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 딸, 한영외고 특례입학 아닌 일반전형 합격

청문회기대되네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9-08-28 12:23:26

조씨가 다녔다고 전해진 한 입시학원 기록상으로도 조씨는 2007학년도 일반전형 합격자로 확인됐다. 기록일자는 2006년 11월3일로 한영외고가 당시 일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날짜와 일치하며, 특례입학대상자를 포함한 특별전형 합격자는 그보다 1주일쯤 전인 10월24일 공고했다.

앞서 야당 일각은 조씨가 한영외고에 정원 외 특례로 입학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자의 딸은 한 번도 시험을 봐서 진학한 적이 없다. 외고는 정원 외 유학전형, 대학은 논문으로 수시전형, 의전원은 면접전형으로 각각 입학했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조국 딸의 고려대 입학 취소가 결정되면 고졸이 되는데, 바로 또 한영외고 특례입학 건이 기다리고 있다. 불법 드러나면 중졸로…”라고 썼다.

2007학년도 한영외고 입시요강을 보면 특별전형에 특례입학대상자로 정원 외 7명을 편성해 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외국에서 부모와 함께 2년 이상 거주하며 재학하고 귀국한 학생을 특례입학대상자로 분류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 이 전형의 근거다. 조씨는 2005~2006년 미국에서 유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후보자가 하버드-옌칭 연구소 방문학자로 머물던 시기와 일치한다. 당시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씨는 영국 대학에 유학하는 중이었다.

야당은 이를 바탕으로 ‘외고 진학용으로 불법 조기유학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지만, 조씨가 해외 유학 경험과는 상관없는 일반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는 상반된 정황이 이번에 나온 것이다.


-----------------------------------------------------------------------------------------------------

청문회 하면 그동안 자한당 바미당이 뿌린 가짜뉴스들 다 뽀록날텐데 딱 기대하고 있겠어요.

이쯤 되면 야당이 단두대에 올라가야죠.

IP : 210.179.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12:24 PM (219.255.xxx.153)

    원래 특례 아니라고 했는데 안믿으셨나봐요?

  • 2. 그린
    '19.8.28 12:24 PM (175.202.xxx.25)

    어째!
    이젠 오도가도 못하겠으니...
    너들거까지 모두 파보자.

  • 3. 나 어니언 깝씨다
    '19.8.28 12:27 PM (118.2.xxx.78)

    냄새나고 눈물나도 깝시다.
    나 어니언(양파)

    고고!!

  • 4. ㅠㅠ
    '19.8.28 12:29 PM (49.172.xxx.114)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

    믿고 싶은대로 믿는 사람들.....자한당 패거리들.

    아니라고 하는데도 어제 백분토론에서도 무조건 우기기 시전하더라구요

  • 5. 저들
    '19.8.28 12:33 PM (110.8.xxx.211)

    알면서 몰아 가는 거라 더 파렴치하게 여겨집니다..

  • 6. 기레기꺼져
    '19.8.28 12:34 PM (211.226.xxx.65)

    새삼스레...그래도 몰랐던분들 다시 알게 되었으니 굿뉴스

  • 7. 쓸개코
    '19.8.28 12:35 PM (175.194.xxx.139)

    뒤에 그래도 뭐라는 사람 있더라고요. 무슨 소리를 해도 계속 그럴듯.

  • 8. 한여름밤의꿈
    '19.8.28 12:43 PM (210.218.xxx.65)

    이게 논란 된지 2주만에 밝혀지네요... 우리나라 정보력이 이정도 밖에 안되요? 이거 하나 밝히는데 2주 걸려요?

  • 9. 하아
    '19.8.28 12:47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이것도 선의의 학원쌤 제보 없었으면
    토왜들이 퍼뜨린 가짜뉴스가 진실 취급받을 뻔 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351 윤석열 검찰 응원합니다 37 판다 2019/09/06 1,593
971350 동양대 인문학 프로그램과 영어영재 교육센터의 차이 20 조국 따님 .. 2019/09/06 2,415
971349 고민이야기 정말 친한 주변인들말고는 절대로 안하는 분들 있으세요.. 8 ... 2019/09/06 1,846
971348 문재인 대통령께서 24 대통 2019/09/06 2,009
971347 안재현 절대 혼자 구혜선 보지 말길...고유정 생각남 12 가스라이팅... 2019/09/06 6,632
971346 참.. 시골대학총장상 가지고 18 어이 2019/09/06 1,440
971345 빙삼옹 왈 8 트윗에서 2019/09/06 1,387
971344 기사 지우고있어요?? 11 ㅇㅇㅇ 2019/09/06 1,690
971343 김정란교수님 페북 ㅜ 16 ㄱㄴ 2019/09/06 2,535
971342 일본놈들 지금 이 상황 즐기고 있겠죠 7 어휴 2019/09/06 583
971341 검찰청 포토라인 설치!!!!!!!!!!!!!! 5 오늘자 2019/09/06 1,757
971340 통영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2 여행 2019/09/06 1,434
971339 황교안-나경원,경찰 출석일임 잊지마시라 1 오늘은 2019/09/06 530
971338 조국부인 체포되어도 괜찮다는 글 ------ 지능적 알바임. 9 아래 2019/09/06 1,033
971337 내일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 하고 있겠습니다 17 대기탑니다 2019/09/06 1,256
971336 기레기는 "세월호전원구조"이후론 사람으로 안봅.. 2 그니까 2019/09/06 538
971335 조국 아들 수강 후기 올린 ‘58세 여성 가르’ 33 너무웃겨 2019/09/06 3,818
971334 펌)상지대 총장 정대화님의 말씀 9 맑은햇살 2019/09/06 1,326
971333 증거인멸?그 pc니들 한테 이미 제출했잖니? 4 .... 2019/09/06 764
971332 저를 협박하시는 조국 지지자님께(feat 내로남불) 44 완장반대 2019/09/06 2,077
971331 나름 동네친구들과 이야기 여론 12 나름 2019/09/06 1,848
971330 태풍 링링을 이기는 검찰 2 검찰 2019/09/06 776
971329 어제도 딱 이랬어요 이 시간에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 기사를 11 ㅇㅇ 2019/09/06 1,512
971328 부인이 pc를 들고나왔네 이런것도 검찰이 흘리는거죠? 12 .. 2019/09/06 1,476
971327 죄 만들어서 아무나 가두는 검찰 5 .... 2019/09/06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