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대 대나무숲에서
ㅡㅡㅡㅡ
#44061번째포효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름을 위해 시위하는 수많은 선후배 동기분들, 타 학교 학생 분들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그런데 그런 대학생들을 자꾸 정치적 프레임에 끼워넣으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그래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2년 전의 우리는 진보 좌빨 취급을 받으며 (현)여당의 응원을, 야당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보수 일베 취급을 받으면서 야당의 응원을, 여당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누군가에게 비난당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우리들은 여러분들을 모두 다 평등하게 싫어합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것은 특정 당파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은 행동을 비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언제까지 프레임 씌우고 그 안에 가두어 둘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십시오. 그럴수록 우리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 그 벽을 뚫고 우리의 목소리를 더 크게 외칠 것입니다.
1. 완전
'19.8.28 8:17 PM (223.33.xxx.110)인상적이네요.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이유도 없고..
D-2. 학생들의
'19.8.28 8:18 PM (125.132.xxx.156)자율적 판단과 행동 응원합니다
3. ...
'19.8.28 8:20 PM (175.114.xxx.167)어린 학생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낸 못난 정치병 환자들이 사과해야할 타이밍이죠.
여기에도 왜구니 토왜니 일베충이니 열폭하던 환자분들 많던데 고대생들에게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랍니다.4. 이글을
'19.8.28 8:20 PM (116.125.xxx.203)대힉생이 썼다는게 놀랍다는
요즘 중학생도 저렇게
앞뒤없어 썻다가는 수행평가에서 c받는다는5. 뮈래
'19.8.28 8:20 PM (180.229.xxx.241)요즘은 중2병이 대학 때 도지나?
6. ***
'19.8.28 8:21 PM (60.151.xxx.209)한심 그 자체.
치기가 뚝뚝 묻어나네.
전국민 정치의식 높아진 마당에, 지금 자기들만 깨어나 황야에서 외치고 있다고 착각하는겨?7. ...
'19.8.28 8:22 PM (175.114.xxx.167)글 내용에 대해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자기 혼자 문장 한 줄을 못써서 메신저 공격하는 ㅁ못난 인간들보다는 훨씬 똑똑한데요.8. ***
'19.8.28 8:23 PM (60.151.xxx.209)175.114
고대 출신이세요?
서울대보단 낫네요.
됐죠?9. ..
'19.8.28 8:25 PM (175.114.xxx.167)***
'19.8.28 8:23 PM (60.151.xxx.209)
175.114
고대 출신이세요?
서울대보단 낫네요.
됐죠?
이걸 대답이랍시고. ㅉㅉㅉ10. ..
'19.8.28 8:28 PM (175.223.xxx.208)이불킥감이네 ㅋㅋ 명분이 얼마나 한심한지 봐라
11. 쪽팔려요
'19.8.28 8:59 PM (223.62.xxx.63)60.151같은 댓글 보면 같은 커뮤한다는 사실 자체가 쪽팔려요. 어휴
12. ㅇㅇ
'19.8.28 10:49 PM (116.34.xxx.69)테극기 부대 보는 심정이겠죠
13. 태극기부대
'19.8.29 12:03 AM (203.251.xxx.95)태극기부대 역시 목소리가 있는데 그들의 목소리는 철저하게 돈의 의해 내는 목소리
너희들의 목소리가 돈에 의해 좌우된 목소리가 아니라면 수많은 정보중에 제대로
진실을 외면한 채 거짓에 목숨 거는 어리석은 자들의 목소리다.
태극기부대는 오히려 못 배운 자들에게 동정은 할 수 있지만
너네들은 지성은 갖췄데 그것이 얼마나 허망한가를 알 수 있는
탄식만이 나올뿐이다.14. 오수
'19.8.29 2:02 AM (112.149.xxx.187)윗님이 정곡을 찔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