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5돼서 무화과 처음 먹어봤어요

ㅇㅇㅇ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19-08-28 12:45:08
저 어릴때 초등 3-4쯤...엄마가 집에 무화과 쨈이나 말린칩만 사다놨는데...그때 먹어보고 무화과는 그렇게 혀가 오그라지게 단맛인줄 알고 싫어서 그 이후론 무화과를 일부러 안샀거든요. 어디 호텔뷔페에 있어도 절대 안먹고 누가 권해도 안먹고...

그런데 며칠전 남편이 사왔길래 한번 먹어봤더니 띠용~ 넘나 시원하고 맛있게 달고 좋네요. 이맛을 왜 이제 알았는지 ㅎㅎㅎ
IP : 222.11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8.28 12:46 PM (175.194.xxx.139)

    올해 아직 무화과 맛을 못봤어요.
    명절 전에 사다 먹어야겠어요. 무화과 좋아하거든요.

  • 2. ㅋㅋ
    '19.8.28 12:47 PM (117.111.xxx.227)

    저도 늦은나이에 입문했어요
    근데 동네 마트에서 파는건 넘밍밍해서
    영암에서 주문햏는데 청무화과는 진짜 환상적인 맛이네요

  • 3. 48세
    '19.8.28 12:48 PM (116.40.xxx.49)

    올해 처음 해남갔다맛보고 띠용~하고 5박스째 먹고있어요. 망원시장에서 2박스 7000원주고 냉장고에 쌓아놓고 먹네요. 그동안 맛을 모르고 산시절이 아깝다 하면서요..ㅎㅎㅎ 갱년기에 좋대요..

  • 4. 저도
    '19.8.28 12:48 PM (118.2.xxx.78)

    예전에 엄마가 무과가 사서 드셨을 때 전혀 안먹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우연히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ㅎㅎㅎㅎㅎ

    나아가 이제는 무화과 향나는 향수도 반해서 쓰고 있어요.

  • 5. ㅡㅡ
    '19.8.28 12:52 PM (175.223.xxx.218)

    저 59인데
    말린 거 먹어보고 생무화과 아직 안먹어 봤어요.
    생긴 건 영 맛없게 생겼던데
    정말 그렇게 맛있나요?
    얼만큼 맛있나요?
    궁금..ㅋ

  • 6. 20년전
    '19.8.28 12:55 PM (14.63.xxx.164)

    무화과를 썰어 사이다를 부어 먹는 게 유행였어요.
    저도 이렇게 해서 70대 아버지께 드렸는데, 배에 가스가 찬다고 저를 원망하셨어요.
    옛날부터 무화과는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했어요. 적게 드세요.

  • 7. 저도
    '19.8.28 12:55 PM (118.2.xxx.78)

    나이가 들어가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듯한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강렬히 달지도 쓰지도 않은 맛도.

    씹는 맛이나 단맛이 강한 과일을 좋아하신다면
    미지근하게 느껴질수도 있을 거예요.

    무화과가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있다고 하네요.
    자궁질환 있는 여성분들은 조심해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갱년기에 좋다고 합니다.

  • 8. ..
    '19.8.28 12:59 PM (119.65.xxx.227)

    윗분 잘못 알고 계세요. 무화과는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없어요. 저 여성호르몬 유방암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먹어도 된댔어요.

  • 9. 저도
    '19.8.28 1:07 PM (118.2.xxx.7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gelia1&logNo=220795814520&proxy...

    점두개님, 이 정보가 잘못된 것인가요?

  • 10. 무화과는
    '19.8.28 1:17 PM (182.224.xxx.119)

    어떻게 먹는 게 교과선가요? 씻어서 껍질째 왕왕 베어먹는 건가요? 아님 씻든말든 쪼개서 안에만 파먹는 거예요? 잘 사먹지도 않지만 먹을 때마다 내가 잘 먹고 있는 건가 싶어 찝찝했어요.ㅎㅎ 파먹으니 깔끔하게 먹어지지도 않고.

  • 11. 민트
    '19.8.28 1:25 PM (117.111.xxx.227)

    무화과는 농약안쳐도 벌레들이 안온대요 껍질에 어떤성분땜에~ 껍질째드셔도됩니다

    저는 차게했다가 꼭지만 자르고 반갈라먹거나
    냉동실에 잘라놨다 아이스무화고로 먹어요

  • 12. 무화과
    '19.8.28 1:2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며칠전 마트에서 팔길래 사왔는데....아무맛이 없어요....후숙해서 먹는건가요?

  • 13. ㅇㅇㅇ
    '19.8.28 1:39 PM (222.118.xxx.71)

    아무맛이 없다니 ㅠㅠ 우째 그런일이...
    후숙은 모르겠고 전 살때부터 굉장히 물렁해요 쎄게 집으면 찌그러짐...살살 씻어서 아래위 꼭지 자르고, 손으로 반갈라 우왕~

  • 14. ..
    '19.8.28 1:39 PM (116.40.xxx.49)

    껍질이 빨개져야 잘익은거구요..물에 씻으면 안된다해서 키친타월 물에 적셔 잘닦고 껍질째먹습니다.

  • 15. ????
    '19.8.28 1:39 PM (203.142.xxx.11)

    무화과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사람인데요
    입맛의 느김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제입엔 무화과 맛이 시원 하다거나 아주 달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바나나 같이 부드럽고 무덤덤하고 살짝 단듯 한맛
    그게 좋아 자주 사먹긴 해요

  • 16. 유지니맘
    '19.8.28 1:41 PM (219.241.xxx.178)

    저도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입니다
    구입하실때
    많이 익은 빨간
    열매가운데가 많이 벌어진 ? 것으로 사시면
    실패확률이 적지요 .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서
    꼭지를 밑으로 쫘악 한번 벗기시고
    껍질이 있으면 있는대로
    그냥 드시면 됩니다 .

    후숙도 되긴 합니다만
    나무자체에서 익어야 맛이 나요 ;;

    많이 익은 무화과 싸게 사다가
    설탕은 조금만 넣고 무화과 쨈 만들으셔도
    좋습니다

  • 17. . .
    '19.8.28 2:52 PM (67.180.xxx.159)

    어릴때 시골할머니댁 놀러가면 과자가 없어서 ㅜㅜ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 따먹었었죠.
    어릴때부터 저 최애 과일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443 네이버 검색어는 24시간이 지나면 동일 검색어 삭제라고 하네요 2 진쓰맘 2019/08/28 739
966442 임플란트 해보신분 2 ㅡㅡㅡ 2019/08/28 1,011
966441 조국힘내세요) 검색 따로따로 하셔야 한답니다!! 1 ㅇㅇ 2019/08/28 850
966440 세시에 조국힘내세요라는데요? 밤열시에 기레기아웃 8 ㄱㅂㄱ 2019/08/28 805
966439 '독도는 일본땅'이라며 한국인 나무라는 이영훈 8 ㅇㅇㅇ 2019/08/28 821
966438 요즘 햇빛이 약해져서 그럭저럭 덜 더운 시간이 언제인지요? 1 날씨 2019/08/28 592
966437 좀전에 다음 보셨어요? 10 ㄱㄷ 2019/08/28 2,426
966436 3시 기다리시죠? 육행시나 적어봐요 5 조국힘내세요.. 2019/08/28 617
966435 아주 미쳐 날뛰네요 ㅡ 조국힘내세요 2 …… 2019/08/28 647
966434 부천에서 강남까지 출퇴근 하시는 분 계세요? 2 11 2019/08/28 1,185
966433 인터넷과 티비 요금 한달에 얼마나 쓰세요? 4 궁금 2019/08/28 1,670
966432 여러분 저 좀 말려주세요. 2 아주미 2019/08/28 770
966431 NO JAPAN) 당신들이 아누리 흔들어도 조국님을 응원합니다... 조국님을응원.. 2019/08/28 430
966430 서울대 총학생회장 논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36 2019/08/28 2,041
966429 노인 지하철무료 24 지하철 2019/08/28 2,399
966428 조국딸--한영외고 등급이요 21 ggggg 2019/08/28 2,838
966427 확실히 알바는 존재하는 듯.... 10 미친갈라치기.. 2019/08/28 758
966426 왓처 몰아보기 하고 있는데요 (조국응원) 2 ........ 2019/08/28 716
966425 이사가서 소파 사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2 보통의여자 2019/08/28 1,267
966424 조국힘내세요 순위가 갑자기 떨어진 이유 19 대응3팀 2019/08/28 2,213
966423 훈련소 수료식에 아들애 눈물 보고 13 힘내 2019/08/28 2,625
966422 양념게장 맛집 부탁드립니다 양념게장 2019/08/28 437
966421 (기레기아웃) 조국힘내세요. 3시를 기다리며... 6 블루엔젤 2019/08/28 731
966420 조국이 사모펀드를 운용한 이유 나왔네요 23 ㅁㅁ 2019/08/28 3,170
966419 우리82쿡 여러분들도 잘하시지만 클리앙 장난아니네요 11 ㆍㆍ 2019/08/28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