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다니기 싫어요. 어떤주문을 외울까요?

가고또가고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9-08-27 21:27:47
회사 3년차인데 너무다니기 싫어요
15년 경단녀였는데 처음구직할때의 절박함의 그느낌때문에 버티고있는데
정말 다니기 싫어요
중간관리자라 위에서쪼이고 아래에서 치이고
넌더리가 나네요

지금 그만두면 사실 갈곳도 받아줄곳도
없을거라는 사실이 너무답답하고 슬프네요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할까요?
한곳에 10년씩 다니시는분 참 대단한듯해요
IP : 123.212.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7 9:32 PM (114.129.xxx.194)

    매일 아침 통장을 들여다 보세요

  • 2. 20
    '19.8.27 9:32 PM (121.179.xxx.60)

    20대들도 일구하기힘든데....
    나가면 이제 일못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ㅠㅠ

  • 3. ..
    '19.8.27 9:34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아침 마다 갈 곳을 있고
    월급도 주니 감사합니다.

  • 4. ..
    '19.8.27 9:35 PM (223.62.xxx.250)

    아침마다 갈 곳이 있고
    일할 곳이 있고
    월급을 주는 곳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 5. ㅇㅇㅇ
    '19.8.27 9:39 PM (175.223.xxx.97)

    그냥 그러고 다들 다니는 거죠 뭐.
    무슨 생각으로도 나아지지않습니다.
    그냥 최악의 시기 지나가면 좀 잔잔해지고 또 최악이었다가 좀 나아지고 그렇게 흘러가는 거죠.

  • 6. 저는
    '19.8.27 9:44 PM (39.7.xxx.180)

    보왕삼매론 추천드립니다

  • 7. 저는
    '19.8.27 9:45 PM (39.7.xxx.180)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 8. 정신이 번쩍
    '19.8.27 9:46 PM (121.174.xxx.172)

    저도 15년 전업하다가 직장생활한지 3년차인데
    며칠전 일하다 큰 실수를 해서 경위서 적어 내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가 너 그만둔다고 아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그만두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
    없으니 그런말은 정말 니가 그만둘 각오가 되어있을때 얘기하라고...
    그 얘기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고 한달에 한번 들어오는 돈이 안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버티세요
    어딜가나 직장생활은 만만한게 아니니까요 ㅠ
    저도 요즘 정말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는데 그만두면 이제 나이도 50 이라 받아주는곳도 없고
    설사 받아준다고 해도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 그곳에서 적응하는거 힘들어서 못할꺼 같아서요

  • 9. 가고또가고
    '19.8.27 10:54 PM (123.212.xxx.64)

    ㅠㅠ맞아요 통장에 찍히는 알량한그돈 조차도 안들어온다 생각하면 더 답답하네요
    이부분도 참 슬프네요
    그냥 빨리 세월이흘러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사는게 구차하다는 생각~
    아이들때문에 어쩔수없이 버티면서 살아가고있네요

  • 10. ㅇㅇㅇ
    '19.8.28 12:42 AM (49.196.xxx.18)

    더 좋은 자리로 이직한다 생각하세요
    3년이면 한번 옮겨 줄 만해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 3개월 하다 때려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489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규탄하며 검찰개혁촉구를 위한 청원! 4 !!!!! 2019/09/09 640
973488 알바로 몰릴 글을 아예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7 삐악 2019/09/09 1,240
973487 [펌] 투명한 새*들 2 zzz 2019/09/09 1,106
973486 검찰사모펀드쇼 8 나옹 2019/09/09 1,123
973485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7 사별 2019/09/09 1,288
973484 거동이 힘드신데 혼자 계신 친정아버지 반찬이나 식사종류 추천부탁.. 10 분당 2019/09/09 3,377
973483 Kbs 기억, 마주서다 - 꼭 사법개혁 이뤄야 합니다. 2 Kbs 2019/09/09 1,121
973482 펌) SBS 뉴스에 장제원 아들 취재 요청한 네티즌.jpg 18 ㅋㅋ 2019/09/09 5,459
973481 검찰사모펀드쇼는 뭔가요 10 ㄴㅅ 2019/09/09 1,628
973480 기자도 미래에 없어질 직업일수도?? 4 ,. 2019/09/09 1,046
973479 이상한 경험 6 이게 뭘까요.. 2019/09/09 1,978
973478 누구를 위한 사법개혁인가 22 각자도생 2019/09/09 1,255
973477 장관 임명 대통령 뽑는 거 아닙니다 2 깍쟁이 2019/09/09 1,041
973476 낼 사모펀드 쇼로 논두렁2 한다는 소식 9 항일전투중 2019/09/09 2,981
973475 미세먼지 '상당히나쁨' 이에요. 2 Pianis.. 2019/09/09 1,982
973474 배현진 페북이랍니다. Jpg 71 천박한년 2019/09/09 20,119
973473 인상적인 문구와 윤석렬 평가 20 ㅇㅇ 2019/09/09 2,835
973472 남편이 돈 잘벌고 부자인데도 일하시는 여자분들 직업이나 이유가 .. 17 고기 2019/09/09 6,881
973471 대통령님도 힘드시죠, 우리도 힘들어요 22 ㅇㅇㅇ 2019/09/09 1,940
973470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온 제3자만 조사..이해 못 할.. 4 ㅇㅇㅇ 2019/09/08 1,504
973469 탐폰쓰시는 분들 잘때도 쓰시나요? 15 ... 2019/09/08 15,991
973468 청결에 대한 공포증? 이거 어떻게 고칠까요 14 괴로와요 2019/09/08 2,585
973467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페이스북.jpg 13 꼴같잖네 2019/09/08 3,936
973466 조국 후보자 키워드 한 달 뉴스가 빠르게 지워지고 있어요 13 네이버에서 2019/09/08 2,340
973465 너무 더워요 8 ㅌㅌ 2019/09/0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