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외손녀에요.
문상가는거야 몇 번 있었지만, 가장 가까운 분의 죽음은 처음 입니다.
연세도 높으셨고,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져서 맘의 준비는 하고 있었어서 어른들은 덜 당황하시는거 같아요.
복장이랑 가서 뭘 어떻게 하는지. 발인일까지 쭉 있어야 하는건지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멍해서 글을 썼다 지워다 하네요.
오늘 새벽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외손녀에요.
문상가는거야 몇 번 있었지만, 가장 가까운 분의 죽음은 처음 입니다.
연세도 높으셨고,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져서 맘의 준비는 하고 있었어서 어른들은 덜 당황하시는거 같아요.
복장이랑 가서 뭘 어떻게 하는지. 발인일까지 쭉 있어야 하는건지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멍해서 글을 썼다 지워다 하네요.
들어보시고 직장이나 학교에 무리없는 범위내에서.
복장은 검은색으로 튀지않게 너무짧은치마안되고요.
검은 덧신갖고가서 신고
잔심부름정도 날렵하게 하심 좋죠.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을때 편안한 옷이 좋아요
마음이 드는 손주가 있는 건 할머니의 행복입니다..평안하시길...
어른들 의견님 감사합니다. 그정도가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애뜻한 님 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 제가 제일 큰 외손주고, 늦은 나이에 시집 안가서 할머니 속상하게 만든 나쁜 손녀에요. 엄마 때문에 지금 저도 모르게 참는거 같아요.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유일한 어른이셨어요. 그 어른이 이제는 제 부모외에는 더 이상 계시지 않네요. 지금은 더 잘해드리지 못했던 것만 생각나서 눈물조차 안나요. 울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나봐요. 제 자신이.. 할머니가 이제는 더 이상 힘드시지 않고 평안해지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회사마다 틀리겠지만
외조모상은 휴가를 하루밖에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연차쓰고 발인때까지 있었고
동생둘은 출근했다가 퇴근해서 오고 발인때는 연차사용하고
장지까지 갔어요
가서 상복입으시면 되고
엄마옆에서 잘 위로해 드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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