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잠시 안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역시 우리 82 대단해요.
괜시리 가슴이 좀 벅차 오릅니다.
진짜 제가 뭐라도 된 것 같이
무슨 큰 일 같이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촛불집회 이 후 다시 느껴지는 감동이네요.
우리 82쿡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이래서 제가 여길 떠날 수가 없어요.
저도요 ^^ 울 딸 옥수수 쪄주고 조국 힘내세요에 힘 보태고 있습니다
저두요 ㅋㅋ
이래서 82를 못떠나요
너무 멋집니다
진짜 감동의 순간이었슴둥
나라도 지키고
대통령도 지키고
조국 법무부장관도 지켜야
우리를 지키는 거니까요.
나라에 위급한 일이 있으면 82의병들이 도처에서 나타나 지킵니다.
새로고침하느라 댓글을 잘 못달고 있어요
오늘 82님들 감동입니다
넘 감동이에요 ㅜㅠ
역시 저력있는 82쿡
사랑합니다, 82쿡!
조국 장관님 힘내세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이러니까 님들이 막 뭐나 된 거 같고,
가슴이 뜨겁고 피가 끓어 오르고 그래요?
참, 하찮다..
저도 필사적 방어를 하는 와중에도
벌레들에 82 가 점령되는가... 하고 슬펐답니다
에프킬러 촤아악 !!!
이래서 82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