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면서,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고요.
언론도 같은 편일듯하네요. 지들도 콩고물 얻어먹을 수 있는게 바로 비례국회의원 자리 늘리는 거니까요.
정치꾼들이 뇌물받고 팔아먹는 비례국회의원자리를 왕창 늘리는것에 찬성하는 국민은 없을텐데요.
문재인패거리와 정치사기꾼들이 손을 맞잡고 정치사기꾼 양성 선거법을 날치기하고 있는중입니다.
심상정이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고 한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문재인은 퇴임이후에도 비례국회의원 장사해먹으려고 하는 퇴임후 보험인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