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와 사이가 안 좋아요

공무원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9-08-27 22:10:57
저는 올해 45세이고 제 팀장은 저와 동갑입니다.

저는 7급이고 팀장은 6급입니다.

7월1일자로 팀장이 왔는데 몇번의 부딪침이 있었습니다.

우선 모든 기안을 전자문서로 올리기 전 사전 검토를 받으라 합니다. 공무원 경력 같고 저는 특수직렬 팀장은 행정직입니다.

전문적인 거 하나하나 다 알려달라하고 하루종일
질문에 답하다 끝납니다.

그렇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면 회의 시간에 과장이
묻는 말에 대답 못해 혼납니다.
그리고선 와서 혼났다고 앞으로는 보조자료 만들어
달랍니다 ㅜㅜ 정말 그 사람 시중 들다 하루가 갑니다.

수요일 야근 없는 날에도 6시에 회의하자 합니다

점심시간에도 회의하고 ㅜㅜ

토요일마다 나오라 하고요

1년은 같이 있을거 같은데

진짜 역대급 진상입니다.

사회생활을 10년을 넘게 했어도 ㅜㅜ
적응이 안됩니다 ㅜㅜ

요며칠 사사건건 부딪치는데 출장 갔다와도
결재를 안하고 있다 회수해서 지우라 하고
정말 치사하게 굴어서 저도 화가 나 8시55분 출근
6시10분에 퇴근했더니
일이 없냐고 한소리 하대요.

그 전 팀장님과는 잘 지냈고
일 잘하고 똘똘한 직원이라는 평 많이 받았고요
작년에는 상도 받았습니다.

나이 동갑 이지만 저는 꼬박꼬박 존대해주지만
그 팀장은 말도 반말 섞어 써요.

하루에 몇번 씩 자존심 상하고
제 자신이 무너집니다

IP : 1.246.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두
    '19.8.27 10:21 PM (61.99.xxx.243)

    이제 두달갔네요

    고충써서 12월에 이동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런사람

    답없어요

    승진이 걸린거 아니면 피하세요

  • 2. ㅜㅜ
    '19.8.27 10:23 PM (1.246.xxx.84)

    특수직렬이라 갈 자리가 없어요

  • 3. 공직
    '19.8.27 10:28 PM (182.212.xxx.180)

    요즘 퇴근할때회의 주말출근 강요하면
    큰 문책건수에요
    부서장에게 고충면담신청하세요
    부서장이 중재할꺼에요

  • 4. ㅇㄱ
    '19.8.27 10:29 PM (1.246.xxx.84)

    과장은 추석연휴에도 비상근무 짜라는 사람이에요 ㅜㅜ

  • 5. 내일은희망
    '19.8.27 10:41 PM (119.196.xxx.61)

    님 너무 순진하네요. 보통의 사회생활이 별것 아닌일 하면서도 내가 남에게 큰소리 칠수 있는게 내가 그 사람보다 많이 안다는 사실 하나때문입니다. 님이 큰소리 칠수 있는 상황이고 협조 안하면 되는 일이에요. 와서 두손 두발 모아서 도와달라 해도 해줄까 말까 한데 진상짓이라뇨. 그걸 참아요? 불편하지만 길들이기 하세요. 9급 검찰직은 첫출근하고 한달동안 말도 안붙이더랍니다. 투명인간취급...9급 법원직이라도 신규 5급 계장들 씹어먹습니다. 단지 9급이 많이 안다는 이유만으로...그렇게 길들이기 합니다. 사회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8300 서울대는 매국노 규탄시위는 안하나요? 9 기레기아웃 2019/08/28 756
968299 조국이 장관이 되는 순간 검찰개혁은 게임끝.. 12 .. 2019/08/28 1,797
9682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4 ... 2019/08/28 1,673
968297 조국 반대하는 토왜친일파와의 싸움이 오늘도 시작됐네요 6 .. 2019/08/28 575
968296 티비서 시뻘건 중국이랑 5촌이랑 악수하는 사진도 보여주네요. 4 어머나 2019/08/28 886
968295 의혹만으로 청문회전에 압수수색이라니... 9 ... 2019/08/28 858
968294 민정수석이어도 펀드는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거네 15 ㅇㅇ 2019/08/28 867
968293 일본 보란 듯..한-미, 전략물자 관리 협약 맺었다 5 금토일금토일.. 2019/08/28 968
968292 조국 힘내세요~댓글 때문에 눈물까지... 9 NO 자팬 .. 2019/08/28 901
968291 조국 사모펀드대표, 실소유주 의심 '5촌 조카' 해외도피 가족 .. 12 쪼꾹 2019/08/28 1,342
968290 조국님 힘을내요. 수퍼 파워~ 4 .. 2019/08/28 429
968289 82살 정력남 3 ... 2019/08/28 1,984
968288 윤석열 너무 이상하네요 9 ,.. 2019/08/28 4,333
968287 조국님 응원합니다. 조국힘내세요. 3 조국을위해 2019/08/28 537
968286 조국 힘내세요 12 .... 2019/08/28 531
968285 자카르타 가라앉는다...인니, 40조 원 들여 수도 이전 11 음음 2019/08/28 3,190
968284 다음실검 올리기 할때 어떻게 해요? 1 조국지키자 2019/08/28 689
968283 수입금지 지역 아오모리현 활어차 그대로 들어옴 왜구꺼져 2019/08/28 797
968282 우리도 PTSD에서 벗어나지 못한거 같아요 7 .... 2019/08/28 1,006
968281 압수수색 영장이 그냥 막 나오는 겁니까? 12 .... 2019/08/28 1,963
968280 펌)역대 인사청문회 낙마 사례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9 금토일금토일.. 2019/08/28 1,378
968279 (조국힘내세요)로 아침을 엽니다. 7 새벽 2019/08/28 601
968278 나경원 양현석 4 천재청년현조.. 2019/08/28 1,671
968277 기레기아웃 2 조국수호 2019/08/28 535
968276 조국 힘내세요 그럼요 화이팅! 2 핀란핀란 2019/08/28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