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는 얼굴을 하기 위한 고민

...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9-08-28 19:52:37
저는
웃을 일도 없고, 웃고 싶지도 않은데요.
어쩌다 억지로 사진 찍어야 하는 일이 있으면
그때마다 어색하게 찍힌 제 모습을 보는 것도 고역이네요.

모 마음 수련을 해야 한다고 하지마는,
울지 않고 있는 것도 다행인 마당에
아무리 즐거운 마음을 가져보려고 한들, 그냥 극기 훈련일 뿐이더라고요.
자신을 속이는 일이고.

그치만 사회 생활은 해야 하니,
웃는 얼굴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돈 주고라도 배울 수 있을까요. 이미지 컨설팅 같은거?
무료라면 더 좋구요.

정말 웃을 에너지는 없지만,
... 썩은 표정으로 살면 더 힘들 것 같아서.
내키진 않아도 웃는 표정 가면이라도 씌워 놓고 싶어요.


IP : 211.205.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19.8.28 7:55 PM (182.210.xxx.191)

    저도 미소잘 못지어요 사진찍을때 어설프게 미소지으려고 하지말고 진짜 웃긴거 생각하면서 확 입을 찢어서 웃어버리면 그나마 미소정도로 나오더라고요

  • 2. 관상학적으로
    '19.8.28 7:57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가면을 쓰세요
    그래야 복이 들어옵니다
    입꼬리가 올라가야 미간이 펴져요
    바로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나이가 60대가 넘으면 입꼬리가 쳐집니다
    관상학적으로 입꼬리가 쳐지면
    빌어먹는다고 표현합니다
    최대한 덜 쳐지게 노력 하셔야 해요
    안될거 같겠지만 노력하면
    자기 운명보다 개선이 됩니다
    생각도 긍정마인드로 바꾸시구요
    즐거운일이 있어야만 웃는게 아녀요
    일부러 웃으세요

  • 3. ....
    '19.8.28 7:59 PM (211.205.xxx.40)

    그래서 그 방법을 돈 주고라도 배우고 싶네요.
    혼자선 영 개선이 어려워서요.

    첫댓님처럼 웃긴 생각하기 도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4. ㅡㅡ
    '19.8.28 8:11 PM (112.150.xxx.194)

    입가에 의식적으로 힘을 주세요.
    저 입꼬리가 끝부분이 샥 올라간 스타일이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시달리며 10년 지나보니. 입매가 안예뻐졌어요.
    요즘은 일부러 입꼬리에 힘 빡주고 다녀요.

  • 5. ㅎㅎ
    '19.8.28 8:13 PM (211.205.xxx.40)

    잼있는게 잠깐 트위터 들어갔더니,
    러시아에선 용건없이 웃으면 바보되는 나라라네요.
    웃지 않는게 디폴트라고.
    되게 편하긴 하겠다 싶었어요. 한국은 너무 웃는 걸 강요해서 안웃으면 죄책감 느끼기까지 하는데.

  • 6. 개그
    '19.8.28 8:16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개그프로나 좋아하는거 유트브로보고 깔깔 웃는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러워져요
    전 김신영이 웃겨서 우울할때 옛날거 찾아봐요
    요즘은 건후 동영상
    웃는거도 자주웃어야 연습되요

  • 7. 혀의 위치를
    '19.8.28 8:19 PM (61.81.xxx.191)

    입천장 가운데 놓으려고 해보세요
    입꼬리가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연습해야하는데, 잘 하진 않아서

  • 8.
    '19.8.28 8:22 PM (211.205.xxx.40)

    다양한 팁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야겠으요~

  • 9. 뇌 속이기
    '19.8.28 8:46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웃는 표정하면 뇌가 기분 좋은줄 안대요..
    저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120 동양대 총장! 7 나라 사랑 2019/09/06 1,455
971119 조국 지지자들은 정말 공수처를 찬성하는게 맞을까? 47 ... 2019/09/06 1,588
971118 동양대, 청문회준비팀에 "표창장 정상 수여 사실 전해왔.. 16 조국 임명 2019/09/06 3,591
971117 윤석열 검찰 응원합니다 37 판다 2019/09/06 1,598
971116 동양대 인문학 프로그램과 영어영재 교육센터의 차이 20 조국 따님 .. 2019/09/06 2,418
971115 고민이야기 정말 친한 주변인들말고는 절대로 안하는 분들 있으세요.. 8 ... 2019/09/06 1,851
971114 문재인 대통령께서 24 대통 2019/09/06 2,011
971113 안재현 절대 혼자 구혜선 보지 말길...고유정 생각남 12 가스라이팅... 2019/09/06 6,638
971112 참.. 시골대학총장상 가지고 18 어이 2019/09/06 1,443
971111 빙삼옹 왈 8 트윗에서 2019/09/06 1,389
971110 기사 지우고있어요?? 11 ㅇㅇㅇ 2019/09/06 1,692
971109 김정란교수님 페북 ㅜ 16 ㄱㄴ 2019/09/06 2,540
971108 일본놈들 지금 이 상황 즐기고 있겠죠 7 어휴 2019/09/06 590
971107 검찰청 포토라인 설치!!!!!!!!!!!!!! 5 오늘자 2019/09/06 1,760
971106 통영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2 여행 2019/09/06 1,436
971105 황교안-나경원,경찰 출석일임 잊지마시라 1 오늘은 2019/09/06 535
971104 조국부인 체포되어도 괜찮다는 글 ------ 지능적 알바임. 9 아래 2019/09/06 1,035
971103 내일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 하고 있겠습니다 17 대기탑니다 2019/09/06 1,260
971102 기레기는 "세월호전원구조"이후론 사람으로 안봅.. 2 그니까 2019/09/06 539
971101 조국 아들 수강 후기 올린 ‘58세 여성 가르’ 33 너무웃겨 2019/09/06 3,824
971100 펌)상지대 총장 정대화님의 말씀 9 맑은햇살 2019/09/06 1,333
971099 증거인멸?그 pc니들 한테 이미 제출했잖니? 4 .... 2019/09/06 766
971098 저를 협박하시는 조국 지지자님께(feat 내로남불) 44 완장반대 2019/09/06 2,089
971097 나름 동네친구들과 이야기 여론 12 나름 2019/09/06 1,851
971096 태풍 링링을 이기는 검찰 2 검찰 2019/09/06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