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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양의 책 서문에는 11대 인도 대통령 압둘 칼람과 한 대기업 사장의 추천사가 담겨 있다"며 "압둘 칼람 전 대통령은 책이 발간됐던 2007년 당시 현직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후보자의 번역서와 인맥을 이용해 딸이 책을 출간했고 이를 이용해 수시 전형으로 명문대에 입학했다면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 후보자는 딸의 도서 출판 경위와 대학 입학 자료를 제출해 소상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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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부장관 후보자 딸도 고3때 책 내고 印대통령 추천사"
이것이 정의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9-08-26 12:27:07
IP : 175.118.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6 12:30 PM (49.172.xxx.114)여야할거없구요.
기준은 불법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책임지게 해야합니다.
나씨도 말할것도 없이2. 개한심
'19.8.26 12:34 PM (106.240.xxx.44)이 기사 초점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 인맥으로 했다는게 문제야? 인맥??
수시전형에 사용했다는게 문제야?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냐? 기레기 ㅅ ㄲ. 뭐니?3. ㅋㅋ
'19.8.26 12:41 PM (104.174.xxx.252)미국간지 한달만에 영어로된 책 냈다고 쫌!!!!!
4. 근데..
'19.8.26 12:43 PM (223.62.xxx.235)영어로 책 내는거 어지간한 그 동네 애들 스펙에 하나 정도 다 들어가지 않나요?
여기 회원들도 아이 책 영어로 출판한 분들 있을텐데요.
엄마 아빠 일가친척 직업 인터뷰하고 영어로 자비출판하고, 어릴적 해외경험에 관한 수필 영어로 써서 자비출판하고 등등..
그건 그리 대단한게 아닌데 거기 초점 맞춰 힘빼지 말아요.5. 아이고
'19.8.26 12:51 PM (110.15.xxx.179)별것도 아닌 책 출판으로 난리네요..
청ㄷ 어학원 여름 특강에 매해 뜨는게 책출간 특강인데.
애들 십여명 모아서, 챕터 나눠서 집필한 다음에
선생님 한분이 감수 맡는거요. 결과물로 자기 책이 출판되는건데 초6부터 중3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던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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