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아들이 미국에 있어요?
1. ㅇㅇ
'19.8.26 9:29 AM (106.102.xxx.87)초등학교 졸업하고 미국 보딩스쿨 갔나봅디다.
지금 예일대 다닌데요2. ㅋㅋ
'19.8.26 9:29 AM (58.230.xxx.161)미쿡에 있답니다.
3. 진심
'19.8.26 9:29 AM (58.143.xxx.240)군대와 국적이 궁금하네요
4. 군대문제
'19.8.26 9:30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중2때 유학갔나봐요
중1때 영문판 책 출판함.
워낙 알려진게 하나도 없음5. 아들이
'19.8.26 9:31 AM (211.205.xxx.62)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네요.
군대문제가 제일 궁금해요.6. 네
'19.8.26 9:3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조국 아들처럼 미국에 있대요.
그들에겐 당연한 코스 아닌가요?
뭐 새삼스럽게 호들갑은^^7. ...
'19.8.26 9:32 AM (175.117.xxx.134)미쿡에 있군요. 군대는 어찌되는건지.
연기했대요? 가는 건지 궁금하네.8. ..
'19.8.26 9:32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죄짓고 낳은 아들인가요?
뭘 저렇게 꼭꼭 숨겨 키우나요?
국적 밝혀주세요~~9. ..
'19.8.26 9:33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중1때 14명이 영문책 발간하는거 가능하다니까요.
요즘 애들 영어실력이 후덜덜해요. 그런애들 안키워봐서 잘 모르시나보다.
근데 그런 똑똑한 애들도 의학논문 1저자는 불가능....힘빼지 마세요.10. ..
'19.8.26 9:33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나베 쭉쭉 빨아주고 비위도 좋네요~~
11. 223.62
'19.8.26 9:35 AM (211.205.xxx.62)오늘도 피의쉴드~
그래서 얘가 국적이 뭐래요?
군대는 몇번 미룬거래요?12. 1년 학비
'19.8.26 9:37 AM (116.125.xxx.62)가 4인가족 우리 집 생활비의 몇배야?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13. ...
'19.8.26 9:37 AM (175.117.xxx.134)잘못 아셨네요. 누굴 쭉쭉 빨아주나요. 어휴.
조국딸이랑 아들 엄청나게 많은 뉴스와 카더라가 많아서
그럼 야당 원내 대표도 관심을 가져야죠. 궁금하기도 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나경원 얘기가 있길래 물어본것 뿐입니다.14. ㅅㄴ
'19.8.26 9:39 AM (175.214.xxx.205)나경원베스트님아들도 조국아들처럼 학업마치고 군대간다는 약속해주세요
15. 내년 졸업이래요
'19.8.26 9:39 AM (73.52.xxx.228)아마도 봄(4월?) 졸업? 화학전공이니 아마 내년 가을에 대학원 가지 않겠어요?
16. 네
'19.8.26 9:40 AM (203.218.xxx.56)조국 아들이랑 나이 같은가봐요.
조국 아들 공부하느라 군대 5번 연기했는데 나경원아들은 군대 몇번 연기했을려나요?
군대는 건데요?
조국아들은 간데요. 공부끝나면.17. ..
'19.8.26 9:41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원글님께 한말이 아니라 제윗 댓글보고 쓴 글이예요
18. 네
'19.8.26 9:42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사립보딩스쿨 학비만 연 5만불이 넘으니 중고등 5-6년 다니면 3억 5천 든대요
외국인에게 장학금 안주는 예일대 학비는 연 8만불 (요즘 환율로 9600만원)인데 거기 다닌다네요
상대적 박탈감 들어요19. ...
'19.8.26 9:45 AM (175.117.xxx.134)미안합니다. 121님. 쓰다가 댓글보고 아차 싶었어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
하도 열불나는 댓글때문에20. 베스트에
'19.8.26 9:47 AM (211.205.xxx.62)걸렸네요 ㅎㅎ
딸은 막 데리고 다니더니 아들은 왜그렇게 말이 없었대요?
예일대생이구만
나경원씨 이상하네~21. 그렇구나
'19.8.26 9:52 A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나씨는 토종 아닌가? 외국 유학파란 얘긴 못들었는데?
조국처럼 부모가 외국에서 유학해 아들이 이중국적 가진것도 아닐터,
아들 국적이 어찌 되는지, 군대문제는 어찌되고 있는지 봐야죠
한 당의 대표란게 자식문제 편법 불법은 앞서서 저질렀는데 기레기 너들은 뭐하냐?22. .....
'19.8.26 10:20 AM (175.123.xxx.77)1년에 최소 1억 쓰면서 있답니다.
23. 양씨가 매달
'19.8.26 10:28 AM (110.5.xxx.184)천만원씩 보내줬으니 1년이면 1억 2천
딱 아들 용돈이네요.
탐 브라운 옷 입고 춤추면서 비싼 동부에서 살아가려면 그 정도는 있어줘야 사학재단 손주티는 나겠죠.24. ....
'19.8.26 10:37 AM (112.173.xxx.11)학비에...용돈에
대체 1년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25. 그래도
'19.8.26 11:03 AM (118.221.xxx.72)한국에서 남 장학금 뺏는 격인 조꾸라지 딸보다는 낫네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좋았는데 장학금 못받은 학생 불쌍26. ..
'19.8.26 11:39 AM (119.200.xxx.140)장학금은 누굴껄 뺏어? 니꺼 뺏었냐? 그래서 억울하니?
뉴스공장이나 듣고와. 알바짓도 제대로 된 정보로 해야지. 그래야 먹히지 않겠니?27. ㅜㅜ
'19.8.30 9:20 PM (14.40.xxx.115)나경원의원님 아들이름이 현조였군요
엄마 닮았으면 눈 동그랗고 귀염하겠네요
나경원어머님 닮아서 법 전공이군요
나경원어머님 닮아서 공부 잘해서 예일대 갔군요
나경원님을 어머님으로 둬서 좋은 학교 비싼 보딩 다니고 대학도 비싼 곳 다녀서 너무 부러워요
저도 다음 세상에 나경원님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