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일보라서 제가 요약해 드릴게요.
"양현석 프로듀서의 친동생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민석(40) 대표이사가 지난달 말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포함된데 이어 19일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력 등을 감안해 이뤄진 것일 뿐 특정 업체를 고려한 것이 아니다"라며 "과도한 확대해석을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엔터테인먼트 기업인으로 유일하게 위원이 되고
경제사절단에도 들어가 박대통령과 중국도 방문하고
중국에서 가진 조찬에서 박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주목을 받고..
2012년부터 양현석이 나베씨에게 매달 천만원을 줬다는 떠도는 얘기가 왜 떠오르는지.
왜 승리는 구속이 안되는지.
왜 박그네 때 양씨 회사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는지
....
그저 궁금할 뿐입니다.
사랑은 많이 받으면 사랑으로 되돌려 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