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할머니가 너무부럽네요
저는..사람이 잘안따라요..
애정결핍때문이겠죠.
인생 어느한시기에 죽고만싶어서 잠수탄적이있어요. 집안일.
이야기할수가없었죠.
그때인연이 많이 끊겼고..
학창시절 7공주로 불리던 친구들인데.
뭔가 제가 나타나지않는데도 찾지도않아서 저도 상처.
서로 상처주고받았겠죠.
근데 나이가들고 날이갈수록 그리워요.
어쩌죠. 그리워서 아침마다 울때도있어요.
제 모든 과거가 송두리채 날아간거같고그래요..
1. ....
'19.8.29 11:38 AM (121.140.xxx.149)박말례 할머니의 어떤 점이 부러우세요???
2. 음
'19.8.29 11:41 AM (115.94.xxx.252)에너지 넘치고 그 나이에 친구들도 많고
끼도 있고 흥도 있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돈도 많이 벌고.....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나이 먹으면 친구들이랑 계를 하라고 그러시던데요
계의 순기능에 대해서 화이트보드 세워놓고 강의하신거 기억나요. ㅋㅋ3. ..
'19.8.29 11:45 AM (211.49.xxx.148) - 삭제된댓글저도 고등학교 때 대여섯 명의 친구들과 몰려다녔는데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때문에 제가 잠수 타면서 서로 연락이 끊긴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20년 넘게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났는데 서로 붙잡고 울었어요. 그 중에 한 친구가 말하길,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말을 안 해도 뻔히 아는데 아무 것도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너무 미안했다고... 그러면서 막 울더라구요. 연락이 다시 어떻게 닿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그 중에 한 친구가 제게 가끔 연락을 해서 연락이 끊기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우시면 수소문 해서 먼저 연락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4. 그게
'19.8.29 11:49 AM (211.206.xxx.52)어느정도는 본인이 노력해야해요
특히 사람관계에서 외롭다는 분은 더더욱요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싶어해야한다는 거죠
베풀고 친구를 위해 기꺼이 시간도 쓰고
어려울때 도와주고
용건 없어도 간간히 연락도 하고 해야지
내가 누구에게 좋은 친구 사람인적 없으면서
주변에 사람없다 하면 안되지요5. ᆢ
'19.8.29 12:02 PM (110.70.xxx.88)손녀분이 잘선택한부분도 있는듯해요
6. 돈
'19.8.29 12:09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많이 버는게 부럽네요
현실이 힘들다보니7. 할머니
'19.8.29 12:35 PM (222.107.xxx.215) - 삭제된댓글스무살에 결혼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남편은 3남매를 낳자 집을 나갔다. 파출부와 식당일, 리어카 장사까지 안 해 본 일이 없다. 파출부 세 탕을 뛰고 식당일까지 마치고 오면 자정이 넘었다. “비참한 인생이었어요. 내가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그 힘든 와중에도 자식들 버리지 않고 끝까지 길러낸 거야. 내가 내세울 건 없어도 그거 하나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
“희망을 버리면 절대 안 돼요.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워 담으세요. 그러면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라서 버렸으면 도로 주워 담으세요.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인생 안 끝났어, 희망 버렸으면 주워"8. 사회적동물
'19.8.29 12:38 PM (58.123.xxx.34)사람관계 저도 무척 힘든 사람입니다.
연락하고 있는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세월을 돌이켜보면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 기억들 뿐이라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산지 오래됐어요
원래는 사람 만나고 교류하는거 참좋아하는데
나이들수록 주변에 사람 많은게 좋아보이고 부럽네요.9. ...
'19.8.29 12:39 PM (223.131.xxx.255)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서면
해결되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보고싶어 연락했다고
전화하세요
그럼 친구들도 반길겁니다10. ㅋㅋㅋ
'19.8.29 1:3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0XD-bbZzEb8
계모임 강의하시네요
심근경색이 있으면이나 가슴이 벌렁벌렁할까 낙이 없으니까 계모임을 해야한답니다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계를 시작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74086 | 검찰개혁 꼭 해내시길 기원합니다. 1 | 임명 축하 | 2019/09/09 | 298 |
| 974085 | 떡돌리고 싶다~~ 3 | ㅋㅋㅋ | 2019/09/09 | 551 |
| 974084 | 유럽여행 처음으로 어디가 좋은가요? 15 | 알려주세요... | 2019/09/09 | 1,930 |
| 974083 | 딴지에서 축하화환 보낼 계획중인데 82쿡이름으로도.... 50 | 축하 화환 | 2019/09/09 | 2,832 |
| 974082 | 와~~~조국 법무부 장관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5 | 조국대첩 승.. | 2019/09/09 | 415 |
| 974081 | 조국님!!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4 | 네잎클로버 | 2019/09/09 | 358 |
| 974080 | 길거리에서 울다가 웃다가 12 | 길거리에서 .. | 2019/09/09 | 1,333 |
| 974079 | 이야기 나왔을 때부터 계속 생각나는데.. 4 | pc말예요... | 2019/09/09 | 472 |
| 974078 | 윤석열 파면 청원 글 올려주세요 8 | 미네르바 | 2019/09/09 | 546 |
| 974077 | (조국장관축하) 실비로 위,대장내시경 받고싶은데 3 | 김밥 | 2019/09/09 | 638 |
| 974076 | 사표낸다던 검찰 구라아니지? 꼭내~~ 16 | ㄱㄱㄱ | 2019/09/09 | 1,716 |
| 974075 | 일등공신 윤돌열 8 | _ | 2019/09/09 | 1,011 |
| 974074 | 이와중에 문재인하야서명운동본부라는데서 문자오는데 13 | serene.. | 2019/09/09 | 1,776 |
| 974073 | 서강대 학업형 2 | ㅇㅇ | 2019/09/09 | 856 |
| 974072 | 윤석렬 꺼져라 3 | 기저귀 | 2019/09/09 | 445 |
| 974071 | 정말 시원합니다(장관님 축하드립니다) 3 | 헤즐넛커피 | 2019/09/09 | 314 |
| 974070 | 조국 교수하면서 연구활동비 비리 하나 없는거 12 | 모모 | 2019/09/09 | 2,228 |
| 974069 | 조국 법부부장관 임명 환영, 축하합니다 1 | 애주애린 | 2019/09/09 | 357 |
| 974068 | 오늘 정말 82분들 만나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하고싶네요ㅋㅋ 15 | 솔이 | 2019/09/09 | 718 |
| 974067 | 부산동서대가 대구로 치면 어느학교 정도 되나요...?? 3 | 아이블루 | 2019/09/09 | 1,004 |
| 974066 | 대한민국 법무장관 13 | 법 | 2019/09/09 | 705 |
| 974065 | 사랑해요 문대통령님 8 | 응원합니다 | 2019/09/09 | 457 |
| 974064 | 조국장관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신고요망 6 | 신경씁시다... | 2019/09/09 | 778 |
| 974063 | 가자! 총선입니다. 9 | 화이팅! | 2019/09/09 | 453 |
| 974062 | [현장영상] 靑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 4 | 기레기아웃 | 2019/09/09 | 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