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서 82를 못끊어요. 눈물납니다 알바들이 아무리 판을 쳐도 정화되는 이곳! 사랑합니다.
저두 두 주먹 불끈쥐고!!! 조국 장관님을 기대합니다!!! 자한당이 목매달고 말리는 이유가 있겠지요^^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