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일종족주의 학자 일본 극우 경제 지원 받았다
혐한으로 유명한 일본 순이치 후지키로부터 이우연이 돈을 받았어요
그러면 그렇지 ㅋㅋ
순이치 후지키가 누굴까요?? 소녀상에 봉투씌운 놈
1. 미친놈
'19.8.26 9:09 AM (220.79.xxx.102)돈에 매수되서 나라팔아먹은놈이네요. 이런 놈들이 옛날에 태어났으면 친일 앞잡이했겠죠.
2. 미친다
'19.8.26 9:09 AM (112.152.xxx.131)개노무새키...욕이 저절로 나오네ㅡ
저런 것들도 학자라고 이름 붙이나,,,,,,,,,토왜가 맞겠네,3. ㅇㅇ
'19.8.26 9:10 AM (223.39.xxx.145)일본으로 가서 살지 왜 여기있지?
4. 아이고
'19.8.26 9:12 AM (58.143.xxx.240)돈에 매수된것들이 이리 많네요
5. 머리속에뭐가
'19.8.26 9:12 AM (39.118.xxx.190)미친ㅅㄲ
머리속이 뭐가 들었을까요6. 돈 받고
'19.8.26 9:14 AM (36.38.xxx.140)그런 일 하는 인간 추한 인간의 전형일쎄
그냥 일본 귀화해서 사세요7. ...
'19.8.26 9:15 AM (218.236.xxx.162)유엔에서 발표한 내용만 듣고 일본사람인 줄... (영어로 해서)
8. ...
'19.8.26 9:17 AM (175.223.xxx.118)돈받고 나라 팔아먹은 놈.
9. 그럴 줄 알았다
'19.8.26 9:18 AM (211.36.xxx.119)돈이 들어오니 그렇게 욕을 먹고도 그 짓거리를 하지.
10. ....
'19.8.26 9:21 AM (117.123.xxx.155)호사카 유지는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들이 ‘신친일파’를 양성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의 유망한 인재들이나 해외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들을 상대로 검은돈을 건네며 유혹한다.
이렇게 접근해 일본에 유리한 방식으로 수정한 역사를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이 호사카 유지의 설명이다.
실제로 그는 일본 측이 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 생활비를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주면서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획의 첫 단계는 바로 ‘대가 없는 접근’이었다.
반감이 들지 않도록 조용히 접근해 우선 일본에 우호적인 감정이 생기도록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경계심을 풀게 만든 뒤, 점차 편향된 사상을 주입시킨다는 것이다.
호사카 유지는 “독도가 일본 땅인데, 왜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냐는 한국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일본 측에 세뇌당한 한국인들이 온라인이나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그릇된 역사관을 설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