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연애는 뭐가 다른거에요?

poil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19-08-27 11:55:20
양가 가족들 챙기고 생기고 뭐 그런거 말구요

딱 둘만 봤을때, 뭐가 다를까요? 같이 사는거?

평생 같이 하는거? 뭐가 다른건지.....요샌 비혼에 대해 더 많이 생각이 기울고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요 

특히 주말부부에 딩크 이런 경우면 연애랑 다를거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IP : 221.150.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7 11:57 AM (125.177.xxx.43)

    책임감 ?
    결혼에 아이 부분이 커서 , 딩크 경우 헤어지기가 더 쉽죠

  • 2. 음~~~
    '19.8.27 12:00 PM (221.141.xxx.186)

    연애는 동화구요
    결혼은 실화구요

  • 3. 그러면
    '19.8.27 12:03 PM (128.134.xxx.69)

    결혼을 해도 딩크라면 서로에 대한 유대감이나 책임감도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느슨할까요?

  • 4.
    '19.8.27 12:03 PM (211.36.xxx.192)

    원글님이 제외시킨 양가 가족들, 그게 제일 큰 차이점 인걸요?
    연애는 둘이 하는거고, 결혼은 여섯( 양가부모님)이 하는거라고 하죠.
    연애 10년씩 하고, 동거 몇년씩 해도 결혼 했다가도 이혼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거에요

  • 5. ㅇㅇ
    '19.8.27 12:0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보호를 받는거죠
    배우자 사망시 재산 상속

  • 6. ..
    '19.8.27 12:10 PM (116.127.xxx.180)

    남자 둘이 사는얘길들었어요
    서로 친구래요 맘이 서로 맞는거 같아서 해외에서 돈아끼려 같이 동거했는데
    A는 밥먹고 바로 설겆이하고 욕실도 깨끗이쓰고 청소도 맨날 하는스타일 B는 청소하곤 거리가멀어 먼지는 오래 놔두면 서로뭉쳐지니까 그때청소해야한다는주의
    근데B는 치약은 끝에서부터 짜서 쓰고A는 앞에서 툭짜서 쓰는 타잎 암튼 둘이 너우달라서 첨엔 많이 싸웠대요 말도안하고 파토내야하나생각도 하고
    그뒤론 대화하고 둘이 서로 맞춰가며살았단얘기
    전 이얘기듣고 부부도 똑같다 생각했어요
    다행히 저 남자둘은 서로 대화로 풀고 다름을 인정하며 맞쳐서사니 괜찮은데
    부부중 특히 남자들 생활습관틀린거 얘기해도 절대 안고치는 사람많아요 여자도 예외는 아니지만
    그럼 그작은 미움이 커져 큰싸움되고
    꼴보기싫고 ᆢ
    나와똑같을순없으니 상대의 얘기에 얼마나 귀를 귀울이고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이 넓은 사람과 결혼해야할거같아요
    연예때는 거의 맞쳐주니 미울수없죠

  • 7. ..
    '19.8.27 12:14 PM (104.195.xxx.46)

    양가 가족들이 제일 큰 차이점 맞구요. 부부불화 이혼의 큰 요소인걸요.
    결혼은 법적인 관계죠. 당장 헤어지고싶다고 내일 빠이빠이 못해요. 든든할수도 있고 족쇄가 될수도 있고..

  • 8.
    '19.8.27 12:41 PM (45.64.xxx.125)

    경제공동체

  • 9. 엄청난차이
    '19.8.27 12:45 PM (175.117.xxx.172)

    결혼하고 나온 자식은 적자 결혼없이 나온 아이는 사생아 더 안좋은 표현 많습니다
    주말부부에 딩크라고 해도 애는 생길수 있어요
    그러니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거지요 간혹 안하고 낳는 부류도 있는데
    여자가 자산가이면 크게 상관안하고 낳는데 정신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그럼 세상의 아빠없는 애들은 왜그리 많을까요
    아이를 볼모로 남자를 붙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하거나 별생각없이 애부터 가진거거나 합니다
    이리나 쉐이크나 바네사 파라디처럼 결혼하지 않고 살다가 애를 낳는 경우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권리가 없으니까요
    결혼이란 제도를 만든건 남자들일꺼에요 그래야 여자들이 잠자리와 자식을 제공했을테니까요
    주고 받는거죠 일종의 상거래
    결혼안하고 사는건 상거래상 불리한 거에요 숫컷들이 어쩔수 없이 내민 카드인데 버리다뇨
    프랑스에선 결혼을 거의 안하고 살던데 그쪽 남자들이 엄청 약은거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약아요 아닌척하지만 모든걸 자신들 위주로 만들죠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이브를 핑계대잖아요 지고 먹고 싶어서 먹고는..
    아담의 후손들이니까요

  • 10. ㅐㅐ
    '19.8.27 12:45 PM (14.52.xxx.196)

    연애는 둘의 감정만 중요하죠
    결혼은 얽힌 이들의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고요

    연애는 이별에 댓가가 따르지 않죠
    결혼은 이별에 이혼이라는 댓가가 따르죠

    연애는 다른이들로부터의 인정이나 이해가 필요없죠
    결혼은 다른이들에게 공식적으로 나의 책임에 대해 약속하고요

    딩크는 뭐든 둘의 인생 위주로 결정할 수 있지만
    아이를 낳으면 전혀 다른 상황이 되고요

  • 11. ...
    '19.8.27 12:52 PM (218.221.xxx.252)

    결혼이랑 연애가 가장 큰 다른 점은 ...

    가족들이 낀다는 점이죠 ...

    근데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둘만 산다고 보면 딱히 연애랑 결혼이랑 다른 점은 모르겠고 ... 애가 태어나니 확 달라지네요 . 정말 애가 태어나는 순간 변하는 듯 합니다

  • 12. 법으로
    '19.8.27 12:55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

    엮이느냐 마느냐.
    의무라는게 발생하다보니
    좋을때야 문제가 없겠지만
    나쁠땐 최악이 되는거죠.

    아이를 낳을거면 아이를 위해 제도안으로 들어가는게
    맞고.

  • 13. 집에안감
    '19.8.27 1:17 PM (122.34.xxx.249)

    남초사이트에서는
    여친이랑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영화보고.. 수다도 떨고 다했는데.... 여친이 집에 안가....라고 하네요...

    여친이 집에가야 좀 퍼질러서 맥주도마시고 게임도 하는데... 안가..... 라고.
    비슷하지않을까요?

  • 14. ffffff
    '19.8.27 1:44 PM (211.196.xxx.207)

    결혼은 상호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지 남자가 만들었다는 아니라고 봐요.
    그렇다면 형사취수 같은 일이 벌어졌을 리가 없는 걸요.
    남편 죽고 먹고 살 길 없는 형제의 아내를 동생이 취한다.
    남자가 미쳤다고 그 짓을 하겠어요?
    막말로 남자야 힘으로 섹스해도 돼는데 귀찮고 책임질 결혼을 왜 사서 하겠어요?
    결혼제도는 잉여식량 생기면서 생겼다고 하죠.
    남자는 재산 물려주고, 이왕 물려주는 거 제 핏줄 줘야겠고
    자기 자식인 거 확신하려면 제 울타리 안에 둬야겠고
    그러다보니 처녀성, 순결주의 생긴거고
    여자들은 호구지책 때문에, 먹고 튀지 말라는 거고
    이왕 결혼하는 거 힘 있고 돈 있는 남편이 유리하니 같이 필요해서 생긴 제도죠.

  • 15. ㅇㅇㅇㅇㅇ
    '19.8.27 2:07 PM (161.142.xxx.239)

    전 재산 공유라고 생각하고 법적 테두리안에 보호받을구 있다는것.
    수술할때 법적대리인(보호자) 동의 싸인하는거 배우자가 해야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206 제트스트림 3 익명 2019/09/02 786
969205 태국총리 "태양의 후예 즐겨봐" 文대통령 &q.. 6 조국장관임명.. 2019/09/02 1,041
969204 의심하는 기자 4 합리적 2019/09/02 853
969203 와 기레기들 했던 질문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13 ... 2019/09/02 1,130
969202 앵무새인가요? 12 취사완료쿠쿠.. 2019/09/02 1,409
969201 저것들 중복질문 7 2019/09/02 476
969200 기득권들의 카르텔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28 ... 2019/09/02 1,474
969199 장관 욕심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네요 33 참나 2019/09/02 1,744
969198 기자회견 보니 조국 임명 되겠네요! 5 진짜로 2019/09/02 1,255
969197 기자가 여당 소속인가요? 웬 여당청문회? 4 ㅋㅋㅋ 2019/09/02 811
969196 기래기들 미쳤네요... 4 조국님을응원.. 2019/09/02 1,540
969195 이때 정말 젊었었네요 문재인대통령님 10 정치안한다는.. 2019/09/02 1,292
969194 기레기들:현자, 가짜뉴스:진실 6 Stelli.. 2019/09/02 843
969193 바보들만 왔나 12 .... 2019/09/02 1,354
969192 어쩐지 기레기들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했더니.. 17 ㅇㅇ 2019/09/02 2,678
969191 조국과 나 3 나와 조국 2019/09/02 603
969190 헉 묘비사진 찍겠다고 아버님 묘소를 밟고 올라가요? 12 동방예의지국.. 2019/09/02 3,254
969189 밤 10시에 딸 집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부친 묘 밟고 묘비 사.. 7 ㄱㄹㄱ 2019/09/02 2,160
969188 의도가 읽혀지는 제목 뽑는꼬라지 4 기레기기사 2019/09/02 777
969187 오신환 "국민청문회 강행하면 文대통령 등 권한남용으로 .. 34 ... 2019/09/02 2,707
969186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가까운맛집찾아요 1 영주맛집 2019/09/02 597
969185 포털 좀 가주세요!!!! 6 알바들 2019/09/02 1,084
969184 기레기들 질문하고 발리는 중 ㅋ 6 ㄹㄹ 2019/09/02 1,317
969183 조국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이 와중에 부럽습니다. 19 222 2019/09/02 3,537
969182 안 보싶어서 여기 들어오니 2 상판떼기 2019/09/02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