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쿰인가? 그거 맛있나요? 굉장히 달거 같아요.
애플티 장미수 이런거 괜찮나요?
도자기는 무거워 못사올거 같고
쇼핑 리스트 보니 별게 없네요
전통 의상이나 스카프도 다 촌스럽고
어느지역을 가시는지요?
전 지금도 후회되는게
그 맛있는 말린 살구를 잔뜩 사오지 않은거요
램룻이었던가?
그곳에서만 나는거더라구요 그게
짐 될까봐 한국 돌아갈때 사가야지 했는데
그 지역을 벗어나니 그 살구가 없더라구요 ㅠㅠ
스커트 이런건 거기도 다 마데 인 차이나더라는..
물론 디자인이야 자기들 스럽지만요
장미오일 몇박스 사와서 나눠줬네요
근데 그것도 실은 불가리아 산이 더 좋음..
접시사왔어요
화려해서 과일담아서내면
다들이쁘다고합니다
저도 말린과일추천
국내에파는무화과 터키산이네요
견과류가 이란산이 최고래요. 터키나 두바이에서 피스타치오랑 캐슈넛을 많이 사다주는 지인이 있는데 꼭 이란산을 찾아다가 사주세요.
꼭 이란산이 아니라도 터키산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대추야자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