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 철회하면 설계사분께 어느정도의 피해가

가나요?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9-08-26 23:33:56
8월 중순에 애들 어린이보험 각각 6만원 중반대씩
가입을 했어요ᆢ
근데 제가 지금 참 고민스러운게요,
고지의무 부분때메 설계사님과 계속 얘기하며
애들 병력때메 보험사에 부담보 좀 과하게 나왔다 싶은거
최대한 덜 나오게 다시 컴플레인 걸어주고
중간에 나서서 열심히 하셨던 분인데요

문제는 제가 원칙을 따지는 스타일이라ᆢ
사실 그대로 고지를 해야하는 스타일 있지요?
분명 고지사항 아닌데 굳이 고지를 다하는
긁어 부스럼 만드는 스타일이란거죠ㆍ

예를 들면요,병원 다녀온건 무조건
고지해야하는ᆢ이부분에서 설계사님과
충돌아닌 충돌도 있었구요ᆢ묻는말에만
고지하면 되는데ᆢ근데 저는 그렇지가
못해서요ᆢ치아보험도 아닌데 치과간거
,단순 시력검사하러 안과간거 다 고지하라
그러구요ᆢ분명 설계사님은 중간에 불이익은
고객님 몫이라 그래서,다시 생각해보고
그분의견 따랐는데요ᆢ

이분 말씀은 딱한가지예요ᆢ
병원갔다고 그걸 전부 고지를
하는건 아니란거죠ᆢ

근데 제가 이모든게 찜찜한거지요ㆍ
위반은 아닌게 맞는거는 같지만요
찜찜하게 긴세월 이보험 끌고가지니
계속 맘에 걸려요ᆢ

그리고 이분 설계사님(남자분)이 서울서
직접 대구까지 오셔서 애들 서명
다 받았구요ᆢ나쁘지 않는분이라ᆢ

이상황을 어째야 되나 싶어요ㆍ

맘같아선 철회했음 싶은데요
저때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고
저는 저대로 고민이구요ᆢ

현재 제보험 리모델링 중인데요ᆢ
암보험을 가입중인데요ᆢ심사까지
들어갔구요ᆢ매일 통화는 하는데요ᆢ

혹시 애들보험 철회하게되면
이분께 어떤 피해가 가는지
궁금해요ᆢ
도저히 찝찝해서요ㆍ

너부 죄송해서 수고비라도 드리는 선에서
철회해도 될까요?
저같은 진상고객 아주 학을 떼실듯도
하구요ᆢ

조언좀 주셔요,맘님들ᆢ
IP : 121.182.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6 11:38 PM (211.36.xxx.247)

    이번달에 가입하신거죠?
    설계사 피해 전혀 업습니다.
    8월 계약 수당 받기전이거든요.

  • 2. 진쓰맘
    '19.8.26 11:40 PM (125.187.xxx.114)

    암보험 들어주니 아이들 보험은 철회하겠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히 미안하시면 다른 분 소개 많이 시켜주겠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3. 설계사
    '19.8.26 11:42 PM (122.35.xxx.70)

    보험사 그리 허술하지 않아요
    안과가서 치료받고 진단나왔으면 고지 안하셨어도 단번에 다 심사팀에서 걸려요
    설계사에게 가는 피해는
    지금 청약취소하시면 설계사분 수수료 받으신거 몽땅 다 회수조치될거에요
    어린이보험 2건으로 대구까지 왔다갔다 하셨다면 기름값도 안 나오셨을텐데..

  • 4. 원글
    '19.8.26 11:44 PM (121.182.xxx.5)

    네,요번달이구요.오늘 보험증권 받았구요.
    근데 설계사님께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의문이구요..
    지금 새가슴이예요.이분이 정말 자기일은 열심히 하시는분이고
    정말 주변에도 소개하고 싶은분이신데,괜스리 저같은 고객을
    만나서...엄청 열심히 하시는분이더라고요..
    어떻게 철회를 해야 서로서로 덜 상처 받을런지 너무 고민입니다...

  • 5. 설계사
    '19.8.26 11:45 PM (122.35.xxx.70)

    그리고 찜찜해 안하셔도 되요
    일년이 지나면 고지의무에 대한 책임 고객한테 물을수 없답니다
    심사못한 보험사 책임이에요

  • 6. 이번달
    '19.8.26 11:4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8월에 가입하신거면 철회 하시면 설계사 9월수당이 줄겠죠.
    예를들어 50만원해서 500벌거
    40으로 줄면 400 버는거죠.

  • 7. ..
    '19.8.27 12:52 AM (125.182.xxx.69)

    보험고지의무는 3개월이내는 사소한거라도 무조건 고지하는게 맞고, 나머지는 질문사항에 맞춰 답변하시면 되요.아니면 고지위반으로 혜택 못받는건 고객이에요.설계사가 책임줘 주지 않아요.
    보험 들어놓고 찜찜하다면 철회하고 다시 드세요.

  • 8. pobin
    '19.8.27 1:44 AM (61.253.xxx.210) - 삭제된댓글

    고지의무에 대한 책임은 고객에게 전적으로 있어요
    고지의무 범위에 대해 정확하게 찾아보시고 그 부분만 고지하시면 되구요
    시간이 지난다고 고지의무의 책임이 없어지진 않아요
    얼마전까진 고지의무위반이 걸리면 무조건 보험해지가 됐지만, 지금은 고지의무위반 질병과 관련된 질병에 대해 보장을 받지 못하고 그외는 보험금 지급되는걸로 알아요(하지만 원래 심사 거절될 질병은 보험해지됨)
    설계사분들중에 고지의무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꼭 정확하게 고지후 보험가입하시길 권유드려요

  • 9. ...
    '19.8.27 4:32 AM (125.191.xxx.179)

    쩝 님 진상 인듯

    수고비는얼어죽을 그분 재수없다고 안받을거 같아요
    수수료에 시상까지합하면 님이 생각하는 금액의
    최소 5배이상정도되거든요

    그분도 전문가인데 존중해주셔야지 그러려면 직접하지 왜알아보시는지..주부면 본인이 설계사코드 하나 내세요

  • 10. 원칙주의자
    '19.8.28 12:17 AM (106.197.xxx.215)

    개인적인 친분으로 그 설계사에게 들으신 것 같은데 설계사와 상의하면서 고객입장에서 설계한 걸 굳이 그러시는 이유가 뭐에요? 저라면 감사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아휴! 돈벌기 힘드네요

  • 11. 서로
    '19.8.28 12:18 AM (106.197.xxx.215)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요. 님!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351 법위의검찰ㅡ링링이 대비 잘 하고 계신가요? 2 한번해보자 2019/09/07 357
972350 문대통령 든든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알바들도 읽어봐 7 한번 2019/09/07 1,714
972349 표창원 박주민 이철희 김종민 의원 후원계좌 좀 3 ... 2019/09/07 1,031
972348 어제 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윤석렬을 향해... 2 ㅇㅇ 2019/09/07 990
972347 검색어 뭘로 올려요? 6 링링 2019/09/07 550
972346 '법 위의 검찰' 이거 괜찮네요.. 6 이겨내자 2019/09/07 531
972345 윤석열청원 장난아니게 올라감 8 ㄱㅂ 2019/09/07 1,714
972344 집안전체가 범죄니 조국편도 못들고 지지자들 좌불안석 26 아득 2019/09/07 1,557
972343 괜찮아요. 공수처 만들어서 복수하면 됩니다. 10 ... 2019/09/07 836
972342 아침부터 알바들 댓글에는.. 5 ㅇㅇ 2019/09/07 395
972341 당근마켓 앱 쓰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4 봉쥴 2019/09/07 1,135
972340 아침부터 쌍욕이 방언처럼 나오네요 7 ... 2019/09/07 1,004
972339 문서 위조 입시 비리가 정말 별 거 아니라구요? 45 .... 2019/09/07 2,654
972338 미역국 조절 실패로 한 양동이 끓였어요ㅠ 8 자취생 혼자.. 2019/09/07 977
972337 윤석열 국민청원 4 검찰쿠데타 2019/09/07 777
972336 맞벌이인 기혼 분들은 약속을 잡는다면 언제가 편하신가요? 4 가갸겨 2019/09/07 825
972335 대한민국 검찰 민낯 6 ... 2019/09/07 585
972334 한혜연 스타일링 너무 별로인데 내가 별로인건가 4 ㅡㅡ 2019/09/07 2,782
972333 알바들 출근했네요.댓글도 조회도 하지 맙시다.22222 13 영원불매 2019/09/07 460
972332 우리 힘내요!! 빨리 정신차려요 9 ..... 2019/09/07 551
972331 50건의 압수수색 5 더나은내일 2019/09/07 703
972330 윤총장님을 위한 응원 릴레이 30 포기하지마 2019/09/07 2,070
972329 애초에 청문회 자체를 검새랑 내통하고 열어준 듯 7 ㅇㅇㅇㅇ 2019/09/07 937
972328 넘었어요. 8 20만 2019/09/07 1,314
972327 분명해진 날 아침, 나름대로 복수 5 부엉 2019/09/07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