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보수세력 힘내라!

ㅇㅇ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9-08-27 18:38:59
진짜 보수세력이 힘을 내야합니다.

우리 사회의 가짜 보수세력이 보수의 탈을 쓰고
진짜 보수세력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진짜 보수는 자유주의자이자 공화주의자들입니다.
진짜보수는 시장이든 복지이든 비개입을 핵심으로 하나 책임있는 자유를 지향합니다. 또한 독재나 왕정과는 상반된 공화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점진적인 변화를 통한 사회의 발전을 지향합니다.

그러나 우리사회의 ‘자칭’ 보수세력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자유’라는 말을 오로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사용합니다.독과점 등 시장의 실패를 조절하기위한 정부의 정당한 개입마저 자유를 내세우며 방해하려하고, 북한을 포용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앞세우며 인민민주주의에 대한 투쟁이라고 말장난을 합니다. 그들은 ‘공화’를 참칭하지만 실제 그들이 권력을 잡았을때는 독재시대였으며 권위주의 시대였습니다.

그럼 가짜 보수세력이 누구입니까?
1. 수구 기득권 세력입니다. 조중동을 위시한 수구 언론은 여전히 이 사회의 기득권 세력인 대기업, 건설사, 강남 등을 위해서만 복무합니다. 현재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온갖 물어뜯기, 흠집내기로 개혁을 방해합니다. 중앙이나 동아에 간혹 보수의 핵심적 가치를 지향하는 기자가 보이기는 하나 조직의 논리에 묻혀버립니다.
2. 친박태극기부대입니다. 아직도 국정농단을 했던 박근혜의 무죄를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에 광기를 쏟아냅니다.
3. 극우세력입니다. 이석기로 대변되는 극단적 좌파세력에 대칭되는 세력으로 북한에 대한 적개심으로 모든 정신이 마비되어 친북, 종북 딱지를 붙이는 세력입니다. 변희*나 각종 극우 유튜브 채널이 이에 속합니다.
4. 친일세력입니다. 광복이후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이 반공세력으로 변신하여 이 사회의 기득권을 쥐고 평화와 개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영훈 같은자, 일부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일본 아베 정권을 포함한 극우세력의 주장에 동조합니다. 그들은 냉전시절 반공으로 재미를 봤던 것에 집착해 한미일과 북중러 대결구도가 깨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5. 이들 모두는 서로 겹치기도 하고 따로 하나의 세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모두를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 ‘자유한국당’입니다. 자유한국당은 가짜 보수의 요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듯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며 경재해야 우리사회가 발전한다는 논리로 자유한국당의 침몰을 걱정했던 적이 있으며 지금도 그 논리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한 보수 통합을 외칩니다.

아닙니다!
수구세력, 극우세력, 친박 태극기부대, 친일세력 같은 가짜 보수세력과 이들이 몽땅 아우러진 정치세력인 자유한국당이 완전히 침몰해야 우리사회에 제대로된 보수정치세력이 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국 후보에게 광기에 가까운 적대감으로 공격하는 세력이 어떤 자들 일까요? 조국 후보에 대한 실망감과는 별개로 그들이 만들어낸 의혹더미에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짜 보수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진짜 보수주의자들이여! 더이상 속지 맙시다!


IP : 14.32.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7 6:49 PM (14.32.xxx.252)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침몰시켜야 조중동이 변화할 것이고
    그래야 우리 정치가 발전합니다.

    장관후보자 검증에 가족과 친인척까지 청문회에 세워서
    그들이 그토록 욕하는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정치판에 이성이 마비된 현상을 더 이상 목도하기 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489 시댁인데 불편해요 27 ... 2019/09/12 13,837
975488 거봉증류수? 증류주가 아니고 증류수도 있나요? off 2019/09/12 540
975487 이것도 가짜뉴스인가요?팩트체크 26 가짜 2019/09/12 2,335
975486 눈물이 수시로 나요 8 미안 2019/09/12 1,590
975485 잡채에 부추 넣는 타이밍? 9 ... 2019/09/12 1,929
975484 지금 다모 다시 해주네요 4 다모 2019/09/12 1,031
975483 윤석열은 수사에 자기 직을 걸겠다 오늘 또 나오네요 43 차라리 손가.. 2019/09/12 6,123
975482 시댁이예요 6 추석이라 2019/09/12 2,725
975481 검찰,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 수사 재개… '조국 민정수석실' 조.. 9 ㄴㄴ 2019/09/12 1,896
975480 호텔수영장에서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요. 9 질문 2019/09/12 2,737
975479 자유당아. 고마해라. 11 잠시휴식 2019/09/12 1,666
975478 조국 사태에 잊으셨나요?..뜨거웠던 '노 재팬' 운동 2달의 기.. 24 뉴스 2019/09/12 1,586
975477 스팸 받아서 온다고,.,.. 16 과외샘인딸 2019/09/12 3,645
975476 나경원 여동생 미국에서 공부하지않았나요? 24 김현조 2019/09/12 3,455
975475 지방 병원 중환자실 계시는데 서울의 병원으로 어찌 옮길 수 있나.. 3 .... 2019/09/12 1,864
975474 자한당은 어쩜 그리 하나같이 비호감인가요 32 ... 2019/09/12 2,107
975473 아치깔창 써보신분 계실까요? 발이 불편해서요 7 아치깔창 2019/09/12 1,311
975472 미래예측..또다시 시민혁명의 불이 당겨질 듯! 5 333 2019/09/12 1,789
975471 추석 차례 1 추석 차례 2019/09/12 695
975470 곁에 있는 딸보다는 망나니 아들이 12 ㄴㄴㄴㄴ 2019/09/12 4,853
975469 미국 캘리포니아 지리 잘 아시는 분 질문이요 5 ㅇㅇ 2019/09/12 910
975468 나베가 할 변명 16 현조국적 2019/09/12 2,050
975467 닭가슴살로 닭갈비하면 4 닭가슴살로 2019/09/12 1,279
975466 국민들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10 ..... 2019/09/12 1,352
975465 죽음의 문턱에서 새 삶 살게 해준 경찰관님 고맙습니다 4 기사 2019/09/12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