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한테 물러나라고 한다는데
하태경이 멘토고 바른미래당과 연관
서울대 학생회장 누구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학생회장도 입학전형 조사한번 해보고 싶네요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9-08-26 19:13:27
IP : 175.223.xxx.13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6 7:15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총학생회장이면 이름이 나올텐데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2. 저도
'19.8.26 7:16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가서 찾아봐야겠네요.
서울대 수시 한번 뒤집어서 조사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고대도. 지들도 자소서쓰고 경력으로 입학한 주제들이 왠 촛불 ㅋㅋㅋㅋ 다 까보자구요.3. ㅠㅠ
'19.8.26 7:22 PM (49.172.xxx.114)이름이 뭘까요?
4. 진심해봤으면
'19.8.26 7:22 PM (110.70.xxx.98)최선을 다하고도 욕먹는데
그들은 어떻게 했는지 알고 싶네요5. ㅋㅋ
'19.8.26 7:31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지금 이상황에서 서울대생들은 정말 기분나빠해야 하는데
수꼴들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면 안되지~~6. ㅇㅇㅇ
'19.8.26 7:35 PM (203.251.xxx.119)조국딸은 AP 세과목이나 만점받은 실력인는 학생임.
AP는 공인인증 시험임7. ㅇㅇㅇ
'19.8.26 7:35 PM (203.251.xxx.119)조국딸은 학교생활에 너무 충실해서 사람들이 의혹을 받은 특이한 케이스네요
8. ㅇㅇㅇ
'19.8.26 7:37 PM (203.251.xxx.119)똑똑한 애들만 모인 외고에서 내신1등급 받기는 매우 어렵죠
조국딸은 내신도 1등급. 영어실력도 매우 우수함9. ...
'19.8.26 7:41 PM (58.120.xxx.165)국제반 내신1등급. 해외대학 진학 위해 대부분 1등급 준대요.
진짜 지지자들 수준이 너무 낮아요10. 바미당
'19.8.26 7:42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정당 집회네..
11. ㅇㅇ
'19.8.26 7:45 PM (116.121.xxx.18).총학생회장 도정근(우)
부총학생회장 김다민
2.김다민은 1차 촛농 주최자 홍진우와 2017년 탈핵 반대 선두에 섰든 원전(충) 개인자격으로 1차 촛농집회 주최자로 참석
3.도정근 바른정당에서 활동함 이준석(우측) 하태경등과 친함 http://t.co/kPkFC1NlUi12. 음
'19.8.26 7:47 PM (121.159.xxx.146)어느분 트윗에 수시로 들어갔다는글 봤어요
13. ...
'19.8.26 7:55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서울대 총장 오세정
국민의당 국회의원(비례대표)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비례대표)
바른미래당 바른미래연구원장(~2018.9)14. 내신1등급은
'19.8.26 7:57 PM (182.228.xxx.69)국제반은 절대 평가일거에요
한영외고 국내반 내신 1등급이 서울대 못갔을리가요15. ...
'19.8.26 8:00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총장 선거에 냉담했던 서울대생, 총학 선거엔 높은 관심
http://naver.me/5WlIqmmf
지난 9일 열린 제27대 서울대 총장 후보 정책평가 학생 투표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재학 중인 학부생·대학원생·연구생 총 3만3천여명 중 2천669명만 투표해 투표율은 8%였다. 지난 5월 열린 학생 투표에서 4천846명이 투표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가량 줄어든 수치다.
이는 학생 투표의 반영 비율이 매우 낮았던 데서 우선적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학생 투표 결과는 학생을 제외한 정책평가단 인원의 9.5%로 환산돼 정책평가단의 최종 평가 결과에 반영된다. 학생의 1표가 온전한 1표가 아닌 셈이다.
또 지난 선거 때 학생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한 후보가 최종 후보 3인에도 들지 못하면서 학생 투표의 작은 영향력에 실망한 학생들이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학 선거에서 드러난 높은 투표율은 학교와 대립하던 모습의 총학이 아닌 학교와 소통하는 총학의 모습을 선본이 내세우면서 학생들의 선거 참여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에는 최근 시흥캠퍼스 설립, 총장 선거 제도 개혁 등의 문제로 학교와 학생 간 갈등의 골이 깊어졌고, 학생들의 피로감도 높아진 상태다.
'내일'은 구호와 투쟁으로 대표되던 총학의 노선에서 벗어나 교직원 사회와의 적대적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학부 2학년 최모(21)씨는 "지난해에는 총학에서 매일 시위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총학 후보는 그런 성향이 아니어서 투표를 많이 한 것 같다"며 "셔틀버스 공약 등 친(親) 학생 정책을 내세운 것도 투표하게 된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16. 학생들
'19.8.26 8:30 PM (112.145.xxx.133)까지 건드리나요
17. 112
'19.8.26 9:15 PM (116.125.xxx.203)입시문제 인데 당연히 재들이 당사자죠
재들도 서울대 어떻게 들어간지 어떻게 알아요18. ..
'19.8.26 9:23 PM (117.111.xxx.107)외고에서 수시로 대학들어가는데 조국딸처럼 들어가는 방법 말고 달리 무슨 방법이 있는지 서울대생들은 수시전형을 어떻게 봤는지 파보고 싶네요.
19. 음
'19.8.26 9:49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서울대도.별거 아니네요.
저런 꼴똥이 총학이고 망했네20. 서울대생
'19.8.26 10:38 PM (121.184.xxx.72)학종인 수시비중이 80프로.지균은 최저가 2등급2개였다 2015년부터 2등급3개 일반전형은 아예 수능최저가 없는데 수능 수학5등급도 척척붙고 내신 몰아주기나 교내상 스펵 만들어주기 자소서는 학원에서 문항별전담강사까지 붙어 코치해주던데요.수능으론 인서울 겨우할 성적으로 최고가 붙더라구요.정시로 붙은 학생이면 좀 화날수 있지만 수시로 붙은것들이 들고 일어나는건 정말 코메디에요.
21. 서울대생
'19.8.26 10:39 PM (121.184.xxx.72)최고가...최고인기학과로 오타정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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