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한 이유가 어떤 이유였나요?

...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9-08-28 16:06:34
몇 년을 선 봐도 결혼해야 겠다 싶은 남자는 없었어요 ㅠ.ㅠ
제 기준은
1. 남자로써 끌린다(외모적으로 평균 이상)
2. 학벌은 중상위권 이상
3. 중산층 이상
4. 대화 통하고 같이 있을 때 재밌는 남자


직업이나 벌이, 집을 해오느냐는 안봐요
저도 1~3번 해당되고
제 벌이도 충분한 편이에요

연애는 계속 했는데
결혼까지 가는 확신은 갖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도대체 어떤 결심이 서야하는 건지..
IP : 223.38.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ㅌ
    '19.8.28 4:10 PM (223.38.xxx.249)

    백날 얘기해뵈야 소용없어요.
    그냥 자기 느낌이에요.
    아 이 남자구나.

  • 2. ㄱㄱㄱ
    '19.8.28 4:13 PM (125.177.xxx.151)

    선봤어도 연애했어요.1년정도 좋아죽어서 결혼했네요.연애해도 심드렁하게 만나다 결혼도 해요.고로 어떻게 만나든 엄청 좋아야 결혼하면 좋아요

  • 3. ...
    '19.8.28 4:14 PM (223.38.xxx.230)

    결혼할 만큼 엄청 좋은 남자가 살면서 한 명도 없었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저 이제 서른 중반이 코 앞인데ㅋㅋ 망..

  • 4. ...
    '19.8.28 4:15 PM (223.38.xxx.230)

    물론 사랑을 느낀 적 있지만 그게 결혼할 만큼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정말 잘 맞는다 싶었지만 평생 이 사람만 보고 살 수 있다는 아니었어요 와~~ ㅠㅠ 나 언제 결혼하니

  • 5. ...
    '19.8.28 4:20 PM (175.113.xxx.252)

    인연을 아직 못만나서인거 아닐까요..??? 저희 엄마가 결혼을 정말 늦게 하셧는데 남들 결혼 적령기 보다 10살은 더 많은 나이에 하셨거든요.... 어릴때 저 데리고 나가면 항상 막둥이.. 늦둥이로 알정도로요..ㅋㅋ 제친구네 엄마들과 나이 비교해봐도 저희 엄마가 거의 10살정도는 많더라구요.. 저랑 같은 첫째기준으로 봤을때요.. 근데 아버지 안만났다면 그냥 독신으로 사실려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애초에 결혼에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셨다고... 근데 저희 아버지 만나자마자.. 독신 생활 접고 결혼하셨다고.. 인연이 나타나면 원글님한테도 그런 감정의 변화가 있겠죠..

  • 6. 이 남자하고
    '19.8.28 4:33 PM (221.141.xxx.186)

    이 남자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했어요
    슬픔이 많았던 제 삶이 빛날것도 같았어요
    그냥 저는 똑같은 사람인데
    이사람하고 있으면 제가 많이 빛나는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똑같은 일을 해도
    이사람과 같이 하면 그 보잘것 없는 일들도
    가치있는 일들로 변했어요
    하루종일을 같이 지내다가도
    집에 갈 시간이 돌아오면 헤어지기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결혼했어요

  • 7. 선으로
    '19.8.28 7:03 PM (120.142.xxx.209)

    만나니 조건이야 대략 충족
    한데 울 남편 경우 완전 깡촌 개천용
    외모 심란 ... 학벌도 그닥... 나이도 많고 그러나 직장이 좋았어요
    순진한 전 뭔지모를 마법에 빠져 너무 편하고 재미있고 좋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했지만 너무 잘 살아요
    지금도 남편이 최고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0546 검찰30군데 털음, 조국관련혐의 한껀도 없음(추석반찬정리) 1 김진태,묘소.. 2019/09/04 1,278
970545 손석희 오늘또 열내네요 15 안나경 2019/09/04 5,423
970544 조국의혹 7 스마트시티 2019/09/04 754
970543 이재정의원 페북 12 ... 2019/09/04 2,240
970542 아우 청문회 하는 거예요 마는거예요??? 1 ㅇㅇㅇ 2019/09/04 850
970541 윤석열 앞으로 이어진 '엿 소포'..대검 '반송 처리' 7 ㅇㅇㅇ 2019/09/04 1,954
970540 마룬파이브(maroon5)가 한국 조롱에 동참했네요 14 뒷통수 2019/09/04 9,747
970539 조선일보..이재정의원 신경질냈다고.. 7 anais7.. 2019/09/04 1,435
970538 따님 토플 103 이라면서요? 49 정말 2019/09/04 2,395
970537 사문서위조나 공문서위조가 큰죄인가요? 1 ... 2019/09/04 620
970536 기관지염에 잘거리는 32개월아기 6 모모 2019/09/04 1,067
970535 조국과 윤총경(feat버닝썬) 7 응? 2019/09/04 2,594
970534 명절때 다큰자녀들 큰집에데려가나요 9 머리가크니 2019/09/04 3,406
970533 탑텐몰 훼밀리 세일 크게해요 2 두맘 2019/09/04 1,778
970532 저희 아이의 서울대 수시 서류 8 동전 2019/09/04 2,212
970531 [저널리즘J 라이브] 정준희 교수 "언론이 쉬운 선택을.. 6 공감백배요 2019/09/04 1,469
970530 부동산 직거래 하려고 하는데요. 1 궁금 2019/09/04 746
970529 윤석열 국민청원 7 검찰개혁 2019/09/04 879
970528 김 미영 2 이정희 2019/09/04 1,717
970527 진짜... 보다 보다.. 열불나네요. 83 한여름밤의꿈.. 2019/09/04 13,505
970526 노래방에서 신나고부르기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15 가을 2019/09/04 1,703
970525 법위에 존재하는 목소리 큰놈의 세상 (feat 조국지지자들) 13 .. 2019/09/04 889
970524 중년 조연 여배우 찾습니다. 24 .. 2019/09/04 6,680
970523 현직검사 '조국, 장관 취임 자체가 묵시적 협박'…사퇴 주장 23 검새신수설 2019/09/04 2,934
970522 수시가 꼭 기득권만을 위한건 아니죠 10 흠메 2019/09/04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