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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부어진 오물이 훈장이 될 조국?

가을음악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9-08-26 11:37:23

조국 후보자 사퇴하지 않고 잘 버텨서 다행이구요.

청문회 잘 해서 가짜뉴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똑똑히 보여주시고

조국을 위한 과업을 잘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페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

처음에는 상처만 입히려고 했다. 그 깨끗한 얼굴에 상처만 입혀도 조국은 힘을 못 쓸 것 같았다.

그런데 아예 밀어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조국만 밀어내면 문재인도 꺾인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그가 입은 숱한 상처와 그에게 퍼부어진 온갖 오물들은 이제 그에게 훈장이 되고, 무기가 되고, 위력이 되어

그 누구도 거꾸러뜨릴 수 없는 거인으로 하루하루 다시 태어나고 있다.

...

그랬다.

우리의 지도자는 언제나 맑고 고운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항상 찢어지고, 깨지고, 때로는 휘청거리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넘어야 할 고비고비마다 그들은 다시 칼을 휘두르고, 창을 던지고, 침을 뱉고, 흙탕물을 튀기겠지만

이제 우리에겐 그저 가소로운 몸부림에 불과하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높아보이기만 했던 첫 번째 언덕을 힘겹지만 가뿐하게 넘을 날이.

IP : 117.111.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6 11:51 AM (210.100.xxx.111)

    우리가 원한건 법무부장관인데
    대통령하라고 하네요

  • 2. 역풍
    '19.8.26 12:09 PM (110.5.xxx.184)

    기대합니다.
    가짜뉴스와 기레기질, 나베 알바들의 민낯이 싸그리 드러나고 그것이 오히려 힘이 되어 돌아올거라 생각해요.
    지난 대선때도 힘들었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의 힘을 보았습니다.
    사주받는 자들과 스스로 깨어난 사람과 가는 길이 같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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