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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교사 갑질 있나보군요..

11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9-08-27 15:22:29
한시간 전쯤에 뒤페이지에
고등학생 자녀 둔 어머니가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교사 갑질로 인한거...

교사 갑질에 대비하고 싶으시면

녹음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녹음을 하시고

항상 매일 일기, 다이어리를 쓰세요
학교에 무슨 일이 일어났고 교사가 무슨 행동과 말을 했는지 매일 일기를 쓰세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 일기가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구요.

녹취, 일기 꼭 쓰시고

만에하나 몸에 손 하나 댔으면 바로 경찰에 고소하시구요.

자녀분이 아들이건 딸이건
부모한테 말하는거에 부담 안갖도록 평소에 소통 잘하시고
자녀분이 부담 안갖게 케어 해주시구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사한테 갑질, 언어폭력(인신공격), 폭력(체벌) 당해도
가족들한테 말 못하고 경찰에 신고 못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젠 교사들이 당할차례이며, 더 이상 교사들이 학생의 몸을 지들 멋대로 강압하도록 내비두지 않을겁니다.

서구권일경우 고소고발은 기본이고 소송까지갈일들이
한국에선 아무일 없는게 경악..

약자, 상대방, 소수자, 다른 사람에 대한 인권의식이 전혀 없죠..

상호존중, 상호관계가 아니라 철저히 일방적..
아래에서 위로 행하는 예의만 있지
정작 위에서 아래에 대한 예의는 전혀 없는 교사들..

그들에게 갑질은 천부적 재능인가봅니다.
IP : 115.41.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합니다.
    '19.8.27 3:26 PM (124.50.xxx.22)

    또라이 교사들이 있고 교사들끼리도 뒤에서 사이코라고 수근대면서도 막상 사건 터지면 쉬쉬하고 감싸더라구요.
    학교마다 사고치는 사이코교사 한명 벼르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은 엉뚱한데다 쓰는 교육청, 교사 관리조차 안 하고 자기들도 안다고 이상한 교사 그치만 손댈수 없다는 교육청 답변에 할말이 없지요.
    일전에 정서학대로 벌금형받고 항소한 폭력교사 같은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교사분들까지 욕먹게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교육청도 교사 집단 손 한번 대었으면 좋겠어요.

  • 2. ...
    '19.8.27 3:31 PM (115.41.xxx.142)

    정말 가슴아프고 분해요..
    학생인권 관련된 단체 없을가요...
    기부도 하고 싶은데
    같이 시위도 나가고 싶고
    교사들에 대한 제재 법이 반드시 필요해요.
    교사는 진짜 법 위에 있어요.
    학원강사나 대학교수가 하면 고소는 기본이고 온갖 논란에 휩싸일 행동이
    교사들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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