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잘 말못하는 분들 탈출구를 어찌 찾으시나요
내가 숨기는 성격이었을까여 들어주는 이가 없으니 내뱉지 않았던 걸까요
가족에게는 참 숨기는게 많습니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외롭거나 방황할때도
제가 참 연기를 잘하는건지 집에오면 학교에서 매일 울어도 엄마도 언ㄴ도 아빠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사춘기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속한번 안썩인 자식이 됐구여
어영부영 어른이 되니까 보상받고자 하는 맘보다 나하나만 참자가 컸던거 같습니다
불같고 이기적인 언니는 엄마랑 항상 싸웠고 큰딸이 제일이었던 집구저에서 이로인해 엄마 아빠 싸움에 나도 힘들다 말할수가 없었을까요
아니면 말해도 들어주지 않을거 같아 숨겼을까요
난 조용히 넘긴 사춘기가 언니는 항상 성인이 된뒤에도 난리를 쳤고
그때마다 엄마의 하소연은 늘 제 차지였습니다
늘 내얘기까지 내뱉질 못했어요
나도 내 안에 문드러진 맘을 대학졸업까지 갖고 있다 한번의 가출로 표출을 했지만 엄마의 답변은 싸늘했습니다
너가 뭘그리 들어줬냐 그러더라구요
그러곤 또 다시 언니 속썩인 얘기를 하는 부모를 보곤 안되는거구나
맘을 접은거 같아요
문제는 나이가 들어도 다른형제들 속썩인 얘기릉 하면 제가 무섭게 호ㅓ가 납니다 듣기도 귀찮고 그나이 되도록 자식 일에 관여를 하는 부모다답답합니다
말은 그리 하세요 너가 제일 말이 잘 통한다고
한번쯤 못난 자식 아픈건 없었나 정말 내가 매일 학교에서 울도 와도 연기를 잘해도 몰랐을까요
이제와서 서운타 내뱉기 힘듭니다
알아주지도 않을거구요
이럴때 부화가 치밀땐 어찌 풀어야 할까요
저와 같은 상황 분들 알려주세요
눈물만 납니다
1. 토닥토닥
'19.8.27 10:45 PM (223.33.xxx.100) - 삭제된댓글그거 방법이 없어요.
누울자리 보고 뻗는다잖아요.
님 엄마는 절대 안바뀝니다. 그러니 무시하고 님 갈길 가세요. 가끔 외롭거나 친구가 필요하시면 저랑 친구할래요?
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님같은 기분이거든요..2. ....
'19.8.27 10:47 PM (125.177.xxx.217)감사합니다
이제는 인색해지는 내 자신이 추스리기도 싫어요
체력도 딸리고 거기까지 신경쓰기도 싫어요3. 여기에 라도
'19.8.27 11:08 PM (210.117.xxx.124)퍼부어 보세요
아마 언니 동생처럼 안아줄거에요
함께 욕해줄거에요4. 토닥토닥
'19.8.27 11:52 P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지금 82쿡 상황때문에 원글님에게 도움될 댓글이 달리지않아 안타깝네요.
어머니는 원글님을 일방적인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원글님 성향조차 바꾸기 힘든데 원글님이 부모님 바꾸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가족과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고, 가족의 불평불만 들을 상황이 되면 바쁘다고 자리를 피하시거나 전화통화도 끊으세요.
저같은 경우 운동으로 일주일에 5일정도 빨리 걷기를 1시간 정도하는데 이때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 관해서, 고민되는 문제에 대해서 혼자서 묻고 답하면서, 욕하면서(ㅋㅋ) 내 마음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집으로 오면서 나를위해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까지 부리고 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원글님이 제 옆에 있다면 제가 이야기도 들어주고 , 차도 한잔 사주고 싶네요.
원글님!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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