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달 뒤에 차단 풀겠다는 남자친구 말의 의미?

...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19-08-29 12:03:00

두 달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길가는 데 그분이 저한테 명함을 줬고, 제가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요번 토요일 일요일 저랑 잘 얘기하고 다음주에 보기로했어요

그러다가 월요일날 대뜸 제 단점을 막 말하면서 저를 카톡차단했어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다음 날 아침에 집 앞에 찾아갔어요 (집이 근처 15분거리, 처음 무작정 찾아감)

그런다음에 제가 그 분 따귀를 때렸어요

지금 저한테 뭐하는거냐고요

그런다음에 매달렸어요 저랑 다시 만나자고요

그 분은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다다음날 오늘아침

또 분이 안풀려서

또 집앞에 찾아갔어요

그냥 좋게 말해줬으면 저도 알아들었을텐데

보자고 해놓고 갑자기 차단당하니까 제가 억울하고 풀리지가 않는다고


뭘 원하냐고해서 제가

그럼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한달동안 자기 집으로 안 찾아오면

그 때 친구하겠데요

그 때 차단 풀겠데요

알았다고 하고 돌아왔어요

이거 무슨 말일까요? ㅜㅜ


ps. 근데 이 분 느낌이 유부남이나 원래 애인 있던 분 같아서 따귀 때린거였어요

IP : 221.147.xxx.24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19.8.29 12:04 PM (121.146.xxx.150)

    20년 살고도 헤어 지는 데
    2개월 만나고 뭔 스토커 짓 인 지
    저 라면 경찰에 신고 할 거예요
    님을...

  • 2. ㅇㅇ
    '19.8.29 12:06 PM (223.62.xxx.104)

    뺨을 님이 때렸어요? 저라면 님 안만나요.

  • 3. 폭행
    '19.8.29 12:07 PM (125.177.xxx.82)

    역으로 남자가 여친이 카톡차단했다고
    집앞까지 쫓아가서 따귀때렸다고 해봐요.
    님은 형사고발감이에요.

  • 4. ..
    '19.8.29 12:07 PM (175.116.xxx.93)

    토요일 일요일에 뭔 말이 오갔나보네요. 따귀때리고 끝내야 하는게 상식이죠. 따귀때리고 다시 사귀자... 다시 찾아가 친구하자... 사이콥니다...

  • 5. 둘다
    '19.8.29 12:07 PM (61.105.xxx.161)

    주말에 잘 지내놓고 월요일날 대뜸 카톡차단한 그남자나
    그런다고 찾아가서 따귀때려놓고 구질구질 매달리는 원글이나
    그나물에 그밥인듯 합니다

  • 6. 정말
    '19.8.29 12:09 PM (124.53.xxx.190)

    저런 사람과 친구라도 되고 싶으세요?ㅠ

  • 7. 정말
    '19.8.29 12:11 PM (124.53.xxx.190)

    님도 많이 이상합니다

  • 8. //
    '19.8.29 12:11 PM (211.187.xxx.163)

    이제 다 끝내요
    그 남자 님이랑 더 엮이고 싶지않아서 그런 제안 한거잖아요
    기분은 나쁘지만 그런 남자 가까이 해봐야 님만 상처 받아요

  • 9.
    '19.8.29 12:15 PM (175.127.xxx.118)

    막장 드라마 작가가 꿈 인가봐요

  • 10. ...
    '19.8.29 12:16 PM (14.38.xxx.131)

    한사람은 차단하고
    한사람은 무작정 찾아가 따귀를 때리고...

    사랑과 전쟁 한편 찍으셨구만 뭘 또 친구로 만나요?
    나라면 한달후에 차단 안푼다
    또 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한다 또 한표

  • 11. 내일은희망
    '19.8.29 12:17 PM (110.70.xxx.156)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

  • 12. 싸이코
    '19.8.29 12:19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꼴랑 2달 사귄것을 남자 집앞에 찾아가 뺨을 때리질않나 매달리질 않나 이게 뭐 싸이코지 뭐임

    님 소름끼친다ㅉ 나 정신병이요 싸이코요 광고하고 다니는구만

    남자가 한달내 이사가야겠다

  • 13. 둘 다 이상
    '19.8.29 12:20 PM (68.129.xxx.177)

    근데 그 남자가 더 이상.

    그런 남자에 미련 가지고 이런 글 쓰실 시간에
    그냥 그 남자를 다 차단하고 지우세요.
    그 놈 지금 마누라에게 걸려서 한달동안 차단한다고 개수작중임.

  • 14. ...
    '19.8.29 12:23 PM (223.131.xxx.255)

    낚시글같아요

  • 15. 둘다 이상22
    '19.8.29 12:25 PM (125.132.xxx.178)

    여자는 집착증에 감정조절 장애 남자는 유부남

  • 16. 원글님
    '19.8.29 12:27 PM (221.141.xxx.186)

    너무 이상해요

  • 17. 연애초보신가
    '19.8.29 12:29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절대 물리적 힘이
    여자보다 약하지 않아요.
    만만히 보다 큰 일 납니다.
    (뉴스 안 보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도 넘치는데
    서로 다르구만
    맞기전에
    그만두세요.

  • 18. 때리고 매달리고
    '19.8.29 12:33 PM (125.177.xxx.82)

    따귀때리고 매달리다니
    하나만 하세요.

  • 19. ??
    '19.8.29 12:36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나 원래 애인 있는 것 같아서 때렸는데
    왜 또 매달려요?
    님 왜 그러시는데요?

  • 20. ....
    '19.8.29 12:39 PM (221.157.xxx.127)

    때리긴 왜 때리나요 그사람은 원글님한테 더 질렸을듯 스토커로 신고당하겠어요

  • 21. ...
    '19.8.29 12:39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정신 나간 여자네...

  • 22.
    '19.8.29 12:39 PM (110.70.xxx.202)

    두달 사귀는 동안 남자가 원글에게 공을 들였고
    드디어 지난 주멀애 같이 잤는데
    자고나서 남자태도가 변해서 원글이 돌아버린거 같아요..

  • 23. ㅁㅁㅁㅁ
    '19.8.29 12:41 PM (119.70.xxx.213)

    따귀때리고 끝내야 하는게 상식이죠. 따귀때리고 다시 사귀자... 다시 찾아가 친구하자... 사이콥니다...222

  • 24. ...
    '19.8.29 12:42 PM (211.36.xxx.36)

    잔 건 한달되었을 때 잤구요 그 이후로도 연락 잘 했었어요
    저도 아는데 이 분 전문직에 스펙이 너무 좋고 너무 재밋고 잠자리도 좋고 너무 매력있어요 ㅠㅜ 같이 침대에 누워서 그 날 잠자리 안하고 5시간 동안 얘기하고 뭐 이런거에 제가 넘어간 것 같아요..

  • 25. 혹시
    '19.8.29 12:42 PM (39.7.xxx.166)

    아이참이니?
    오랜만이다 얘~~~^^

  • 26. ,....
    '19.8.29 12:45 PM (211.115.xxx.203)

    소설쓰니?

  • 27. ...
    '19.8.29 1:02 PM (211.36.xxx.36)

    소설아닙니다 괘씸해서 따귀한 대 올리고 돌아오려다
    막상 얼굴보니까 마음이 무너져서 그랬어요..

  • 28. ....
    '19.8.29 1:04 PM (112.220.xxx.102)

    두달만에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_-

  • 29.
    '19.8.29 1:18 PM (175.127.xxx.118)

    소설 아니면 남자분 여자 폭행죄로 고소하기를

  • 30.
    '19.8.29 1:21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 2222

  • 31. Pp
    '19.8.29 1:22 PM (112.144.xxx.206)

    자신을 사랑하세요

    두달만에 남자가 명함 잘못줬구나 느꼈나봄...-_- 2 2

  • 32. 남자도
    '19.8.29 1:27 PM (39.7.xxx.5) - 삭제된댓글

    똑같은 인간이에요
    헌팅한거잖아요 명함주면서 나 이런 사람인데 한번 놀아볼래 한거고
    목적 이뤘으니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여자가 매달리고
    근데 계속 들러붙는건 싫으니 한달뒤부터는 대놓고 섹파로 만나자 하겠죠뭐

  • 33. ㅋㅋ
    '19.8.29 1:53 PM (223.62.xxx.140)

    차단할만 하네

  • 34. 미네르바
    '19.8.29 1:57 PM (175.223.xxx.73)

    재미있네~~^^
    인생은 참 여러 가지!

  • 35. 원피스녀?
    '19.8.29 2:30 PM (193.154.xxx.179)

    한동안 뜸하더니 아이참보고 발동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727 난 남의 자식에 대해 하등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7 zzz 2019/09/09 1,590
973726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규탄하며 검찰개혁촉구를 위한 청원! 4 !!!!! 2019/09/09 632
973725 알바로 몰릴 글을 아예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7 삐악 2019/09/09 1,231
973724 [펌] 투명한 새*들 2 zzz 2019/09/09 1,100
973723 검찰사모펀드쇼 8 나옹 2019/09/09 1,117
973722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7 사별 2019/09/09 1,286
973721 거동이 힘드신데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 반찬이나 식사종류 추천부탁.. 10 분당 2019/09/09 3,369
973720 Kbs 기억, 마주서다 - 꼭 사법개혁 이뤄야 합니다. 2 Kbs 2019/09/09 1,116
973719 펌) SBS 뉴스에 장제원 아들 취재 요청한 네티즌.jpg 18 ㅋㅋ 2019/09/09 5,454
973718 검찰사모펀드쇼는 뭔가요 10 ㄴㅅ 2019/09/09 1,625
973717 기자도 미래에 없어질 직업일수도?? 4 ,. 2019/09/09 1,042
973716 이상한 경험 6 이게 뭘까요.. 2019/09/09 1,972
973715 누구를 위한 사법개혁인가 22 각자도생 2019/09/09 1,253
973714 장관 임명 대통령 뽑는 거 아닙니다 2 깍쟁이 2019/09/09 1,034
973713 낼 사모펀드 쇼로 논두렁2 한다는 소식 9 항일전투중 2019/09/09 2,975
973712 미세먼지 '상당히나쁨' 이에요. 2 Pianis.. 2019/09/09 1,975
973711 배현진 페북이랍니다. Jpg 71 천박한년 2019/09/09 20,114
973710 인상적인 문구와 윤석렬 평가 20 ㅇㅇ 2019/09/09 2,828
973709 남편이 돈 잘벌고 부자인데도 일하시는 여자분들 직업이나 이유가 .. 17 고기 2019/09/09 6,876
973708 대통령님도 힘드시죠, 우리도 힘들어요 22 ㅇㅇㅇ 2019/09/09 1,934
973707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온 제3자만 조사..이해 못 할.. 4 ㅇㅇㅇ 2019/09/08 1,498
973706 탐폰쓰시는 분들 잘때도 쓰시나요? 15 ... 2019/09/08 15,986
973705 청결에 대한 공포증? 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14 괴로와요 2019/09/08 2,579
973704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페이스북.jpg 13 꼴같잖네 2019/09/08 3,930
973703 조국 후보자 키워드 한 달 뉴스가 빠르게 지워지고 있어요 13 네이버에서 2019/09/08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