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검색하다가 故 정은임 아나운서

..........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9-08-29 10:21:26

얼굴보니 알겠어요

얼짱이고 어린시절부터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주목받은 아나운서였네요

영화음악 라디오 찾고 있는데 정은임 아나운서의 영화 음악(정.영.음)이라는 프로가 있었다는걸 알게 됐어요(난 왜 모르지?)

생전에 리버 피닉스 팬이셨고 많은이들이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DJ셨네요

이후 이.영.음을 진행하셨던 이주연 아나운서는 기억해요

요즘도 mbc FM에 누군가가 진행하는 영화음악 라디오가 있나요?

IP : 222.112.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8.29 10:23 AM (110.70.xxx.122)

    정말 좋았죠.
    그때....로드쇼랑 스크린 정기구독하며 개봉관 찾아다니던 10대였어요..
    그립네요. 정은임 아나운서와 정영음..

  • 2. a3
    '19.8.29 10:25 AM (218.48.xxx.29) - 삭제된댓글

    서울대출신의 지성 미모로 엠비씨 입사후 잠시 주목받았으나 너무도 노조활동이나 영화음악에서 사회적약자 노동자에대한 발언을 열심히 하여 윗선에 찍혀 거의 방송 맡지못하고 한직에 있다가 결혼후 도미했지요
    시대의 아픔을 공감했으나 그녀를 알아주지못한 시대때문에 힘들었던 비운의 아나운서ᆢ
    교통사고로 하늘간지 15년쯤 된듯해요 넘 사랑했던 꼬맹이였던 아들이 대학갔을듯 ㅠ

  • 3. ...
    '19.8.29 10:26 AM (211.104.xxx.141)

    요즘 MBC에서 진행하는 건 배철수의 음악캠프 끝나고 8시에 정은채가 하는 프로 있어요.

  • 4. ...
    '19.8.29 10:36 AM (121.165.xxx.90)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87학번이죠.
    87들은 1학년 입학하자마자 6월 항쟁을 겪은 학번이라서 그런가.
    오프닝 멘트에 사회적인 발언을 많이 했었죠.
    그것 때문에 큰 프로도 거의 못 맡았는데 참 용감한 사람이었던 듯.
    서울대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네요...

  • 5. ...
    '19.8.29 10:59 AM (221.151.xxx.109)

    참 반짝반짝 빛나던 아나운서였죠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정영음은 정은임을 어느 누구도 대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사랑하는 어린 아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요

    지금도 예전 팬들이 모임도 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http://m.podbbang.com/ch/1813

  • 6. ...
    '19.8.29 11:01 A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15744&page=1&searchType=sear...

  • 7. 원글
    '19.8.29 11:03 AM (222.112.xxx.107)

    윗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걸 듣게 되네요
    위엣님 정은채가 영화배우 정은채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8. 하늘
    '19.8.29 11:15 AM (112.151.xxx.205) - 삭제된댓글

    같이 영화 클래식 보러 갔던 기억 때문에 그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들리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얼굴입니다,저에겐. 참 맑고 좋은 사람이었어요.

  • 9. 후배
    '19.8.29 12:35 PM (110.11.xxx.111)

    중학교 2년 후배이고 동생 친구였습니다
    쪼꼬미 반장이었구요
    동생이 키는 작아도 굉장히 당차고 똑똑한 친구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반 친구들을 대할 때 공정하고 친절했다고요
    너무 일찍 가서...

  • 10. .......
    '19.8.29 1:37 PM (67.180.xxx.159)

    제 대학시절을 함께 했던 정영음.
    복귀 후에는 한 번도 제대로 듣지 못했지만, 이분 사고소식을 들었던 그 때는 아직도 충격으로 기억합니다.
    한동안 이분 싸이와 이분과 절친이던 엠비씨 다른 아나운서분 싸이까지 종종 갔었는데.
    고공 크레인에서...의 오프닝?클로징? 멘트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립습니다.

  • 11. ...
    '19.8.29 1:46 PM (221.151.xxx.109)

    https://www.filmmakers.co.kr/essay/14685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102 윤석열 부인, 비상장주식 미래에셋보다 20% 싸게 계약 8 ㄱㄴ 2019/09/07 1,952
973101 it looks delicious는 어색한가요? 6 b 2019/09/07 1,361
973100 장제원 가족 비상장주식건 3 ㅇㅇㅇ 2019/09/07 1,076
973099 장제원 아들에 비교하니 조국딸은 11 .... 2019/09/07 1,605
973098 뷰웅~~소리가 절로 나오는 한때 장제쓰에게~~~ 4 .. 2019/09/07 821
973097 희대의 역작) 멜로가 체질 20 ㅇㅇㅇ 2019/09/07 3,684
973096 박지원 '조국딸 표창장' 컬러 사진 공개, 검찰 압수 표창장은 .. 35 늙은여우 2019/09/07 5,254
973095 나의원 아들(추정) 고교생때 제1저자 등록 논문 발견(네티즌 추.. 19 ㅇㅇㅇ 2019/09/07 2,736
973094 장제원 아들 부산에 100억대 상가 편법증여 13 무명씨 2019/09/07 3,816
973093 음주운전 장제원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14 조국수호 2019/09/07 2,010
973092 장제원.아들 장용준 집에 밤 10시 넘어 37 취재안하냐 2019/09/07 6,653
973091 동양대교수 조국 딸 실제로 봉사 다들 표창장 동의 40 조국부인은무.. 2019/09/07 6,704
973090 검찰 내부에서도 "검찰 정치개입 강력비판" ... 6 Riss70.. 2019/09/07 1,766
973089 사장님도 구청장도 직인 직접 안찍어요 21 ... 2019/09/07 1,843
973088 아무리 우리가 지금 정치적으로 바빠도 불매는 하고 있는거죠? 9 누구좋으라고.. 2019/09/07 638
973087 윤석열은 장제원 50군데는 압수수색 해야겠네 4 .... 2019/09/07 828
973086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95.4% 12 정치검찰아웃.. 2019/09/07 3,441
973085 '조국 수호대' 민주당에 돋보이는 소신파 금태섭·김해영·박용진 5 ㅋㅋㅋㅋㅋ 2019/09/07 1,517
973084 퍼온 댓글] 노무현이 한 실수를 문재인도 반복하고 있다 14 --- 2019/09/07 2,989
973083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얻지 못하면 검찰개혁이고 나발이고 없음 5 .. 2019/09/07 907
973082 장재원, 아들 처벌받아라 조국, 딸 자퇴하라 26 ㄴㄴ 2019/09/07 2,059
973081 뭐가 중한디? 5 아직도 2019/09/07 696
973080 소방대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4 슈퍼써니 2019/09/07 946
973079 뮤지컬 명 성황후보신분 5 ㅇㅇ 2019/09/07 798
973078 정교수 컴터 파일에 총장직인이 있다는데요 49 모모 2019/09/07 5,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