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인터뷰 옆의 기자...거인을 데려다놨네요

[놀고있다]

방금 뉴스보니 아침에 청문회준비차 출근한 조국 후보

옆에 선 두 명의 남자기자 키가 진짜..아까 82에서 지적한 고.대.로.

화면상 왼쪽은 조국 후보자보다 3센치 작을까말까 거의 비슷하니 180센티일테고

오른쪽은 조국보다 훨씬 커요 거의 190센티 육박...

넓게 잡은 앵글 보니 적선동 현대빌딩 1층에 선 기자단과 조국 다 합쳐 그 기자 키가 제일 큼 ㅋ

조국 후보자 혼자 키크고 다리길고 좋은 목소리로 당당하게 입장문 읽으면 인기 오를까봐

일부러 왜소하게 보이려고 기자들 잔머리 많이 굴리는 것 아닐까 싶어요

저런 거 다 누가 기획하는 걸까요? 웬지 ㅈㅅ일보기자가 왕노릇하면서 진두지휘할 것 같은데

나머지 기자들은 서로 선배후배 해가며 시키는대로 졸졸졸...

멀 위해서 저렇게까지 꼼꼼하게 주접일까요? 티 안날 줄 아나

특히 어제 뉴스에서 조국 옆에서 스마트폰 녹음하던 여기자 키도 조국과 눈높이 똑같아서 거참 큰 키로다 싶었는데

이제 맨날 옆에 붙어있는 기자 키만 보일듯..여러분도 잘 눈여겨 보세요 ㅋ

[...]

아베만큼 쪼잔한 기레기들..

아베는 의자크기로 그렇게 지 쪼잔한걸 드러냈대요..

[솔까]

그 오른쪽 2미터 가까운 남자는 기자 맞는지도 의심스러움..어디서 조국키보다 더 큰 배우지망생 돈주고 섭외한 거 아닌지

[..]

또 뭐가요?
또 뭐가 불만이신데요?
기자가 키가 커서?
그럼 뭐 무릎이라도 꿇고 마이크 받쳐 드리면 만족하실까요?
별~~~

[그러게요]

표정도 그렇고 완전 거구던데요. 아 속보여

[..]

왜 우리는 다같이 칭송하고 감읍하고
권력 앞에 죄송해야 되는 데요?
님은 그렇게 하시던 말던..
제 눈에는 그저 하나의 정치인,정치꾼으로 보일 뿐입니다.

[106.102.xxx.189]

나경원한테 하는 말이죠? 아니라도 고대로 해당되네요

[아웃겨]

지못미 키큰 기자
키큰것도 탈이래
윗 공기 못쐬는 난쟁이 똥자루가 쓴 글인가

[125.177.xxx.55]

당연하죠.
님은 일반 국민 아니세요?
똑같이 한표씩 행사하고,
선거철에나 정치인한테 인사 한번 받아보는..
똑같은 잣대로 권럭에 대해 질문하고
심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님은요?

[112.169.xxx.88]

님 눈높이야말로 난쟁이 똥자루겠죠
우리나라 성인남녀 평균신장이 185센티에 한참 못미치는데 날마다 조국 후보자 옆에 선 기레기들 키가 남녀불문 185를 육박하는데 뭔가 요상한 냄새 안나요? 방송국 만큼 설정, 이미지메이킹, 비주얼 효과에 도가 튼 분야가 없어요 저런 거 다 일일이 계산하고 작업칩니다. 그런 것도 눈치못채는 둔탱이 난쟁이 똥자루는 님인듯 합니다

[106.102.xxx.189]

뜬금없는 소리로 헛다리 진지하게 긁지 말고 편향됨 없이 잘못한 사람 지적하시면 됩니다
권력앞에 죄송 감읍? 혼자 너무 오바하시는듯~

[..]

권럭 아니고 권력입니다.
오타까지도 비웃어 버리는 82라..
똑같은 잣대로서 심판하기를 원합니다
이 권 력 에 대해.

[그럼에도]

남자는 키가 다가 아님 ㅋ
와꾸와 기럭지의 콜라보가 잘 되어야함.
그 기자 얼굴마저 반반하다면 조작 인정 ㅋㅋ

[부산사람]

계속 190 이상 되는 남자를 옆에 세웠죠..여자도 키 큰 여자들 옆에 세우더라구요..계속 그렇게 했죠..기레기들 참 꼼꼼해요..키 작은 양승태 옆에 키작고 예쁜 여자 기자들만 쭉 둘러 세웠던 게 떠올라 볼 때마다 계속 헛웃음이 나와요..ㅋㅋ

[..]

기자 키 큰 것도 불만이시라 하니..
왜 키 큰 놈 붙여서 우리 후보자의 훤출함을 돋보일 수 없겠금 방해하냐, 이기레기들아.. 이 뜻으로 쓰신 원글 아니예요?
저는 그게 좀 웃겨서요.

[일반인들이야]

설마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그렇게까지 쪼잔하게 함..ㅋㅋㅋ

[..]

그러고 보니, 기레기 들이 잘못했네.
조국씨가 장관 되면, 기자도 키 제한.
인물 졔한 생길 수 있겠네요.
우리 장관님이 돋보이셔야 하니깐요.그쵸?

[원글님.]

저도 오바했을지 모르지만,
자칭 지지자들, 자나깨나 나라걱정으로
자봉하신다는 대응 3팀 ,님들이
너무 유치해서 한번 해봤어요.

[..상상]

초원 추잡스럽게 꼼꼼하네요. 2미터 가까운 기자는 어디 기자랍니까.

[왜스럽네요]

기레기들

[106.102.xxx.189]

방송국 인력집단이 이미지메이킹, 사진 한 컷으로 이미지 조작에 얼마나 능한 집단인지 모른다면 이제부터 좀 관심갖고 뉴스 보세요
사진 한 컷을 어떻게 트리밍하느냐에 따라서도 그 안의 메시지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여기에 댓글다는 다른 82분들은 대부분 다 아시는 상식수준인 것 같고~
아베만 봐도 의자높이 가지고 얼마나 유치하게 장난칩니까. 다들 벌써 아베스럽다고 짚어내시잖아요
기레기들 수준 너무 높게 보지 마세요 유치할대로 유치합니다. 그 유치함을 너무 잘 알아서 우리가 더이상 안속는 것뿐..속을 사람은 아직도 많이 속죠 ㅋ

[..어이구]

예~~저 뉴스 엄청 보고 있구요.

논조가 달라지면 사진부터 달라지는 거, 전두환때부터 알아요.
언론이 여론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도 알구요.

[211.63.xxx.72]

106.102.xxx.189랑 같은 분이신가요? 106 아이피가 211로 바뀌면서 답글 다신 것 같은데
마침표 꼬박꼬박 찍는 거 보니 동일인이신듯..아무튼 님 수준만큼 해석하고 판단하세요^^

[??]

계속 저렇게 꺽다리 기레기 갖다 놨었어요
ㅎㅎ저런게 열폭이죠. 키만은 지고싶지 않아!

[이번 일]

있고 일찍부터 그러더라고요..
니들이 참 사소한것에 집착하는구나 싶었네요.
종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기자를 델다 놓았다 싶더라고요.
노리고 한 짓이니 알아보고 불편한것은 당연~
키 크면 기자도 못하냐?등 헛소리 금지!!!!

[..]

네. 저 맞아요.
순댓국 한그릇 먹으면서 달고,
집까지 걸어오면서 신호등 앞에서
댓글 달았어요.
왜요?

[..]

제 수준이요?
그렇죠 뭐.
님이 님 수준만큼 글 올리고
댓글 달듯이..
다른 게 당연하고,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는 혹시 배우신 적 없어요,원글님?

[..]

또 아이피 달라져서 당황하셨겠다.
아이피라는 이렇게 달라지는데,
밤낮 적어놓는 님들도 피곤하시긴 하겠네요.
또 하나 적어 놓으세요.
직업 아니면,취미이신 것 같은데..
아,숭고한 사명감일 수도 있으려나?

[..]

그리고 님, 마침표는 찍는 게 맞아요.
전 그렇게 배워서요.

[...]

마이크 때문인듯 한데요
일단 봅시다

[112.150.xxx.197]

어쩐지..혼자 핀트 못잡고 오바떤다 싶더니 혼자 식당에서 순댓국 잡숫고 82켜놓고 있었군요
다음부턴 순댓국 먹으며 82하지 마실 것을 권합니다 영양가 없는 댓글 쓰느라 맛있는 순댓국에 집중하지도 못하고 비루한 님 수준만 드러나니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어보입니다 마침표 찍는 걸로 제가 님이 동일인 알아봤듯이 사람들은 단순한 시각적 힌트로 많은 걸 파악한다는 것도 명심하시구요

[..]

뭘 명심해요?
내가 쓴 글 , 남들이 나인 줄 파악한다는 걸 명심해요?
아무도 몰랐으면 하면, 일기장에 쓰지
왜 공개 게시판에 썼겠어요?
순댓국 맛있게 잘 먹었으니 염려 마시구요,
그리구요,님, 남한테 함부로 비루하다느니 이런 말 쓰는 게 굉장히 오만하고 못배운 행동 이예요.

[..]

정말정말 두고두고 원한 살 만할 단어이니, 정 쓰고 싶으시면 얼굴 안드러나고
숨어서 쓰는 온라인에서만 쓰세요.
실생활에서는 얼굴 대놓고 그런 말 못하시죠?

[..]

온라인에서야 뭐 익명 속에 숨어서
별의 별 말 다 하더라구요,많은 사람들이.저는 더 험한 말 안할게요.

[원글님]

쟤네들이 부들부들하는 이유는 원글님이 정곡을 찔러서예요.
도둑이 재발 저린다는 얘기가 왜 있겠어요. ㅎㅎ
댓글에 제발저린 도둑들이 득시글

맞아요.
심리전 선동질 이간질에 능한 얘들이 그정도야 기본으로 머리 굴리죠.
사는 게 위조고 사기고 범죄인 넘들 아닙니까.
그런다고 조국 후보의 미모가 인성이 머리가 카리스마가 가려진딥니까
키 2미터면 뭐해요.
머리에 똥 들었으면 그냥 똥이예요.
나베우동이 그릇 반반해봤자 친일매국자위대잖아요.
부들거리게 두세요.
부들거리다 죽게.

[112.150.xxx.197]

왜 이러시나요 아마추어 같이...님 글 몇 개 봤는데 남편 얘기는 거론하기도 민망하고 문지지자 조롱하고 조로남불 운운...아주 가관입디다~
순댓국 맛나게 먹었으면 이제 주무세요
온전치 않으신 분 같아 더이상 상대하기 거시기합니다

[..]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온전치 못하다 하니,저도 알지도 못하는 님한테
곱게 말해서 나쁜 사람 정도는 해도 되겠죠?

[125.177.55님.]

열 받으라고 마지막 댓글 쓰신 거죠?
크게 성공은 못하신 듯요.
네, 저는 평범한 유저로서, 남편하고 싸우기도 하고, 자식 때문에 속 썩기도 하고, 살림 걱정도 해가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이예요.
그런 보통 사람이 문지지자들의 행태에 열받고 그들이 내세우는 후보에 분노하며,
하루종일 일하다 퇴근 길에 순댓국으로 값 싼 외식하고 들어가는 길에 댓글 다는 거예요.
여기서 님들이 그토록 왜구니, 알바니
몰아세우고 입 틀어 막고 조롱하는
반대자들이 거의 저 같은 평범한 아내,엄마예요.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