사정관제도니 뭐니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영어능력, 공부이외의 봉사활동이나 인턴쉽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나갱원이 무려 중학생 아들한테 저작을 준비시켰다는게 바로 이런겁니다 

20대가 맨날 하는 레퍼토리가 있지요. 
386 꼰대들은 그래도 졸업후에 취직걱정은 안했다고...
그 때야 한창 개도국이었고 재벌들이 문어발식으로 확장을 하던, 전산업이 구조조정 당하기 전의 일이었고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가 그리 많지도 않았는데, 그만큼 재벌이 날로 처먹던 시절이었네요
어쨋든 지금이야 이미 저성장에 들어간 선진국 급이죠

20대가 조국 딸을 두고 차별이다 특례이다 하지만, 참 찌질한 짓같네요
그런 제도를 만든 맹박이나 순실이 정권을 비판해야지 
그런 특례 제도로 입학한, 한 학생을 비판하는건 사리에 맞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평소에 학벌사회와 교육불평등에 대해서 비판적인 언행을 많이 했다고 해서
그럼 자기 자식은 공고나 여상같은델 보내고 졸업후에는 노동운동같은거나 시켜야할까요?

완벽한 평등은 불가능합니다
경제력에 따른 불평등은 진보적인 제도로써 어느정도 줄이고 보완할수는 있지요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 불평등같은거도 있습니다 
어떤 부모 DNA를 물려받는가에 따라서 재능,의지력,생활태도도 천차만별이고
가정환경이라는 것도 천차만별입니다
당장 부모가 교사만 돼도 그 가정은 면학분위기부터 다릅니다 
그저 그런 집안과 조국정도 되는 엘리트 집안이 완전 똑같을 수는 없다는걸 받아들여야겠지요
이 차이를 인정못하면, 고대 스파르타식 전체주의 사회, 완전한 이상사회인 공산국가, 
특히 사회 엘리트를 모두 학살해버린 폴 포트 식의 이상사회같은걸 꿈꾸어야겠지요  

원래 기회의 균등같은건 정의당같은 진보정당에서 주장해야하는겁니다
오히려 자유왜구당 패거리들은 조국 딸을 응원해야합니다ㅋ 
지들이 만들어놓은 교육제도로 입학한 학생을 두고 특혜다 차별이다 하는게 코메디입니다

IP : 211.185.xxx.21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냐
    '19.8.29 10: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2. ...
    '19.8.29 10:12 PM (121.129.xxx.187)

    특혜
    받은 거 있나? 다 가짜뉴스로 드러났는데.

  • 3. 211.185.xxx.216
    '19.8.29 10:13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4. ...
    '19.8.29 10:13 PM (121.129.xxx.187)

    이런 자들 아이피는 왜 죄다 유동아이필까?

  • 5. 알아보긴뭘알아봐
    '19.8.29 10:13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

  • 6. 모르지
    '19.8.29 10:14 PM (58.239.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청문회를 해야 하지 않겠냐???
    660원 벌어서 좋냐??

  • 7. 또 시작 징글징글
    '19.8.29 10:14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

  • 8. 조국만
    '19.8.29 10:15 PM (112.145.xxx.133)

    탓하고싶진 않습니다
    그저 기득권 층 모두가 다 그랬을거라 믿고요
    하지만 이걸 시작으로 다 밣혀야한다여겨요

    좌우는 없어요 위아래만 있죠
    속는거예요 국민들은

  • 9. ...
    '19.8.29 10:15 PM (221.151.xxx.109)

    이 사건 관련자는 무슨 특혜를 그리 받았을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808

  • 10. 여러분
    '19.8.29 10:1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제목이 반어법 이잖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특혜 받은게 없는데 말입니다.

  • 11. ㅇㅇ
    '19.8.29 10:17 PM (211.36.xxx.142)

    .
    .
    .

  • 12. 길게도 썼네
    '19.8.29 10:17 PM (182.225.xxx.13) - 삭제된댓글

    ,,,,,,,,,,,,,,,,,,,,,,,,,,,,,,,,,,,,,,,,,,,,,,,,,,,,,,,,,,,,,,,,,

  • 13. 길다
    '19.8.29 10:18 PM (221.161.xxx.36)

    복사를 길게 한거죠?

  • 14. 도돌이들
    '19.8.29 10:18 PM (58.143.xxx.240)

    ....,..

  • 15. ..
    '19.8.29 10:20 PM (211.185.xxx.216)

    우씨~~~~~~~ 제목을 바꿔야겠네

  • 16. 맞는 말씀
    '19.8.29 10:20 PM (116.45.xxx.121)

    제목이 반어법이라 오해들 하시는 것 같아요. ^^;

  • 17. 네트백
    '19.8.29 10:24 PM (219.254.xxx.109)

    ..............................응 660

  • 18. 판다
    '19.8.29 10:24 PM (109.205.xxx.1)

    조국 지지하시는 분들은 제목만 보고 댓글을 다나 부죠?

  • 19. ..
    '19.8.29 10:27 PM (210.183.xxx.241)

    글을 안 읽고 댓글을 다는군요.

    원글은 적극적으로 조국 딸을 옹호하는 글인데
    위에 야유는 뭡니까.

  • 20. ㅎㅎ
    '19.8.29 10:27 PM (182.225.xxx.13)

    맞는말이네요.

  • 21.
    '19.8.29 10:28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서울대 부모, 그것도 천재 소리 듣는 아버지를 둔 자녀가 서울대 졸업하고 겨우 지방에 있는 부산의전 갔는데요. 지방 사립대나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의전 들어간 학생들은 어쩌지요?

  • 22. 맞아요.
    '19.8.29 10:38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그때 수시가 그랬어요.

    학력고사나, 요새 수시랑은 좀 다른데
    기레기들의 시나리오에 다들 넘어간거죠.

  • 23. 글내용좋구만
    '19.8.29 10:39 PM (121.190.xxx.9)

    기레기며 알바며 자한당이 하도 조국딸을 괴롭혀

    사람들이 경기를 일으키는거니 원글님이 이해하세요..

    조국딸은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학업을 임한듯해요..
    그런데 어따대고 정유라랑 비교하는지 어이가 없어요..

    기득권층에 문제 제기를 하니 조국을 저리 물어 뜯는거겠죠..

    오늘 유시민님 말처럼 올바르게 산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 요새 새삼 느낍니다..

  • 24. 천도복숭아
    '19.8.29 10:41 PM (124.50.xxx.106)

    잉? 글을 안읽고 댓글 다는 사람이 많네요
    게시글자 말씀처럼 조국의 딸 의혹이니 어쩌니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은 이명박근혜를 원망하세요들
    이 모든것의 원흉은 명박입니다
    장말 싫어욧

  • 25.
    '19.8.29 10:41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다들 예민해져서....(수정전) 제목만 보고 흥분들 했나봐요. ㅎㅎ

  • 26. 원글님
    '19.8.29 10:42 PM (210.183.xxx.241)

    완벽한 평등은 존재할 수 없어요.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회의 평등만큼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기회의 평등이 사라진 나라는 고착화된 계급사회입니다.
    이건 상식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정의당같은 진보정당에서 주장해야하는 거라구요?
    (원글님은 자한당을 겨냥해서 한 말인 줄 알지만)
    문프가 분명히

    "기회는 공평하며,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고 말했어요.
    이 말이 얼마나 가슴뛰게 희망적인 말이었나요.

    사람들이 언제 사유재산을 공평하게 나누자고 했습니까?
    권력을 나누자고 했습니까?
    그런 것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우리들의 청년들에게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을 달라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만약 이제와서 그런 건 정의당같은 당에서나 찾으라 한다면 이건 사기예요.
    문프까지 비난 받은 소리입니다.
    그러나 원글 개인의 소리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 27. ..
    '19.8.29 10:48 PM (211.185.xxx.216)

    쓰다보니까 좀 까칠하고 냉소적으로 보일까봐 걱정하긴 했는데
    요즘 하두 난리치는 분위기 때문에 뭘 쓰다보니 어떻게 말이 그렇게 됐네요ㅋㅋ

    ...241님이 하신 원론적인 말씀에는 절대 동의합니다

  • 28. ㅇㅇ
    '19.8.29 10:49 PM (218.233.xxx.193)

    완전 공감입니다
    자유당은 조국 딸내미 응원해야~ㅋㅋ

  • 29. 나옹
    '19.8.29 10:58 PM (39.117.xxx.86)

    동의합니다.

  • 30. 조국지키자
    '19.8.29 11:00 PM (203.218.xxx.56)

    원글님 공감해요.

    조국이 잘못한건 주어진 특혜를 거부하지 못한것 그것 하나뿐입니다.
    근데 그 어느 누구가 이런 혜택을 거부하겠어요?

    교수딸은 장학금 받으면 안됩니까??

  • 31. 처음부터
    '19.8.29 11:01 PM (211.108.xxx.228)

    입시부정 말도 안됬죠.
    그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어찌 고등학교 대학교 의전원 모두 그랫답니까
    기레기들 때문에 사람 잡아요.

  • 32. 무슨 26 설법 교수
    '19.8.29 11:36 PM (2.126.xxx.4)

    설법 교수는 2001년에ㅡ됨

  • 33. ..
    '19.8.29 11:43 PM (211.185.xxx.216)

    완벽한 평등은 없다,,,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고, 모태 수꼴로 오인될 수도 있는 좀 위험한 말이지요
    하지만 울 집안이 엘리트 집안도 아니고 저 자신도 별볼일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라서ㅋㅋ
    저딴 소리를 할수 있었네요. 사심없이...

  • 34. 아^
    '19.8.30 12:02 A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글 잘 쓰신다
    잘 읽었습니다. 후련

  • 35. 팩트 수정 요망
    '19.8.30 1:33 AM (49.174.xxx.168)

    이 미친 입학사정관제는 노무현정권(2003.2~2008.2)때 시작한겁니다
    새 정권이 들어선 2003년에 교육부보다 힘쎈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이 교육혁신위원회 안을 교육부가 2004년에 확정발표하였고 2005년 고1학생부터 적용해 2007년에는 서울대 등 10개 대학에서 시범적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해 2008학년도 신입생 3백여명을 선발했고 2008년에 출범한 이명박 정권 들어서는 고려대, 이화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해 12개 대학에서 실시되어 200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했습니다. 2010학년도에는 2008학년도의 10배인 3천여명을 선발했고 이 때 조국 딸도 고대에 입학했죠. 이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명칭 변경 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어요.

  • 36. 꼴값을 해라
    '19.8.30 7:46 AM (58.127.xxx.156)

    원글
    조빠도 이성적으로 해야 뭔가 귀를 기울여보지

    팩트를 체크하고

    이정권의 교육 정책이 민심의 촛불을 불러온다는 거나 알아라

  • 37. ..
    '19.8.30 6:27 PM (211.185.xxx.216)

    니들이 가짜뉴스 퍼날르는건 되고
    남이 가짜뉴스 퍼뜨리면 안되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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