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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전격적 검찰 압수수색

조회수 : 2,511
작성일 : 2019-08-27 17:47:49

윤석열.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법무장관이나 청와대에 보고나 협의도 없이 단독 압색 결정. 어차피 청문회 전에 결과가 나올 리 없다는데, 이렇게 부담을 지우고 시작하게끔 하는 건 검찰의 수장으로서 일전을 벌이자는 선전포고인 걸까요? 피의자라는 혐의가 덧씌워진 채 청문회에 나가면 너무도 부담스러울 건 자명한데요. 그것도 법무부 장관 후보로선 모욕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고요.

청문회 전에 검찰 수사가 극히 이례적인 만큼, 이게 정치적인 함의가 절대 없다고 못하겠네요. 정말 제2의 문무열에 불과해서 조국이 검찰개혁 칼 휘두르기 이전에 먼저 선제공격한다는 건?? 설마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말을 아끼려고 하지만, 물음표가 계속 뜨긴 합니다.


IP : 182.224.xxx.1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죠
    '19.8.27 5:48 PM (116.125.xxx.203)

    근데 어제 검찰개혁 발표 하고
    압수수색은 냄새가 나죠

  • 2. 그니까요
    '19.8.27 5:49 PM (182.224.xxx.119)

    저도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요.

  • 3. ...
    '19.8.27 5:49 PM (175.223.xxx.241)

    윤석열 이상하네요.

  • 4. 그도
    '19.8.27 5:50 PM (211.36.xxx.107)

    검찰에 충성할 뿐이죠

  • 5. 그러게요
    '19.8.27 5:50 PM (121.142.xxx.33)

    제2의 문무일이 되는 것 아닐까 염려됩니다.

  • 6. 사탕별
    '19.8.27 5:51 PM (1.220.xxx.70)

    그래도 윤석열 믿습니다....


    조국 지지합니다

  • 7.
    '19.8.27 5:51 PM (182.224.xxx.119)

    제가 문무열이라 해놨네요. 문무일

  • 8. 구운몽
    '19.8.27 5:52 PM (14.7.xxx.120)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를 보여주고 싶은 오버?
    차라리 지금 터뜨려서 도와주려는 것인가..
    압색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울화가 치밀더라구요.

  • 9. 힘내고싶어요
    '19.8.27 5:53 PM (1.252.xxx.33)

    조국지지합니다.

  • 10. 청와대
    '19.8.27 5:54 PM (121.142.xxx.33)

    청와대와 사전 소통 없었답니다. 당혹해 하고 있다고.

  • 11. 맛봬기
    '19.8.27 5:55 PM (211.112.xxx.251)

    나 국민이 원하는 대로 했다? 다음은 너야~ 얄짤없어~~ 조국이 그래서 되든 안되든 누구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 아닐까요?

  • 12. 윤석렬
    '19.8.27 5:55 P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음

  • 13. ㅇㅇ
    '19.8.27 5:56 P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

    곧 본심 드러나겠죠
    그땐 윤석렬 할애비라도

  • 14. ??
    '19.8.27 5:57 PM (117.111.xxx.239)

    믿지마세요
    일주일전부터 수사 준비
    20군대 동시 압수수색. 7개 지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압색
    동원 검사와 수사관이 100명. 각지방 검찰청에서 인력지원
    삼성 바이오 수사보다 더 큰 규모
    윤석열 모르게. 내지는 윤석열이 가르마 타준 수사 아니예요. 총장 모르게 100명 못 움직입니다
    검찰이 스스로 하는 말이 있어요. 검사는 말이 아닌 수사로 말한다. 문프께 수사로 항명한거지요
    일주일전부터 시작했다는건 여론에 떠밀렸다는 핑계조차 필요없다는 자신감입니다

  • 15. 하하하
    '19.8.27 6:01 PM (121.142.xxx.33) - 삭제된댓글

    압수수색을 검찰총장이 모를 리가. 지시를 내렸다먼 모를까.
    우연인지는 모르나 두 사람이 찍힌 사진보면 윤석렬이만 아이컨택을 안하던데.

  • 16. 당연히
    '19.8.27 6:02 PM (182.224.xxx.119)

    윤석열 모르게 한 건 아니죠. 검찰총장 지시 하에 이뤄진 건 100%고요. 그 배경 및 속내를 모르겠단 겁니다. 저기 윗님 말대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자기 말을 지키기 위해 너무 오바하는 건지, 아님 속내도 뭣도 없이 그냥 문프께 대놓고 도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도 강한 원칙주의자 모습에서 비롯된 거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 검찰 조직을 지키기 위해 버둥거리는 거라면 아웃이지요.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좀 불안하네요.

  • 17. 어이없는,,
    '19.8.27 6:02 PM (121.142.xxx.33)

    압수수색을 검찰총장이 모를 리가. 지시를 내렸다면 모를까.
    우연인지는 모르나 두 사람이 찍힌 사진 보면 윤석렬이만 아이컨택을 안하던데.

  • 18. 마니또
    '19.8.27 6:09 PM (122.37.xxx.124)

    총장재가도 없이 압색이 말이되요???
    누가
    배경도 얘기해줘요
    어찌 돌아갑니까
    청문회날짜 삐걱
    드나없는 검찰움직임

  • 19. 검찰개혁 시급
    '19.8.27 6:15 PM (1.238.xxx.221)

    정말 검찰개혁 시급합니다. 약국집은 사건터진지 얼마나 지났습니까? 그땐 윤총장이 아니라 하더라도, 압수수색은 커녕 시늉도안했죠. 요번 뭐 약국집 정치쪽 불법로비, 누구딸 청탁의혹등 그딴건 정말 늑장부리고 있다 조국한텐 저러니 ..
    욕나오며 화납니다!!!

  • 20. 윤석열응원합니다!
    '19.8.27 6:17 PM (175.211.xxx.106)

    온갖 추측과 의구심으로 온나라가 시끌 시끌한때
    정녕 조국이 불법적인 일이 있는지
    확실하게 진상을 밝힐때입니다.

  • 21. 이게
    '19.8.27 6:18 PM (182.224.xxx.119)

    청문회 전에 결과가 나오는 거라면, 오히려 우리에게 유리한 거고 조국 후보자의 운신 폭을 확 넓혀줄 수 있는 건데, 그게 불가능하다 하니 더 저의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네요. 결과가 안 나오면 내내 피의자 신분일 수밖에 없는데, 혹시 임명 강행해야 하는 때가 오면 청와대는 얼마나 더 부담이 되겠나요.
    저 윗님 댓처럼 저렇케나 대규모인 거 보니 아주 대대적 결심을 한 건 분명하겠는데 말이죠. 저 규모가 속전속결하겠단 건지, 결사항전하겠단 건지 모르겠어요.ㅠ 아직 선해를 하려고 애써서 그런 걸까요.

  • 22. ??
    '19.8.27 6:30 PM (117.111.xxx.239)

    원래 장관자리는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하면 그냥 임명되는거잖아요. 거기에 항명한거예요
    그것도 대통령의 임명권에 자신에게 위임된 검찰권력을 이용해서요
    이제 기레기 언플따위는 장난된거 같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

  • 23. ...
    '19.8.27 6:38 PM (59.16.xxx.139)

    어찌되었던 거짓뉴스가 청문회 전날까지 사실인양
    도배되는거보다 나은거 같아요. 조사가 시작되었으니
    야당이 물어 뜯는거 안봐서 좋구 이제 조국님만
    죄가 없다면 꿋꿋하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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