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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괴로워요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9-08-28 00:31:06
집안에서 내몸에서 밖에서 나는 냄새를 너무 잘 맞아요
다른 사람은 저처럼 예민하지 않은거 같아요
지금도 똥냄새인지 간장냄새인지 밖에서 나는 거름냄새가 코에
박혀서 불쾌하고 여기가 시골인데 ㅡ평택 밤마다 가축냄새 거름 냄새 때문에 미칠꺼같네요. 이사가도 마찬가지겠죠? 지역을 옮기지 않는한
서울살다가 여기서 산지 10년인데 갈수록 진해지는 냄새때문에
밤엔 창문을 못열어요. 남편은 제가 예민하데요
축사냄새 정말 ...
IP : 106.102.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8 12:39 AM (24.36.xxx.253)

    제가 그랬는데 백혈구 수치가 낮으면 그럴 수 있다네요

  • 2.
    '19.8.28 1:15 AM (221.146.xxx.8) - 삭제된댓글

    백혈구 수치와 관련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냄새 민감한데, 백혈구 수치가 2천~3천초반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나저나 원글님 10년을 어떻게 버티셨어요?
    그 냄새 저도 알아요. 잠깐 살던 지역에서 저도 그래서 창문 못열고 지냈었는데..
    냄새가 독하면 전 잠도 잘 못 잘 정도라..

    평택이라도 냄새 좀 덜한 곳 있을텐데 이사 가세요!

  • 3. 한방에선
    '19.8.28 1:22 AM (110.70.xxx.5)

    비장이 약해지면 냄새에 예민해 진다네요.
    흔히 비위 약하다 하지요.

  • 4. ㅇㅇ
    '19.8.28 1:41 AM (58.14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냄새에 극 예민해요
    갱년기 증상중 하나인거 같았는데ᆢ
    백혈구 수치에 놀랐어요
    건강 검진에서
    우려할 정도는 아닌데ᆢ백혈구수치가 조금 낮다고 나왔거든요
    완전깜놀입니다

  • 5. ...
    '19.8.28 7:24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서 기본적인 검사 한번 해보세요.

    제가 어느날부터인지 냄새에 민감해졌어요. 옆집 생선굽는 냄새, 밥 타는 냄새, 담배냄새,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 등등 그리고는 생전 안하던 차멀미까지 하게 되어 주머니에 늘 제가 좋아하는 헤이즐럿 커피 티백을 넣고 다니면서 냄새를 맡아야지만 숨을 제대로 쉴수 있었어요.

    이때만해도 몸이 안좋아져서 비위가 약해졌나보다 했는데 아마도 그 즈음부터 암이 자리를 잡았던것 같아요. 시간이 한참 지난뒤 암에 걸린거 알았고 수술했어요. 그뒤 차멀미나 냄새에 민감한것이 많이 호전되었지만 지금도 냄내 때문에 사람 많은곳엔 잘 못가요.

    냄새에 예민해졌다고 다 암은 아니겠지만 저 병원에 입원했을때 다른 암환자분들도 냄새에 예민해져서 힘들었다고 말하는걸 자주 들었어요. 아니어도 좋고 조기 발견해도 좋은거니까 동네병원 말고 큰병원에 가서 건강검진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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