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시 준비하는 고3 출결

반지하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9-08-29 09:23:19
정시준비하는 아이가 개학하고나서 부쩍 학교를 안가고싶다고 하네요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공부에 집중할수가 없대요
지난여름방학부터 인강보면서 공부를 좀 하더라구요
본인은 집에서 공부가 제일 잘된다하구요
지난번엔 학교에 안가서 일부러 동네병원에서 통원확인서 떼서 보냈어요
내신이나 그동안의 모의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학교에 얘기하기도 좀 그러네요
아이말로는 2학기 내내 빠져도 졸업에 지장없다고 하는데 아침마다 학교보내는게 진이 다 빠지네요


IP : 121.132.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아이도;;;
    '19.8.29 9:26 AM (1.248.xxx.163)

    그러네요..
    개학후 부쩍 싫어하고(조퇴도 벌써 한번)
    아마도 수능후엔 대놓고 안갈거 같은데....
    저도 뭐가 옳은지 모르겠네요 ㅠㅠ

  • 2. ....
    '19.8.29 9:2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수능 보는 환경도 지금 교실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요
    설명회가보면 정시 준비하는 애들은 너무 조용한 독서실말고
    교실에서 집중해 공부하라고해요.

  • 3.
    '19.8.29 9:31 AM (211.252.xxx.81)

    저희집 고3도 정시에 매진중인데..
    9월부터는 출결 상관없다고 조퇴하고 집에 와서 공부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그래도 되는건가여??

  • 4. ...
    '19.8.29 9:34 AM (175.209.xxx.150)

    저 같음 통원확인서 가능하면 그걸로 하겠어요.
    집에서 공부 잘된다니 열심히 해봐~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이먹으니 어렸을때부터
    당연히 생각해오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되요.
    교육도 말 잘듣는 도구로 쓰일 시민 양성이 목적이라잖아요.
    아이 편하게 해주시고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5. ..
    '19.8.29 10:17 AM (114.204.xxx.120)

    아픈 곳이 있는 것이 아니어도 통원 확인서 꾸준히가 가능한가요.
    하루 이틀은 그 동안 다녔던 병원에서 처리한다해도 한두 달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고민입니다..

  • 6. 가을
    '19.8.29 10:46 AM (14.32.xxx.68)

    고3 아이들 다 비슷한가봐요...저희 아이 학교는 그나마 정시위주 학교인데도 교실 분위기가 안 좋대요...
    다른 아이들도 진료확인서 알아보고 난리인가본데...하루 이틀도 아니고...ㅠㅠ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위경련와서 하루 결석하긴 했는데..담임샘이 정석대로셔서...하루만 쉬고 바고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771 실검 ㅡ나경원소환조사 5 ㄱㄴ 2019/09/03 1,204
969770 황교안 아들.딸은 장관상 동시수상..전례없던일 11 ... 2019/09/03 1,535
969769 펌) 일본 모든 공중파 메인뉴스의 조국 후보에대한 관심.jpg 5 일본백년불매.. 2019/09/03 970
969768 검찰 수사를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1 .. 2019/09/03 813
969767 “한영외고 5등급이면 당시 고대 입학 수준” 주광덕 반박 글 S.. 9 외고대상 강.. 2019/09/03 1,570
969766 강릉 좋아하고 자주갔는데 거기 상인들땜에 이제 끝물인듯 14 ㄷㅇ 2019/09/03 3,381
969765 문제가 뭔지 이해한 조국, 문제가 뭔지 모르는 기자 3 제목이 다말.. 2019/09/03 895
96976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방송은 친일막말 본부장을 즉각 퇴사시.. 5 뉴스 2019/09/03 785
969763 집에 환자가 있는데요 9 222 2019/09/03 2,265
969762 안재현은 왜 마음이 떠났을까요? 48 abc 2019/09/03 25,637
969761 인바디 기초대사량 알고싶어요 7 _ 2019/09/03 1,532
969760 사과 잘 안하는 사람들 3 이상 2019/09/03 1,184
969759 5공 청문회보는듯-모릅니다,기억안납니다 23 푸른연 2019/09/03 791
969758 윤석열 당신이 대통령이야? 31 .... 2019/09/03 2,899
969757 동문모임 갔는데 입시컨설턴트 선배가 17 ... 2019/09/03 5,152
969756 82쿡 관리자님...175....그분 강퇴시키지 않으면 이 내용.. 47 피오나9 2019/09/03 2,416
969755 사무실로 보험 설계사 방문 2 ddd 2019/09/03 925
969754 서울교육청, 조국 딸 학생부 유출경위 조사…"심각한 문.. 25 저녁숲 2019/09/03 2,403
969753 학점 1.1 갸우뚱했는데, 국어 9등급에서 바로 이해됨. 25 영어도7등급.. 2019/09/03 4,164
969752 한국당 '조국 반박' 간담회 용두사미..의혹 되풀이에 관심 시들.. 3 ㅉㅉ 2019/09/03 1,324
969751 가슴이 아프다 11 조국 2019/09/03 1,289
969750 "생태 97%는 일본산"..국산으로 속인 '日.. 9 방사능전쟁 2019/09/03 1,919
969749 레몬즙 활용 6 ........ 2019/09/03 1,820
969748 조국후보님 따님 실명쓰면 삭제됩니다. 20 Pianis.. 2019/09/03 1,342
969747 뒤를 돌아보자 1 의대생 엄마.. 2019/09/03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