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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입장료 천원 너무 싸요

너무 싸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9-08-28 08:03:40
며칠 전 종로에 일이 있어 갔다가 종묘가 바로 옆이라 들렀어요.
너 ~~무 좋았어요.
정전은 큰데도 단순하고 단순한데도 우아하고 아름다웠어요.
도심인데 조용하고요.
눈 많이 온 날의 정전은 어떨까?? 가을되면...
관람객들 남녀노소 다양했는데 진지하게 듣고 심지어 경건하기까지 했어요.
근데....
.
.
.
흐미~~~~ 입장료가 천원인거 있죠.
해설사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설까지 해주는데도 천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재를 보길 원해서 그렇게 정했나??
우리 문화재를 충분히 향유해라...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외국 여행 꽤 많이 해봤는데 입장료 정말 비싸거든요.
만원 넘는데는 부지기수이고 이만원 삼만원인곳도 있었어요.
정말 관광객들 돈을 뜯어가죠.
비싸? 너 아니어도 관광올 사람 쌔고 쌨거든?? 이런 마인드..

사람들은 들이는 돈만큼 가치를 매기는 경향이 있거든요.
진짜 값어치가 아니라...
그래서 좀 자존심이 상했어요
뭐 그랬다구요
IP : 175.209.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9.8.28 8:06 AM (220.79.xxx.41)

    관광객에게 삥뜯는게 도둑심보죠. 유럽은 약탈문화재 가지고 더더군다나요.

  • 2. ...
    '19.8.28 8:0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입장료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원글
    '19.8.28 8:12 AM (175.209.xxx.113)

    저도 집 파는데 많이 싸게 팔았어요. 심지어 당근 마켓에도 엄청 싸게 내놔요.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 때문일까? 내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자존감 부족때문일까?
    어쩐지 저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거 오바죠??

  • 4. ...
    '19.8.28 8:31 AM (223.38.xxx.251)

    지당하신 말씀~

  • 5. 관음자비
    '19.8.28 8:39 AM (112.163.xxx.10)

    오래 전에 저녁 땐가?
    거의 사람 없는 종묘를 혼자 싸돌아 댕겨 본 적 있는데요,
    제사 지내는 장소란 것 정도만 알았지, 자세한 것은 모를 때인데,
    무척 좋더군요.
    건물 자체가 장엄미가 넘지쵸.

  • 6. 윗분
    '19.8.28 8:46 AM (175.209.xxx.113)

    장엄미... 맞아요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서울서 삼십년 살았는데 가볼곳 좀 추천해주세요

  • 7. ..
    '19.8.28 8:49 AM (124.56.xxx.107)

    승효상건축가가 최고로 치는 건축물..
    힘들땐 여기와서 영감을 얻는다고해요
    해외건축가 데리고 오면 역시나 극찬에 극찬을 한다고합니다^^

  • 8. 관음자비
    '19.8.28 8:50 AM (112.163.xxx.10)

    제가 사는 곳이 만년 당 대표를 하셔야 할 홍준표 고향인지라,
    서울은 잘 모릅니다.
    한개만.... 경복궁 등등 서울 고궁에서 문화 해설사의 설명 들으면서 돌아 댕기는게 저는 무척 좋더군요.
    창경궁, 덕수궁 등등 못 돌아 본 곳이 더 많을 듯 합니다.
    언제 돌아 댕겨 볼수 있을련지?

  • 9. 쥐박탄핵원츄
    '19.8.28 8:53 AM (58.140.xxx.123)

    백퍼 동의해요
    만원으로 올렸음해요.

  • 10. ㅡㅡㅡ
    '19.8.28 8:5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동감 동감.

  • 11. 조국힘내세요
    '19.8.28 9:23 AM (211.178.xxx.171)

    창덕궁 경복궁 3000원 이죠?저도 더 올렸으면 좋겠어요
    한복 입으면 무료라는 것도 제대로 된 한복 입고 오게...
    중국산 드레스 입고 오고 , 곤룡포에 대대는 빼고 오고..
    한복 기준도 높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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