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키로대 분들 생활 잘하시나요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9-08-27 12:32:06
제가 몸무게가 40초반 키는 50후반인데요

사십 중반 넘으니 너무 힘들어요

살이 찌려고 해도 일단 입맛고 없고 많이도 잘 못먹고 빨리도 잘 못먹어요

그래서 살이 안찌고 그러니 또 기운이 없고 또 못먹고 힘들고

몸이 힘드니 정신적으로 신경쓸일 오면 겁부터 나요

악순환이예요

집에서 그래도 꾸준히 스트레칭 스쿼트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힘들어서 자꾸 미루게 되요

활력이 없으니 주변에도 안좋아질거고

아이들한테도ㅠ안좋을거 같아요

어쩌죠
IP : 125.17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9.8.27 12:34 PM (182.228.xxx.67)

    평생 식욕 넘쳐서 힘들고, 몸무게 많이 나가서 힘든 사람입니다.
    우리 둘이 반씩 나눠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 2. 운동만
    '19.8.27 12:36 PM (117.111.xxx.95)

    해결책이에요 제가 44킬로에서 피티로 3킬로정도 늘렸어요 피티전에도 계속 운동해서 체지방17프로 대였는데 지금은 15프로 미만 유지하고 오전에 운동하고 저녁에 강의하는데 체력엔 별무리없어요 운동하셔야합니다

  • 3. 원래 체력이
    '19.8.27 12:44 PM (14.41.xxx.158)

    안되는거에요 님이
    타고난 체력이 없는거임

    살 안찌고 잘 안먹어 체력이 안되는게 아니라 님 근본적인 체력이 그런거

    뚱뚱하면 뚱뚱해서 몸이 쉬 피곤함 글서 주로 쓰러져있음 쓰러져있으니 살이 더 찌는 악순환

    그럼 통통하면 체력 좋냐 것도 아님 내가 마른 통통 고도비만 다 겪은 사람으로서 결론은 다 피곤~~ㅋ

    체력이란게 타고나는거세요~~~ 체력이 타고나면 비쩍 말라도 날라다니고 뚱뚱해도 퉁퉁거리며 뛰어다님
    지치질 않더구만 피곤을 잘 모른다 그러더구만 옆에서 보면 막강한 체력자들에 놀랍니다 놀라

  • 4. 체력은
    '19.8.27 12:46 PM (222.234.xxx.222)

    타고나는 건가요? 키울 수도 있나요?
    저도 평생 45킬로인데 지치지 않는 사람들 보면 부럽네요.

  • 5. ㅐㅐ
    '19.8.27 12:50 PM (14.52.xxx.196)

    주변에 보니
    좀 쎄게 말하면
    죽지못해 살아내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이런분들 대부분 소화기가 약해요
    일단 체중을 늘리는게 먼저에요
    소화제를 먹더라도 뭘 챙겨 먹고
    걷기하세요

  • 6. 질적으로
    '19.8.27 12:56 PM (180.69.xxx.242)

    잘먹으니 힘나고 달라요
    한끼를 막더라도 적은양이나마 밥소량에 육류 채소류 하다못해 김치라도 꼭드시고 영양제 잘 챙겨드시구요
    저는 163에 48에서 간식까지 많이 먹으면 50킬로 되는데 48일때는 입맛없어 부실하게 적게 먹으면 사람이 매가리가 없다고해야하나요 자꾸 눕고싶고 힘이 없고 그런데, 잘 먹은 후 운동삼아 나가서 여기저기 활동하면 오히려 활력생기고 낮 피로감이 없더라구요.

  • 7. Pianiste
    '19.8.27 1:22 PM (125.187.xxx.216)

    저는 160에 어제 재보니 43 중반대인데,
    주변에서 에너자이저라고 해요.

    자세교정 하려고 필라테스를 하긴 하지만,
    막 격한 운동은 아니고.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흠.....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통통한 적도 있었고, 체력도 좋은 편이긴 했었던거같아요.

    먹어도 안찌는 체질 맞고 붓지도 않고, 그렇긴한데,
    필요할 때는 밤도 잘 새고 체력도 나쁜 편은 아니예요.

  • 8. ㅜㅜ
    '19.8.27 1:39 PM (211.179.xxx.129)

    체질도 있겠으나 넘 마르면 체력 떨어져요.
    저 170에 48~9 ㅜㅜ
    컴플랙스네요. 체중계 보면 스트레스~
    소화기 약해 잘 못먹어요.
    갱년긴데도 어째 살이 안찔까요?

  • 9. ...
    '19.8.27 1:56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저랑 체격이 같으시네요 혹시 커피 많이 드시나요?저는 커피 중독되면서 입맛없구 점점 마르네요 근데 커피는 못줄이겠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220 최성*는 보낸거 같고 윤석*부인학력위조 16 둥둥 2019/09/08 2,821
973219 아래...김진태 서류 찢은 이야기가 나와서.. 10 한여름밤의꿈.. 2019/09/08 1,560
973218 sbs의 총장 직인 보도의 결정적 허점(생성 날짜) 9 ㅇㅇ 2019/09/08 1,929
973217 정경심은 청와대가 가소로운가 봄 34 ... 2019/09/08 2,620
973216 원본제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9 660원들아.. 2019/09/08 1,951
973215 원본도 없이 기소한 검찰은 저능아? 7 미친갈라치기.. 2019/09/08 913
973214 표창장 원본 내라는거 완전 뻔뻔 24 .... 2019/09/08 2,621
973213 김진태가 가족관계증명서 찢은 거 처벌대상이랍니다 19 ... 2019/09/08 3,004
973212 멜로가 체질 드라마 꿀잼입니다. 20 ㅇㅇ 2019/09/08 3,101
973211 김병기의원 페북 (조국이여 치욕을 견뎌라) 20 ... 2019/09/08 2,817
973210 예언가 조국 9 ........ 2019/09/08 1,733
973209 검찰 특수부..모지리들 집합소.. 8 앤쵸비 2019/09/08 935
973208 스트레스 쌓일때 꼬마곰이 좋네요 6 루비 2019/09/08 1,526
973207 조문봉투에 어떻게 쓰는건가요 3 가을 2019/09/08 1,164
973206 조국이 형법상 방어권 얘기한 이유를 알겠어요 17 ... 2019/09/08 3,571
973205 의지력이 많이 약한 뚱뚱한 미혼여성인데요..다이어트를 정말 하고.. 17 ..... 2019/09/08 4,308
973204 만만한 이어폰 어디 없을까요~~? 2 좋은거없나요.. 2019/09/08 871
973203 장재원아들 노엘 18 2019/09/08 3,613
973202 정봉주 티비에서 이종걸에게 나경원 아들 4 지금 2019/09/08 2,367
973201 美 CNN, "韓, 올림픽 욱일기 반대는 일제 상징이기.. 8 뉴스 2019/09/08 2,734
973200 전생의 업보가 있으면 7 ㅇㅇ 2019/09/08 3,331
973199 자한당이 매설한 지뢰를 윤석열이 밟은 사건 7 나무 2019/09/08 2,075
973198 검찰노룩기소, 이런게 가능한가요? 3 대단하다 2019/09/08 927
973197 한성별곡(조국 임명) 1 내맘이 2019/09/08 829
973196 속보) 검찰, 조국 측에 '표창장 원본' 제출 요구 55 ..... 2019/09/08 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