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팔까요??

해품달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9-08-28 08:08:15
소형 중고차를 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픽업,목욕탕,마트정도가고있구요

친정엄마의
돈도못버는주제에 차몰고 목욕다니는게 기가차다 기가차
하는 잔소리가 너무 듣기싫어
홧김에 차를 팔아버릴까싶어요

말끝마다 돈도못버는주제에...
몇번은 듣고 한귀로 흘리기도 했지만
얼마전엔 그럼 엄마가 돈을주던가 하고
큰소리내니
오히려 아무말씀 안하시네요

전업주부가 차가 있는게 그리도 몹쓸짓인가요

직장생활12년했고
전업된지는 1년6개월째인데요
직장다닐때도 11년은 버스로다녔고
관두기전1년째 차로다녔습니다

대중교통을 잘 이용 했던사람이라서
차없이도 잘 지낼것같지만

이게 또 있다가 없음 많이 불편할까요?

친정엄마의잔소리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릴까요?

요즘부쩍드는 생각은
딸이 놀고있어도 이렇게 꼴보기싫고 눈엣가시인데
아들이벌어다준 돈으로 놀고있는 며느리보면 얼마나 엣가심일까
생각하니
이정도 잔소리는 감수해야하나싶고
그러네요
IP : 211.206.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8 8:09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님의 삶을 왜 남의 말 듣고 결정해요?

  • 2. ㅡㅡㅡ
    '19.8.28 8:09 AM (222.109.xxx.38)

    왜팔아요 엄마가 그 소릴 못하게 하셔야지

  • 3. ..
    '19.8.28 8:10 AM (122.34.xxx.59)

    원글님이 전업되면서 용돈을 적게 드렸나봅니다;;

  • 4. 해품달
    '19.8.28 8:12 AM (211.206.xxx.102)

    네맞아요
    드리던용돈을 안드려요 ㅠㅠ
    그것때문인것같아요 제생각에도

  • 5. ㅇㅇ
    '19.8.28 8:12 AM (58.75.xxx.235)

    차 팔면 결국 원글님만 손해~

  • 6. 이뻐
    '19.8.28 8:15 AM (210.179.xxx.63)

    아이구 엄마가 저런 말씀을 하시니 얼마나 속상하실까
    진짜 옛날분들 왜 그럴까요?
    고루한 사고방식에.사로잡혀서리
    이왕이면 돈 좀 아끼라고 좋게 좋게.애기하던가 돈도 못벌면서라니
    그러는 어머닌 평생 직접 돈버셨나요?
    아님 따님 차모는데 기름값이라도 보태주셨는지 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자꾸 뭐라 하심 마주치지마세요

  • 7. 근데
    '19.8.28 8:16 AM (61.32.xxx.77)

    125 첫댓글 같은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굳이 왜? 시간이 너무 많은 분인가봅니다.

  • 8. ....
    '19.8.28 8:17 AM (112.220.xxx.102)

    친엄마 맞나 싶네요 ;;
    딸한테 어떻게 저런말을 하죠?
    저런 말 하는 부모 저라면 안보고 살겠어요
    그리고 차 절대 팔지 마세요
    있다가 없으면 삶의 질 뚝 떨어집니다
    경차 유지비 나가봤자 얼마나 나간다고

  • 9. 왜팔아요
    '19.8.28 8:39 AM (110.9.xxx.145)

    차팔면 다른 잔소리 하실거예요

  • 10.
    '19.8.28 2:19 PM (112.149.xxx.187)

    님의 삶을 왜 남의 말 듣고 결정해요? 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472 찔리지! 야당 애들 조국 장관 얼굴을 못 쳐다보네요! 7 ........ 2019/09/06 832
971471 멘탈 약하신 분들을 위한 청문회 시청 팁 15 기렉박멸 2019/09/06 1,862
971470 멋있다 조국 12 조국임명 2019/09/06 832
971469 스위스 여러 곳 다닐 때 다 똑같지 않나요? 5 유럽 여행 2019/09/06 1,055
971468 혼자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잇으신가요? 1 두려움 2019/09/06 638
971467 sos)처음 외국나가요. 1 처음 2019/09/06 464
971466 청문회 볼만한가요? 5 ... 2019/09/06 642
971465 언니네 쌀롱? 1 ........ 2019/09/06 753
971464 숨고르기중 1 흡하 2019/09/06 370
971463 검찰 무시 무시하네요 20 .... 2019/09/06 1,816
971462 드러워서 11 아 진짜!!.. 2019/09/06 661
971461 좀 이따 김진태 나경원 이은재 이런 사람들 봐야되는거죠? 7 2222 2019/09/06 487
971460 "내가 동양대 영재센터 설립···봉사했다는 조국 딸 모.. 22 으잉? 2019/09/06 1,519
971459 조국청문회 한-일전 7 ㅇㅇㅇ 2019/09/06 526
971458 청문회 어느채널로 보세요~~? 8 조국화이팅 2019/09/06 724
971457 청문회 날이네요~^^ 4 화이팅 2019/09/06 370
971456 조국님 맘이 아프네요 27 가슴이아픕니.. 2019/09/06 1,449
971455 다 떠나서 왜 동일시? 11 참나 2019/09/06 549
971454 촉 빠른 박지원 "조국이 동양대 총장에 전화, 증거인멸.. 16 찌원 2019/09/06 2,663
971453 봉사활동 어떻게 하세요? 7 봉사 2019/09/06 630
971452 (조국임명) 저 유투브 라이브로 청문회 봐야 하는데요 2 ... 2019/09/06 403
971451 유시민 해명이 웃기네요 21 77 2019/09/06 1,807
971450 한겨레도 가짜뉴스( 공주대 ) 9 이거 2019/09/06 664
971449 칼든 망나니 윤석렬 같은 것들 멈추려면 공수처 몽둥이 밖에 답없.. 9 망나니 2019/09/06 541
971448 이것도 남탓일까요? 최근 커플을 보고 드는 생각.. 2 김밥 2019/09/06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