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을 하기 위한 고민
웃을 일도 없고, 웃고 싶지도 않은데요.
어쩌다 억지로 사진 찍어야 하는 일이 있으면
그때마다 어색하게 찍힌 제 모습을 보는 것도 고역이네요.
모 마음 수련을 해야 한다고 하지마는,
울지 않고 있는 것도 다행인 마당에
아무리 즐거운 마음을 가져보려고 한들, 그냥 극기 훈련일 뿐이더라고요.
자신을 속이는 일이고.
그치만 사회 생활은 해야 하니,
웃는 얼굴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돈 주고라도 배울 수 있을까요. 이미지 컨설팅 같은거?
무료라면 더 좋구요.
정말 웃을 에너지는 없지만,
... 썩은 표정으로 살면 더 힘들 것 같아서.
내키진 않아도 웃는 표정 가면이라도 씌워 놓고 싶어요.
1. sstt
'19.8.28 7:55 PM (182.210.xxx.191)저도 미소잘 못지어요 사진찍을때 어설프게 미소지으려고 하지말고 진짜 웃긴거 생각하면서 확 입을 찢어서 웃어버리면 그나마 미소정도로 나오더라고요
2. 관상학적으로
'19.8.28 7:57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가면을 쓰세요
그래야 복이 들어옵니다
입꼬리가 올라가야 미간이 펴져요
바로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이가 60대가 넘으면 입꼬리가 쳐집니다
관상학적으로 입꼬리가 쳐지면
빌어먹는다고 표현합니다
최대한 덜 쳐지게 노력 하셔야 해요
안될거 같겠지만 노력하면
자기 운명보다 개선이 됩니다
생각도 긍정마인드로 바꾸시구요
즐거운일이 있어야만 웃는게 아녀요
일부러 웃으세요3. ....
'19.8.28 7:59 PM (211.205.xxx.40)그래서 그 방법을 돈 주고라도 배우고 싶네요.
혼자선 영 개선이 어려워서요.
첫댓님처럼 웃긴 생각하기 도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4. ㅡㅡ
'19.8.28 8:11 PM (112.150.xxx.194)입가에 의식적으로 힘을 주세요.
저 입꼬리가 끝부분이 샥 올라간 스타일이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시달리며 10년 지나보니. 입매가 안예뻐졌어요.
요즘은 일부러 입꼬리에 힘 빡주고 다녀요.5. ㅎㅎ
'19.8.28 8:13 PM (211.205.xxx.40)잼있는게 잠깐 트위터 들어갔더니,
러시아에선 용건없이 웃으면 바보되는 나라라네요.
웃지 않는게 디폴트라고.
되게 편하긴 하겠다 싶었어요. 한국은 너무 웃는 걸 강요해서 안웃으면 죄책감 느끼기까지 하는데.6. 개그
'19.8.28 8:16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개그프로나 좋아하는거 유트브로보고 깔깔 웃는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러워져요
전 김신영이 웃겨서 우울할때 옛날거 찾아봐요
요즘은 건후 동영상
웃는거도 자주웃어야 연습되요7. 혀의 위치를
'19.8.28 8:19 PM (61.81.xxx.191)입천장 가운데 놓으려고 해보세요
입꼬리가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연습해야하는데, 잘 하진 않아서8. 아
'19.8.28 8:22 PM (211.205.xxx.40)다양한 팁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야겠으요~9. 뇌 속이기
'19.8.28 8:46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웃는 표정하면 뇌가 기분 좋은줄 안대요..
저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