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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후 몸 어떠신가요?

건강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9-08-28 13:52:58
저는 올해 만40된 여잔데요
거짓말처럼 올해 생일 지나고 정말 몸이 너무 골골 거려요
온몸이 힘도 없고 저리고 에너지도 없고 그러네요
무슨 병이 있나 싶어 병원 갔는데 별 이상이 없데요
영양제도 많이 챙겨 먹고 하는데
밥 도 잘먹고
왜 이렇게 몸이 아플까요?
그냥 점점 늙어져 그런걸까요?
최근엔 어지러움증이 더해져서 정말 삶이 질이 확
떨어지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선 문제 없다 하는데 정작 저는 너무 몸이 힘든데
기약도 많이 딸리고 아이가 크게 노래나 소리 지르면
제가 더 기력이 떨어지면서 귀도 이상하고 정신도
하나도 없고 전 왜 이런걸까요?
IP : 1.128.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1:54 PM (58.182.xxx.31)

    마의 40 맞아요.
    저도 느므 힘드네요..

  • 2. 정확치는않은
    '19.8.28 1:55 PM (113.199.xxx.3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의 의견으로는 십년주기로 아프답니다 ㅜㅜ
    올해 기운내시면 내년부터는 펄펄 날라다실거에요~!!

  • 3. 48세
    '19.8.28 1:58 PM (116.40.xxx.49)

    40되니 힘들다가 몸에 적응하고..45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또 몇년적응했는데...50되면 폐경에 갱년기오겠죠..ㅠ.ㅠ

  • 4. ..
    '19.8.28 2:04 PM (222.117.xxx.44)

    마트 안간지 꽤되었어요
    주차시키고 카트 빼서 상품담고 그거 계산대에 올려
    다시 담고 또 상자에 담고 차에 실어
    집까지 들어올린후 또 각자 자리에 넣는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집앞 대형슈퍼랑 배달만 이용해요
    명절도 없어졌음 좋겠고
    가족여행도 저만 빠져요

  • 5. ...
    '19.8.28 2:19 PM (223.62.xxx.254)

    오육년씩 먹을일 없던 영양제를 40살 되던해 반년만에 다 먹은거 같아요.
    이제 약쌓아 둘일이 없네요. 잠부족한날은 어찌나 눈이 침침한지...

  • 6. 저두요,,
    '19.8.28 2:25 PM (218.157.xxx.85)

    전 아직 생일은 안지난 만40 앞두고 있는데요..
    당췌 기력이 딸려요. 애들 병 얻으면 그게 감기든 뭐든 고스란히 제가 다시 앓구요,,, 집중하고 신경쓰는 일 다음엔 당연하게도 편도붓고 몸살와요.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은 안한지 언 7개월이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체력이 안되어 그런가 싶어 운동하루 하고 난 다음날은 소파나 침대에 이불마냥 널부러져 있어요. 전,, 제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여기 글 읽어보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영양제나 몽땅 먹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효력이 없으려나요...ㅜㅜ

  • 7. 글쎄
    '19.8.28 2:32 PM (175.197.xxx.129) - 삭제된댓글

    전 50 다 되니 그런거 같아요
    40에는 그래도 덜했고 괜찮았는데
    곧 50이라 그런지 좀 기운도 딸리고 좀 힘든건 먼저 두렵고 그러네요
    운동을 해서 기본 체력도 다지고 영양제나 좋다는 음식들 챙겨 먹고 그래야죠
    요즘 약도 좋고 의술도 좋으니 걱정 별로 안해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살고 있어요

  • 8. dd
    '19.8.28 2:41 PM (106.242.xxx.66)

    그러게요..40초반까지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중반에 든 작년(44살), 갑자기 몸이 훅 가는걸 느꼈어요..
    그냥 살짝 삐긋 넘어졌는데 발목인대 나가고... 원인을 알수 없는 변비에..
    노안이 갑자기 와서 폰 글씨도 가까이 들이대면 안보이구요 ㅠㅠ
    늙어가는것을 느끼고 있어요...서서히가 아니라 어느순간 확 꺽이더라고요..
    느슨한 그래프가 아니라 계단식 그래프 처럼요...ㅠㅠㅠㅠ 슬퍼요

  • 9. ..
    '19.8.28 2:41 PM (183.98.xxx.186)

    흰머리는 많이 안났나요? 한 2년전부터 확 는거 같아요.

  • 10. ...
    '19.8.28 3:44 PM (211.253.xxx.30)

    노화현상이예요....계단식으로 오는거 같아요...또 적응하면 살만하다가 45세, 50세 이렇게 또 골골거려요...그냥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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