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남자애들 잘 씻나요?

..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9-08-27 10:53:40

고2남자애 씻는 문제로 남편과 대판했는데요.

애가 씻는거 엄청싫어해요. 그래도 1주일에 한번은 목욕하고

머리는 맨날 감습니다.


문제는 머리 맨날 감아도 비듬있고.

저는 솔직히 좀크면 알아서 지가 더 청결하겠지. 여친이래도 생기면 더 그렇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이 애 잘못키웠다고


아침마다 저 출근시간을 늦춰서 애씻는거 확인하고 출근하랍니다.


이게 그럴정도로 큰일인지. 물론 저도 애가 깨끗이 하고 다니면 좋죠.

그렇게 이미 성인이나 다름없는 애를 제가 씻길수도 없고,


거기다가 23살에 남편 처음만났는데 양치를 얼마나 안했는지. 고추가루가 입속 가득있었던

분이 저한테 애 잘못키웠다고 아침부터 카톡으로 생난리를 치니. 진짜 화나고 그러네요..




IP : 203.142.xxx.2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고
    '19.8.27 10:56 AM (58.127.xxx.156)

    공학 아니고 남고인가요?

    공학 가보세요

    피부 벗겨지게 씻는 애들 수두룩...ㅎ

  • 2. 내일은희망
    '19.8.27 10:56 AM (110.70.xxx.213)

    고딩땐 씻을 시간이 없죠. 대학가면 잘 씻습니다.

  • 3. 학교에
    '19.8.27 10:58 AM (175.223.xxx.202)

    여친있으면
    지각을 하더라도 씻습니다

  • 4. 원글
    '19.8.27 10:58 AM (203.142.xxx.241)

    남녀공학이에요. 근데 당연히 여친없고, 여자애 관심없어요.
    속옷은 매일갈아입어요. 그런데 겉옷은 한번입은거 주구장창 입으려고 해서, 제가 바꿔서 꺼내놔야해요.

  • 5. 원글
    '19.8.27 10:59 AM (203.142.xxx.241)

    씻는게 좋죠. 그런데 남편이 저러는게 저는오버라고 생각하거든요. 애를 잘못키웠다느니 뭐니 하는게요

  • 6. 로베르타
    '19.8.27 11:01 AM (58.233.xxx.80)

    비듬은 비듬균 때문이에요. 비듬균샴푸를 써야 합니다.

  • 7. 샴푸
    '19.8.27 11:06 AM (49.196.xxx.196)

    샴푸 바꿔주시고
    밤에 씻고 자게 해야죠

  • 8. 저희애는
    '19.8.27 11:09 A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분명 목욕했다고 하는데 화장실에 들어가보면 때타월에 물기도 없고 비누도 그대로....
    너무 이상해서 넌 손으로 씻니? 물어보니
    비누칠도 안하고 샤워기로 온몸에 물을 뿌리고 나온담니다 그게 목욕이람니다
    어쩐지 매일 5분만에 다씻었다고 나오고 몸에선 항상 퀴퀴한 냄새가.....
    도데체 산적만한 시커먼 아이를 다벗겨서 제가 목욕법을 가르쳐줄수도 없고
    이 아이를 어찌하면 좋으리까

  • 9.
    '19.8.27 11:22 AM (116.127.xxx.146)

    남편이 남자가 아닌갑네요
    그런걸로 뭘 감시까지 하냐구요.

    씻을때 되면 알아서 씻습니다.

    다만,,한가지 비듬은..
    매일 씻는데도 그렇다면 잘 못씻어서(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럴수 있어요)

    아빠나 엄마가 걔 머리 감을때 들어갈수 있으면(아마 불가능하지 싶긴한데)
    정수리 부분 머릿바닥을 샴푸칠을 좀 박박 해줘보세요...아마 효과있을거예요.
    머리만 제대로 감아도 그나이때는 비듬 없을거에요.

    고2남학생을. 여학생도 마찬가지지만...그런거가지고
    말은 할수있지만,,일일이 붙어서 감시.할순 없어요.
    애도 원하지 않을거고
    뭐하러 지옥을 만드세요. 그냥 두세요

  • 10. 남고인데
    '19.8.27 11:22 AM (117.53.xxx.54)

    엄청 잘 씻어요.

  • 11. ...
    '19.8.27 11:23 AM (119.64.xxx.182)

    남학교 다니는데 늦잠 자도 씻고 나가요.
    시도 때도없이 씻고 팩하고 찜질하고 브이라인 만든다고 지금도 소멸 직전인데 턱 맛사지하고 한달에 두번은 헤어샵 가고...
    옷 사고 운동하고...
    공부는 언제하니?!

  • 12. ...
    '19.8.27 11:24 AM (112.220.xxx.102)

    조카 고1인데 엄청 잘 씻어요
    어릴때부터 씻는거 좋아했어요

  • 13. ㅇㅇ
    '19.8.27 11:26 AM (203.226.xxx.206)

    잘 씻어요..

  • 14. 원글
    '19.8.27 11:26 AM (203.142.xxx.241)

    일단 다들 깨끗히 씻는군요.. 머리감는건 한번들어가서 봐야겠네요...

  • 15. 울아들
    '19.8.27 11:35 AM (175.223.xxx.96)

    고딩 아들 매일 샤워하고 머리감아도 비듬 있고 머리 냄새 나요.
    한시간을 있다 나오는데도...
    전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똑바로 씻으라 매일 잔소리하는데
    남편이 고맘때 애들 다 그렇다고 , 엄마가 너무 간섭이 심하대요. 고딩 애들 안씻고 냄새나는 애들 널렸으니 가만 놔두라구요.

  • 16. 펑예
    '19.8.27 11:45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그집은 아들이지만 저는딸래미가...
    1년에 세수를 한 열번이나 하나
    애한테 물어봐서 들은 대답입니다
    머리도 제가 이틀에 한번씩 감겨줘요
    욕조에 긴의자 받쳐놓구요
    이것도 제가 사정사정 해서요
    다행히 채취가 안나는 스타일이고
    피부가 하야니까 어딜가나 꿀피부 소리를 듣고 다닙니다
    엊그제도 시댁 모임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냐는 질문공세를 받았는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대답하더라구요 맞아요 진짜 세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목에 때가 꼈는데도 피부가 하야니까 약간 그림자 지은걸로 보이는지 아무도 더럽다고 알고 있는 친구가 없어요 오히려 깔끔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만하겠다고 했어요
    양심은 있는지 양치와 뒷물만 하루에 한번씩 합니다
    옷도 매일 빨아서 쫙쫙 다려서 입히니
    제가 봐도 말끔은 해요
    문제는 습관으로 굳어지는듯 한데
    고딩이라 싸우기는 싫고 어찌하오리까 ㅜㅜ

  • 17. 이상하네요
    '19.8.27 11:59 AM (218.50.xxx.154)

    안씻던 울 아들도 고등되니 얼마나 외모에 신경을 쓰는지..
    여드름 날까봐 맨날 샤워하고 로션에 선크림에 피부관리 엄청하고...
    고2인데 지금 외모관리 절정이네요 ㅋㅋ
    공부 열심히 하나봐요 아드님이

  • 18. ..
    '19.8.27 12:03 PM (125.177.xxx.43)

    머리 감을때 샤워하는게 편힐텐데..
    머리는 비듬샴프 사서 두번씩 감으라고 해요
    땀 분비물 많아서 하루 두번씩 감아야해요
    여름엔 , 그래도 냄새나요
    근데 부모 말 안들으면 , 친구들이 말하는게 직방이던대요
    위에 따님 대박입니다

  • 19. 깔끔쟁이 아들
    '19.8.27 12:5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남고 다니고 여친없는데
    매일 샤워하고 아침마다 머리감고 열심히 씻어요.
    외모가 관심이 너무너무 많아서 문제네요.ㅎ
    아침마다 로션바르고 썬크림 바르느라 바빠서 밥도 안먹고가요.

  • 20.
    '19.8.27 1:23 PM (112.149.xxx.187)

    그정도면 그래도 깔끔한 편입니다.ㅎ 씼을 때 되면 씼지마라고 해도 열심히 씻는듯...

  • 21.
    '19.8.27 2:01 PM (211.186.xxx.155)

    아무리 그래도 요즘같은 계절에
    일주일에 한번 목욕이라니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227 우린 물러설 수가 없다 14 .... 2019/08/27 623
967226 민주당 "조국 후보자 압수수색, 정치적 의도 아니길&q.. 17 ... 2019/08/27 1,508
967225 장관 후보에 대한 이런 압수수색이 17 ㅇㅇㅇ 2019/08/27 1,272
967224 초중고시절 공부 안한 이유 있으신가요? 6 공부싫어 2019/08/27 1,043
967223 검찰 "압수수색 1주일 전부터 준비 철저히 했다. 20 .. 2019/08/27 1,697
967222 휴대폰 2개중에 누구것이 고장인지 한번 봐주세요 4 ... 2019/08/27 558
967221 결혼 상대자라면 5 907j 2019/08/27 1,307
967220 ~조국 장관 지지~ 김치찜 먹었는데, 눈물 나요 2 ㅇㅇ 2019/08/27 786
967219 역시 검찰이 문제네요 루비 2019/08/27 467
967218 나경원 딸 청원글 왜 비공개로 전환됐나요? 1 미네르바 2019/08/27 816
967217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정당하게 논문을 작성한 겁니다 49 선동 2019/08/27 2,728
967216 내집 팔기전에 다른 집부터 사면 문제점? 7 2019/08/27 1,506
967215 '모친 학대 혐의'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자녀, 2심서 선처.. 4 뉴스 2019/08/27 2,064
967214 고등1 여학생 담임과의 갈등..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13 의견부탁드려.. 2019/08/27 2,180
967213 내 나이가 너무 야속해요 2 ㄷㅇ 2019/08/27 1,510
967212 어째 판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15 답답 2019/08/27 3,890
967211 조국같은 아버지가 없다는 청년의정체 35살 자한당 중앙위원회 청.. 7 수꼴 꿈나무.. 2019/08/27 1,239
967210 브랜드시계배터리 교체 꼭 그 매장?? 3 점만전지현 2019/08/27 1,088
967209 조국과 윤석열 인사놓고 기싸움 8 ... 2019/08/27 2,310
967208 지금 조국이 물러서면 안되는 이유 ... 4 아이사완 2019/08/27 620
967207 이비인후병원서 김쐬는게 뭐죠? 무지개빛 2019/08/27 407
967206 자유당 인사청문회 증인 87명 요구 17 토착왜구들아.. 2019/08/27 1,461
967205 조국 장관 후보자, 열렬히 지지합니다! 23 .... 2019/08/27 814
967204 나경원 딸 청원들 해주세요~~^^ 12 미네르바 2019/08/27 1,080
967203 식대카드계산 5 와웅 2019/08/27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