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성수, 자녀 국적조차 공개 안해

..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9-08-28 20:09:25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두 아들의 대학 진학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심지어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차남은 국적조차 비공개했다. 은 후보자 측은 국회에 서면 답변을 통해 정보를 제공했다고 해명했으나 국회는 법무부와 교육부를 거치지 않은 자료는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진학 과정에 대한 여론의 의구심이 큰 가운데 은 후보자가 자료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부실 청문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김종석 의원에 따르면 은 후보자는 야당 의원들이 교육부와 법무부를 통해 요구한 학적 자료 가운데 본인을 제외한 배우자와 자녀 관련 내용은 공개를 거부했다. 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내일(29일) 열린다.

야당 의원들은 배우자와 자녀의 △국적 변동 사항 △초중고·대학 명칭 △입학·전학·졸업 현황 △고등학교·대학교 입학 전형 △장학금 수령 내역 △학비 납부 내역 △각 학교 입학 당시 주소지 △자녀의 해외 유학 내역 △초중고 생활기록부와 성적표, 학적부 사본 등을 요구했으나 은 후보자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다. 또 배우자의 직불금(정부가 생산자에게 직접 소득을 보조하여 주는 금액) 수입도 공개하지 않았다. 후보자 외 가족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은 없다.

청문위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청문회에서 자녀의 진학이나 학자금 지출에 있어 특혜와 위장전입 여부, 병역 기피 의혹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하는데 은 후보자가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해서다.

그동안 숱한 장관 후보자가 자녀 문제로 낙마한 것을 고려하면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한 검증은 필수라는 것이 청문위원들의 생각이다. 조동호 카이스트 교수도 지난 3월 장남의 호화 유학 등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서 낙마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유학 중인 자녀에게 7년 동안 7억원을 송금해 자금 출처가 논란이 됐다.

조 후보자에 대한 압도적인 관심으로 다른 장관급 후보자 6명에 대한 청문회는 맹탕으로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은 후보자의 차남은 아직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상황인데 은 후보자가 국적을 밝히지 않아 병역 의무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됐다. 차남은 은 후보자가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유학 중일 때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장남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군 복무를 마쳤다.



IP : 39.7.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8:09 PM (39.7.xxx.84)

    https://news.v.daum.net/v/20190828144754298

  • 2.
    '19.8.28 8:12 PM (106.102.xxx.130)

    없는 정보도 만들어내고
    정보 주면 윤색 왜곡 부풀리기 잘 하잖아.
    또 소설쓰고 멋대로 의혹 노래 부르지 왜.

  • 3. 나경원도
    '19.8.28 8:22 PM (116.125.xxx.203)

    나경원도 안하는데 할필요 없지

  • 4. 나경원이
    '19.8.28 8:40 PM (39.7.xxx.84)

    지금 장관 후보자,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청문회 대상임?

  • 5. 나경원이
    '19.8.28 8:51 PM (116.125.xxx.203)

    이나라 의전17위에요
    군대가서 의전받은것 안봤어요
    법무부장관이 21위이고
    똑바로 알고 써요
    군대가서 의전받고 좋아죽는 사진은 왜찍어?
    남의자식 군대에서

  • 6. 여기서
    '19.8.28 8:58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의전이 왜 나옴?
    별 하다하다

    조국 아들이나 군대 연장 그만하고 군대 좀 가라고

  • 7. 여기서
    '19.8.28 9:00 PM (175.223.xxx.177)

    의전이 왜 나옴?
    별 하다하다

    조국 아들이나 군입대 연장 그만하고
    군대 좀 가라고 하세요

  • 8. ...
    '19.8.28 9:02 PM (175.223.xxx.92)

    나경원도 안밝히는데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973 시가에 사과 한박스를 보냈는데 괜한 짓 한 것 같아요 15 왜 했을까 2019/09/10 4,116
974972 알바 글에는 1 ..... 2019/09/10 441
974971 늬들진짜 문빠알바니? 10 2019/09/10 878
974970 40대 중반인데 볼륨매직하고 머리딱붙었어요 7 지나가리라 2019/09/10 6,870
974969 외국항공사 티켓 노 리펀드이면 방법없겠죠? ㅠㅠ 3 ㅠㅠ 2019/09/10 704
974968 삼시세끼 산촌편에 나오는 매트는 어떤 제품인가요? 3 우리.. 2019/09/10 3,423
974967 나경원 아들 윤리위 대상 아니다…"조국 딸과 전혀 달라.. 26 ㅇㅇ 2019/09/10 3,264
974966 검정색 옷 잘 어울리고 좋아하세요? 16 어떠신지 2019/09/10 4,296
974965 [단독] 검찰, 조국 장관 모친 자택도 압수수색 시도 12 야!야!야!.. 2019/09/10 2,532
974964 일본봤냐? 우리나라 짱~! 5 공항 2019/09/10 2,133
974963 [청원]전 언론의 세무조사를 명령한다. 8 새로운 청원.. 2019/09/10 672
974962 언주야, 언니는 추석 시장 보러 왔다.jpg 17 어쩔 2019/09/10 4,948
974961 조국 동지에게 ㅡ 이승욱 5 기레기아웃 2019/09/10 1,718
974960 악몽을 꾸다가 고통스러워 잠에서 깬 적 있나요 3 ㅇㅇ 2019/09/10 905
974959 한달전 게시판으로 4 도레미파솔라.. 2019/09/10 566
974958 !!아래 청문회 위증이군요 클릭노노 2 ..... 2019/09/10 580
974957 저 미쳤나봐요. 스파게티 한접시 먹고 또 물 끓여요......... 20 우하하 2019/09/10 3,598
974956 pt 자격증을 따는 건 어떨까요? 3 .. 2019/09/10 1,379
974955 청문회 위증이군요 18 역시 2019/09/10 2,435
974954 (윤석렬과 40인의 특수바바) 너무 꿉꿉해요! 2 완소서 2019/09/10 763
974953 윤석열 짜르려면 장모나 처에 대한 피해자가 고소 고발해야 2 ㅇㅇㅇㅇ 2019/09/10 1,753
974952 윤석열 국민청원 2 정치검찰아웃.. 2019/09/10 1,019
974951 짜파게티 2개 드실수 있으세요~~? 14 살찌려나 2019/09/10 2,371
974950 남편 이기적인지 좀 봐주세요 47 궁금 2019/09/10 4,569
974949 윤석열. 어디까지 갈지 너무 무섭네요. 27 ㅇㅇ 2019/09/10 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