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들 조언해주세요~~
새아파트 이사온지 몇개월 지났는데 전 워킹맘이라 유치원 등하원 차량이용을 안하고 자차로 해서 울아파트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몰라요.
그런데 놀이터가면 다 끼리끼리 엄마들끼리 어울려있어요.
거기 끼기도 쉽지 않구요 .
아이는 놀이터 죽돌이인데 (6세남아) 자기도 뭔가 느꼈는지 요샌 아파트 놀이터 말고 꼭 유치원 뒤 놀이터에서 논다고 해요. 거긴 항상 같이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암튼 여기서 계속 살거고 그럼 학교도 여기 아파트 아이들과 갈텐데 .
제가 나서서 친구 사귀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ㅜㅜ
제 성격상 그런거 넘 불편해서요.
학교가면 자연스레 친구 사귀겠죠? 아이는 엄청 활발헌 성격이에요.
참 어렵네요 ㅠㅠ
놀이터가면 뭔가 나만 왕따같은 느낌 ㅜㅜ
유치원생인데 동네친구 만들어주는거 중요할까요?
~~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9-08-27 14:28:25
IP : 39.11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부러
'19.8.27 2:29 PM (59.13.xxx.42)들어가지 마세요
트러블 생기면 이사가야 할 수도 있을 만큼 불편해 져요
저도 워킹맘 이라 적당히 거리 유지합니다2. 애가
'19.8.27 2:30 PM (116.125.xxx.203)애가 알아서 잘하는애네요
냅두세요
친구 만들어준다고 다 친구 되지는 않아요3. 아뇨
'19.8.27 2:33 PM (182.228.xxx.67)내가 내 아이의 최고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럼 나머지는 알아서 잘 됩니다.4. ...
'19.8.27 2:35 PM (119.82.xxx.228)다들 끼리끼리인거 같아도 그러는 사람들만 그래요
엄마가 친구 만들어주는건 늦어도 초등2학년? 빠른애들은 1학년 까지예요
자기들끼리 성향이 안맞으면 다른친구 찾는데
엄마가 침구하란다고 친구하는게 전 더 이상하더라구요
아이가 거절당하고 속상해보기도 해야해요
지켜보는 엄마 입장에선 속상하시겠지만
다독여가며 지켜봐주셔야
나중에 학교가서도 부딪치며 잘 적응해요5. 아뇨
'19.8.27 2:56 PM (112.154.xxx.139)진짜 그럴필요없어요 그래놓고 애들끼리 성격안맞으면 틀어져요 진짜 골치아파집니다. 큰애때는 그래야하는줄 알았는데 피곤해서작은아이때는 그런짓 안했거든요
아이가 클수록 자기랑 맞는 친구 알아서 사귀고
매년 회장도 하고 다 알아서 해요
제일좋은건 저도 심적으로 편하니 애들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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