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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만기시 들어올 세입자랑 이사날짜 맞추는 거 말인데요

11 조회수 : 8,289
작성일 : 2019-08-28 23:51:44
만기 두달 남았고 들어올 세입자는 구해졌어요
들어올 세입자쪽 부동산에서 낼 모레 계약서 쓸 거라고
저더러 이사가능한 날짜 정해서 알려달라는데요

저는 이사일을 제 계약서상 만기일로 하되 협의하에 변동 가능한 것으로 한다고 말하려고 했어요
왜냐면 집주인이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 수있다고 해서 날짜문제도 있으니 집을 전혀
못알아봤거든요
집이 먼저 빠지는 게 우선이니까요..

근데 제가 아까도 글을 올렸는데 댓글 다신 분들이 다들 날짜를 정해야된다고 그러시네요
전 지금부터 부동산 돌며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날짜를 정해버리면
그날 무조건 나가야되는거잖아요?
집을 보러 다니는데 그 날짜인 집이 맘에 안들거나 별로 없거나 하는 경우..
또는 맘에 드는 집이 나타나도 그 날짜에 절대 안된다는 집이 있음
저는 어떻게 하나요?

전세 이사 첨해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내일까지 답을 줘야하는데 멘붕이네요..
IP : 121.143.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틀
    '19.8.28 11:58 PM (219.248.xxx.52)

    이틀 내로 알아보시고 얼른 구하셔야지요.

  • 2. 파랑
    '19.8.29 12:00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

    보통은 들어오는 사람이 날짜를 받아서 옵니다
    계약금의 10프로를 받고 그 날짜에 나간다는 약속으로계약서글 쓰고요
    님은 또 그 계약금을 들고 가서 그 날짜로 집을 구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들어오는 사람의 날짜가 유도리가 있으면 부동산에 날짜를 이야기할때 두달후 정도를 잔금일로 잡되 협의하 조정하는걸로 특약을 기재하는걸로 하던가요

  • 3. ...
    '19.8.29 12:19 AM (218.146.xxx.119)

    맘에 드는 집 있어도 날짜 안 맞으면 글쓴분과 인연이 아닌 집인거죠. 하루이틀 차이는 부동산에서 날짜 맞춰주고요.

    보통은 들어올 세입자가 날짜를 정하고
    살던 사람은 그 날짜 맞춰서 나가구요.
    글쓴분 배려해주느라 날짜 정하라 그런거에요.

    들어올 세입자도 살고 있는 집에 날짜 정해줘야
    집주인에게 보증금 받아서 이사 들어오는 건데
    글쓴분이 지금처럼 날짜 못 잡겠다고 하면 다음 세입자가
    이사 못 들어와요.

    이삿짐 센터도 두달 전에는 예약해야 괜찮은 이사팀 섭외하는데 말예요.

  • 4. ㅇㅇ
    '19.8.29 12:3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일단 들어오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이사 들어오는 날짜가 얼마나 유동성있게 조절이 가능한지
    그럼 원글님이 집 구하는데 한결 여유가 생길겁니다
    그리고 보통 날짜는 정합니다
    운좋게 들어오는 사람이 날짜에 구애받지 않으면 행운이죠

  • 5. 답답
    '19.8.29 12:54 AM (210.57.xxx.40)

    두달이나 여유 주고 날짜도 정하라는데
    내 변동 상태에 조정하려 한다면 불가능하죠
    다 줄줄이 걸린 계약인데 남들은 어쩌라구요

  • 6. ㅜㅜ
    '19.8.29 12:55 AM (1.254.xxx.41)

    모를수도있는데 좀 갑갑해요. 얼릉 집알아보시고 들어갈집 날짜도 알아보고 서로 조율하면 될것같아요.

  • 7. 그래서
    '19.8.29 1:27 AM (1.224.xxx.170)

    만기일에 맞춰 미리 알아는 보셨어야 해요. 이사갈 곳이 전세 물량이 많은지 적은지도 보시고 내가 이사갈 집을 만기일에 맞춰 대충 정하시고 집주인을. 압박하시는 것도 필요해요. 먼저 이사날짜 정하시지말고. 일단 1주일정도 시간을 달라하고 최선을 다해서 알아보세요. 여러 부동산에 자주 전화해 보시구요. 안될것 같으면서도.다들 날짜 조율이 잘 되더라구요.

  • 8.
    '19.8.29 1:48 AM (121.143.xxx.118)

    그러니까 들어올 세입자가 정해지면 이 분 입주일에 맞춰서
    제가 이사갈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게 일반적이라는 거네요?

    그동안 만기일 비슷하게 집이라도 보러다녔음 좋았을 걸
    날짜 안맞음 무용지물이라 아예 손놓고 있었어요

    당장 내일 계약서 쓰기로 했다는데 그걸 일주일 미뤄달라고 하긴 좀 그렇고
    일단 날짜를 제 만기일로 하고 들어올 세입자측 부동산에 나중에라도 날짜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고
    안된다하면 할 수 없고 저도 최대한 그 날짜에 이사들어갈 집 찾아 갈 수 밖에 없네요
    전세 진짜 넘어야 될 고비가 왜이리 많나요?
    너무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래서 드러워서 내집 마련 하나봅니다..

  • 9. ....
    '19.8.29 2:36 AM (218.146.xxx.119)

    내집 장만해도 똑같이 날짜 맞추느라 힘들어요.
    내집 사겠다는 사람 잔금 날짜 맞춰서 내가 갈 집 사는 거라서요.

    전세 처음이신 거 같은데 운이 좋으신 거에요.

    만기일 다 되어도 집이 안 나가서 울며겨자먹기로 이사 못하는 세입자들 이야기 82에서도 많이 올라왔잖아요.
    집이 안 나간다. 보증금을 세입자 들어오면 준다고해서 이사 못 가고있다. 임차권 등기 어떻게 설정하냐.. 등등.

    만기전에 세입자가 구해진 상태에서
    이삿날까지 전에 살던 사람에게 잡으라는 거면
    전세살이 하시면서 운이 좋게 풀리시는 경우인데
    이거 가지고 드럽다 힘들다 하시는 거면....
    세상 곱게 사신 케이스같아요 ^^;'

  • 10. 다들 감사합니다
    '19.8.29 7:56 AM (121.143.xxx.118)

    82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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