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반란이라는 해석이 나오네요.
대통령의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판사들과 검사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진 것 같답니다..
제대로 압수수색하자면
서울대학교 동창회에서 장학금 줬는데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는 이야기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도
교수 개인이 개인돈으로
장학금 줬는데
무슨 부산대를 압수수색이요.
망신주기 2탄입니다.
검사들의 반란이라는 해석이 나오네요.
대통령의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판사들과 검사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진 것 같답니다..
제대로 압수수색하자면
서울대학교 동창회에서 장학금 줬는데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했다는 이야기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도
교수 개인이 개인돈으로
장학금 줬는데
무슨 부산대를 압수수색이요.
망신주기 2탄입니다.
수사 할 뿐 입니다. 이런 저런 소설 쓰지 마세요
교수 개인이 계속 낙제생 조민만 지정해서 6학기 연속
소천장학회에서 준 거고요.
부산대에서 지도교수에게 주의줄만큼 누구나 이상하게 생각한 장학금임. 보다못해 부산대 장학위원회에서 추천사유 적어내지 않으면 안 준다고 함.
그 지도교수가 얼마전에 부산의료원장 됐거든요?
그래서 부산의료원 압수수색들어갔어요~~
빨리 압수수색은 한 번도 업었어요.
딸 입시문제가 실패하니깐
언론플레이용으로
압수수색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